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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담담하게 보니 온몸이 가볍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말한다. “당신은 변했어. 파룬궁이 당신을 좋게 변화시켰어.”

나는 형제자매가 8명인 보통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온 가족이 나를 응석받이로 키워 거만하고 포악하고 무슨 일이든 억지를 쓰고 개인의 이익을 가장 중히 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미용기술을 배워 미용실을 열었다. 고객에게 마음대로 돈을 더 받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었다.

대법을 배운 후 파룬따파는 다른 사람에게 선하라고 가르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도덕이 고상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고객에게 돈을 더 받는 건 부도덕적이라 생각하여 후에 이런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그 후 나는 표준에 따라 비용을 받고 어려운 사람이나 노인들에게는 비용을 적게 받거나 받지 않았다. 어떤 고객은 돈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돈 주는 것을 잊고 갔다면 이는 내가 해야 할 일이며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의 수입은 적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내가 이사를 갔어도 단골 손님이 찾아온다.

나의 변화를 보고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계 각국에는 파룬궁 수련생이 많은데 유독 중국대륙에서만 파룬궁을 모함하여 먹칠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다.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이렇지 않으면 중국인들의 마음이 선하여 지금의 부패 관리가 없을 것이고 폭행·파괴·약탈 하고 매춘, 도박, 마약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셋째 언니에게 말했다. 내가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죽을 때까지 말하지 않았겠지만 이젠 그럴 수 없어요. 나는 울며 말했다. “기억하고 있지요? 몇 년 전 우리 자매 4명(둘째, 셋째, 넷째 , 나)이 성에 쇼핑하러 가 밤에 여관에서 잤는데 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 100위안을 훔쳤어요. 왜냐하면 우리 함께 미용실을 할 때 내가 받은 제자가 학비로 계란 100개를 주었는데 언니가 몰래 가져가 화가 나서 언니에게 줄곧 복수하려고 했어요. 평소 우리 둘이 번 돈을 내가 더 많이 차지하려 했고 100위안을 훔쳐 분풀이를 했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진, 선, 인으로 우리의 심성을 바로 잡으라고 가르치셨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나는 반드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제 언행을 바로 잡을 거예요. 지금 100위안을 돌려줄게요.”

셋째 언니는 나의 성실한 변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잘못했어. 자신의 돈과 물건이 아닌 것을 가지면 안 되는데…” 그 후 나의 마음이 가벼워졌다. 전엔 명리를 위해 다투고 자매 사이에서 아귀다툼을 했는데 다른 사람과는 더 말할 나위가 없었다. 지금은 파룬따파를 배우고 명리를 담담하게 보니 온몸이 가볍고 이익에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자신이 적게 가진다해도 기쁘다. 이제 다른 사람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98년 여름, 수련을 시작한지 1년쯤 되었을 때 5살인 아들이 오후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와 밖에서 날이 저물도록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사람들이 떠들썩했다. 손님의 머리 손질을 다 마치고 나가 보니 아들이 도로에 멈춰 선 미니버스 아래에서 기어 나왔다. 구경꾼들은 한마디씩 했다. “아이가 다친데 없는지 좀 봐요.” 어떤 사람은 “빨리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셔요.” 하지만 나는 기사를 보고 말했다. “괜찮아요, 그냥 가세요.” 아이는 머리에 열이 좀 나고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열이 내려 정상적으로 학교에 갔다.

사람들은 미용실에 와 이것저것 물어봤다. 사정을 알고 있는 기사가 말했다. “누님, 대단합니다. 누님이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렇지 다른 사람이라면 최소한 1,000위안을 요구하고 기사를 보내줬을 거요.” 나는 말했다. “그럴 수 없어요. 기사님도 일부러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돈을 함부로 가지면 안돼요. 대법을 배우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이번 일을 통해 모든 사람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0/322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