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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아지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화(小花)

[밍후이왕] 나는 2000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가장 참혹하게 박해할 때 수련하기 시작했다. 당초 공산당 무신론의 영향으로 반신반의하며 근 1년 간 ‘전법륜’을 다 읽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대한 사부님께서신체를 정화시켜 주셨고 심근염, 담낭염, 경추병, 산후풍, 요통, 관절염, 견주염 등 각종 질병을 제거해 주셨으며 정말로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체험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 후 대법이 우리 가족에게 아름다움을 준 것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아래에서는 다만 몇 명 수련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에서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를 열거하려 한다.

남편 “사부님께서 척추 뼈를 분리해주셨어요”

2001년 여름, 남편이 출근하다 부주의로 강에 떨어졌다. 강에 큰 돌이 있었는데 돌에 엄지 손가락만한 강철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남편은 그위에 떨어졌고 강철은 항문 근처를 찔렀다.

평소 남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줬다. 그래서 남편은 수련하지는 않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에 앉아 움직이지 못하고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했다. 얼마 후 움직일 수 있었고 강에서 나와 집에 돌아와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집에 갔을 때 그는 이미 움직이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침실까지 모두 피바다였다. 이후에 몇 사람을 찾아 차에 남편을 들어올렸다. 그는 앉을 수 없어 꿇어앉아 있어야만 했다. 사진을 찍은 후 의사는 압박성 척추골절이라고 했다. 4번째 척추 뼈가 세 번째 척추 뼈에 밀려들어가 골절된 것이다. 항문 가까운 곳 엄지 손가락만한 구멍에서는 피가 났다. 의사는 처리하지 않고 파상풍 주사만 놔주고 집에 돌아가 요양하라고 했다. 남편은 화가 났지만 방법이 없었고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불법(佛法)은 초상(超常)적이다.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관여해 주신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남편에게 들려줬다. 이렇게 온 종일 고생했다. 다음 날 새벽 3,4시에 남편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 꿈에서 깨어난 나는 급히 물었다. “무슨 일이예요?”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척추 뼈를 분리해주셔서 내가 움직일 수 있게 됐어요. 대법 사부님이 나에게 분리해주셨다!”라고 말하며 가볍게 몸을 움직였다. “정말로 움직일 수 있어요. 일어날 수 있으면 대법 사부님께 절을 올려야지.”하며 흥분하여 말했다.

이렇게 나는 낮에 출근하고 남편은 집에서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이 사이에 사부님께서 또 그에게 3,4번 조절해 주셨고 20일 후 남편은 일어났다. 남편은 침대에 꿇어앉아 세 번 절하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50일 후 남편은 출근할 수 있었다. 그 후부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남편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 언제든지 그 9자 길언을 염했고 동료를 만나도 덕을 쌓고 선을 행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다. 지금까지 몇 년간 핀 담배도 끊고 술도 적게 마시게 됐다. 이 사실을 통해 그는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때로 나를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남편 말로는 “내가 당신의 수련을 도와주고 있어요”라고 한다.

딸 “건강이 좋으니 모든 것이 순조로워요”

딸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2살 때 홍역 백신으로 바이러스성 폐렴, 기관지염에 걸렸다. 응급처치 할 때 의사가 대량의 호르몬을 사용해 면역력을 상실했다. 아주 작은 변고가 있어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양약과 한약을 다 먹어 봤고 약을 먹지 못하면 링거를 맞았다. 그 사이에 심근염, 편도선염, 이하선염에 감염됐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려 할 때 나도 걱정됐다. 이 몸으로 어떻게 대입시험을 볼까? 나는 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고 했다.

이렇게 딸은 틈만 있으면 ‘전법륜’을 보았는데 신체가 점차 좋아졌다. 수능시험 성적은 자신의 예상보다 높았다. 딸은 이 모든 것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졸업 후 다른 사람은 직장을 찾는다고 바쁜데 딸은 빨리 직장을 구했고 대우도 좋다!

시어머니 “뇌졸중이 사라졌다!”

시어머니는 정말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셨다.

시어머니는 일생 성격이 강하고 67세 때 심근경색에 걸리셨는데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한 후 살아나셨다. 의사는 최대 3개월밖에 살 수 없다며 심장이식 수술을 건의했다. 수술 전 각종 검사 후 시어머니는 뇌졸중 증세가 있었고 호흡이 어려웠다. 질산글리세린은 떨어지지 않고 2시간마다 하나 드신다. 의사는 몰래 우리에게 수술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수술을 할 수 없으며 집에 돌아가 잘 보살펴드리고 되도록 소원을 들어주라고 했다. 이렇게 시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오셨다.

집에 돌아온 후 시어머니 갈수록 빈번하게 발작하셨고 2시간 안 돼 한 번씩 발작해서 남편은 밤새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다. 남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주고 시어머니도 염하면 꼭 낫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염하니 시어머니 호흡이 고르게 되고 발병 횟수도 3시간에 한번 발작했다. 이후에 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머릿속 혈전이 사라져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2008년 5월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하고 심장혈관 7곳을 막아야 했는데 연세가 많아 5곳은 수술하고 두 곳은 3년 후 수술을 하자고 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 지났는데 시어머니는 의사 말처럼 수술하지 않았다. 시어머니 73세 당시 장손을 데리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조심하지 않아 두 번째 계단에서 넘어지셨다. 시어머니는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셨다. 큰고모가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 검사했는데 다친 곳이 없었고멍이 좀 들었을 뿐이었다. 의사와 이웃은 놀라며 말한다. “노인네가 명이 참 기네. 이렇게 높은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아무 일도 없다니.”

시어머니는 지금 밥을 하든지 무엇을 하시든지 모두 ‘대법은 좋다’를 염하신다. 작년에 큰고모 며느리가 아이를 출산할 때 시어머니는 손자며느리의 산후조리를 도와주셨다. 올해 이미 75세인 시어머니는 갈수록 활기가 넘치신다!

매부 ‘사부님께서 날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돌아오지 못할 뻔 했어요’

매부는 한 공장의 전기공이다. 2008년 어느 날 매부는 야간작업을 했다. 설비가 망가져 그와 동료가 수리하러 갔다. 보통 한 사람은 이쪽 설비를 뜯고 한 사람은 다른 쪽 설비를 뜯는다. 이렇게 두 사람이 나눠서 일하면 빠르다. 이날 어찌 된 일인지 매부가 설비를 열자 두 손이 고압전선에 끌려들어갔다. 이때 매부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가 하얘지고 죽었다고 생각했다.

이때 동료가 무슨 원인인지 이쪽으로 걸어왔다.(이것은 다른 동료가 이후에 말한 것이다.) 동료는 이 상황을 보고 매부 옷을 잡고 고압전선에서 끌어냈다. 손바닥에 검은 자국이 생겼고 선을 잡은 10손가락에서 선이 탄 냄새가 났다. 집에 돌아와 여동생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동료를 파견해 날 구해준 거야. 사부님께서 구하지 않았다면 돌아올 수 없었어.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셨어.”

매부는 전에 대법 책을 본 적이 있고 사부님께서 그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신 적이 있다. 심한 간병과 위장병이 나았다. 매부는 수련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되도록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고 대법을 지지한다.

남동생 “여러분 마음 놓으세요. 제 병이 나았어요.”

2012년 말, 남동생은 매년 하는 건강검진을 했다. 그런데 뜻밖에 이번 검사에 신장에 종양이 발견됐다. 이후에 몇 개 시의 권위 있는 병원에 가 검사하니 신장암이라고 했다. 남동생과 올케는 두 아이가 어린 것을 생각하고 매일 눈물을 흘렸다.

직장 상사와 동료는 남동생에게 빨리 수술하라고 권했다. 나와 여동생, 어머니는 수련생이다. 이 일을 알고 남동생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했다. 대법 사부만이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두 어린 아이를 위해, 이 가정을 위해, 전에 대법을 믿지 않던 남동생이 대법을 배우겠다고 결심했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면서 많은 법리를 알게 됐고 늘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고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언제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느낌에 신체는 갈수록 가벼워지고 사람도 활기차게 됐다. 이듬해 새해 어머니 70세 잔치에서 남동생은 정중하게 선포했다. “여러분 마음 놓으세요. 제 병이 나았어요. 작년에 검사하니 암이 이미 사라졌어요.” 현장에 있는 모든 친척들이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목격했다.

여동생과 어머니 수련생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을 더욱 많다. 여동생은 올해 46세지만 다른 사람은 모두 여동생에게 30여세라고 하고 결혼 전 류마티스와 좌골신경통에 걸렸는데 약을 많이 먹었는데도 완치되지 못했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약 한 알 먹지 않고 완쾌됐다. 사부님께서 여동생을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됐다. 어머니는 71세인데 다른 사람이 50세라고 말한다. 피부는 불그레하고 주름이 적다. 수련 전 노인반점이 있었는데 대법 수련 후 사라졌다. 일할 때 활기가 넘치고 걸음걸이는 젊은 사람 못지않다.

몇 글자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하지 못한다. 제자는 단지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가야 비로소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6/3223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