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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염두가 연기처럼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 여러 수련생이 실명으로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고발해 불법으로 갇혔다. 최근 ‘610’ 조종으로 수련생들이 연속으로 회사에서 박해당했다. 이 소식을 듣자 각종 ‘두려운’ 염두가 머리에서 끊임없이 들끓었다.

안을 향해 찾고 구치소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릴 때도 두려워한 적이 없었는데 이 꼬리를 물고 오는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발정념하여 청리하고 법을 외우는 것도 순간이지 심리적인 압박은 끊임없이 증가하였다.

안을 향해 찾고 또 많은 집착심을 찾았지만 두려운 염두는 여전히 들끓고 있었고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것도 모두 교란받았다. 감당할 수 있는 극한에 이른 듯했다.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대법 책을 들고 법공부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발정념을 멈췄다. 그리고 사상이 잘못된 곳부터 새롭게 찾아가기 시작했다.

법 공부 중에 사부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다. “여기에서 반년쯤 체류하지 않으면 여전히 긴장을 풀지 못하고 거리를 가면서도 두려워하고 있다. (뭇사람 웃음) 왜냐하면, 그 홍색공포의 심리적인 압력, (사부님 웃으심) 그런 것을 아직 제거해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1], 이때 갑자기 깨달음이 있었다. 원래 이런 두려움의 염두는 모두 ‘홍색 공포’ [2], 의 작용이었다.

계속 아래로 파보니 ‘홍색공포’는 ‘당 문화’에서 온 것이고 ‘당 문화’의 근거는 ‘무신론’이었다. ‘무신론’은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다. ‘무신론’을 타파하니 자연스럽게 이른바 박해의 험준함이 초래한 ‘홍색공포’가 없어졌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대법도이고 ‘홍색공포’ 고압 속에서 속수무책의 ‘사람’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정념과 법력을 주셨고 아울러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데 마땅히 누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사람’에서 ‘신’에 이르기까지 기점이 바뀌자 두려운 염두가 순식간에 구름같이 사라졌다. 그 당시 마음속에서 감은을 빼고는 또 부끄러움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법속에서 모든 것을 말씀하셨고 우리는 오히려 정진하지 못해 보지 못하고 구세력에 붙잡혀 사부님께 체면을 잃게 했다.

더 나아가 우연히 또 두려움이 올라왔지만, 대다수는 모두 옅은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전법륜’ 중 그 한 단락 법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마라.” [3], 를 외우면 순식간에 그 두려운 염두가 사라졌다.

나의 이 한차례 경험을 써냄은 유사한 문제가 있는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함이고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지설법7-미국 서부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21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