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원의 한 경찰은 내가 그에게 이야기해준 진상을 듣고말했다. “여러분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그저 남을 좋게 해줄 줄만 압니다. 세상 사람의 얼굴에는 그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써 붙이지 않아 변별할 수 없지만 여러분은 바로 이렇게 두려움 없이, 사심 없이 진심으로 남을 위해 혹한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데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다! 저는 법원 사람인데 여러분 파룬궁 단체에 몹시 탄복합니다.”
법원 경찰은 또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이미 여러분을 통해 당단대(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의 약칭)에서 탈퇴했습니다. 이 당은 이름만 걸어놓은 당인데 누가 그것의 그 따위를 아직도 믿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그것은 며칠 못 버팁니다. 그것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나쁜 사람을 방종하는 것을 저는 법원에서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 많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락을 따지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1] 우리는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리는 세월 속에서 더러운 말로 우리를 욕하는 사람, 심지어 우리를 파출소에 잡아가는 사람도 만났으나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자비가 우러나와 이런 사람을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사당의 세뇌 교육을 받아 신불(神佛)을 믿지 않고 신불을 욕하며, 자신이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남이 구원되는 것도 영향주어 장래 도태될 것이니 얼마나 비참한가.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는 물러서지 않고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띠고 그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타이르면서 그들에게 알려준다. 우리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게 해주시고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켜주셨다. 우리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당신들을 좋게 하려고 당신들 앞에서 진상을 알려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로 당신들이 복을 받게 한다.
70대 할머니 한 분은 우리가 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방해하고 수련생을 욕하면서 남들이 진상을 듣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녀가 사당의 세뇌를 깊이 받아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대로 나가다간 그녀는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손도 해치게 된다. 나는 온화하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의 오해를 겨냥해 대법을 증오하는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고 끝내는 진상을 알게 했다. 그녀는 우리가 승객의 근심을 덜어주는 것을 보았고, 우리가 욕을 들으면서도 화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것을 보았으며,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그렇게 인내하며 두려움이 없는 것을 보았고, 진상을 들은 사람이 삼퇴에 동의하면서 오히려 감사하는 것을 보면서 서서히 감동했다.
이제 그녀는 대법제자가 자신이 돈을 내서 진상 자료를 만들고 남의 행복을 위해 무사무아하게 공헌한다는 것을 알고는 말했다. “자네들 사부님이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을 가르쳐 냈으니 나는 신불의 자비와 위력을 느끼게 됐네.” 지금 그녀는 대법제자를 만나면 경탄하는 눈길과 선량한 미소를 짓는다. 나를 만나면 ‘파룬따파하오!’하고 말한다.
작년 4월1일, 우리는 도매 시장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했는데 많은 사람이 모두 파룬궁의 CD는 재미있고 최고급 수준의 공연이라고 했다. 내가 한 키 큰 남자에게 주었을 때 그는 대번에 내 손을 움켜쥐면서 말했다. “누가 이곳에서 이런 CD를 배포하라고 했지요?” 내가 말했다. “제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하시면서 좋은 물건을 당신들에게 주어 영원히 행복하고 평안무사하라고 하셨는데 동생은 날 붙잡아서는 뭘 해요?” “파출소에 보내려고!” 내가 말했다. “동생! 이런 농담은 하는 게 아니에요, 동생은 평안을 싫다고 하지만 파출소 사람도 당신처럼 되게 해서는 안 되죠. 동생은 자신을 해치고 남도 해치고 있어요. 동생은 총명한 사람인 것 같은데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죠! 보세요. 당신이 CD를 보면 정말 복이 있어요, 복이 없는 사람은 우리를 만나지도 못해요!” 이러자 그는 내 손을 놓았다. 나는 미소를 담고 현장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이 동생은 앞으로는 이런 농담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현장 사람들에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현장 사람들에게 션윈CD 내용을 소개했다. 한 여성이 한 장 달라고 하면서 또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 이웃 가게 주인이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20여 호 주민이 모여 사는 큰 울안에 살고 있는데 울안에는 4, 5명 자식을 거느린 시어머니, 외할머니와 6, 7명 자식을 가진 사람이 여러 집이 있어 이런 일 저런 일로 이웃 간에 모순도 많다. 혈육 하나 없는 자오 할머니는 말썽을 일으키고 남을 욕하기 좋아 하는데 이웃들은 모두 그녀를 싫어한다. 나는 파룬궁을 배운 후 대법의 아름다움을 울안 선배와 동년배. 그리고 후배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에게 인연이 있기에 비로소 한 울안에 살게 됐다고 알려주었으며, 파룬궁을 배우면 좋은 사람이 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아 덕을 쌓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사람은 나쁜 일을 하면 덕을 잃고 업보를 당하며, 좋은 일을 하면 덕을 쌓아 자손 후대가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옷을 만들 줄 아는데 이웃들을 도와 기워주고 만들어줘도 돈을 받지 않았고, 이웃에 어려움이 있으면 있는 힘껏 도와주었으며, 이웃이 우리 집 토지를 점해도 화내지 않았고, 우리 집을 빌려 물건을 놓아도 아무 말 없이 돈도 받지 않았다. 서서히 이웃 간 관계가 호전됐고 자오 할머니도 사람을 욕하지 않았다. 그녀는 대법제자가 자기 집에 붙인 전단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 보여주면서 파룬따파의 자료는 좋은 것이라면서 보면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그녀는 글을 모른다) 자오 할머니가 병이 위중할 때 나의이끌음으로 울안 다수 사람이 그녀를 도와주었다. 나는 대소변을 받아내고 물과 밥을 먹여드려 이웃들은 모두 감동했다. 자오 할머니는 임종 며칠 전, 자신이 예전에 이웃들에게 한 많은 나쁜 일들을 후회하면서 이웃들에게 일일이 사과하여 이웃들을 감동시켰다. 이웃들은 그녀가 나에게서 대법의 진상을 듣고 많은 도리를 알게 되어서 그녀가 비로소 이런 사과를 하게 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원지>수련체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9/3228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