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금년에 74세다. 대법이 나에게 심신건강을 하사해 조사정법의 길에서 사존의 세심한 가호 하에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위험에서 벗어났다. 우리는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을 기억하며 광풍폭우와 매서운 추위와 무더운 더위도 우리의 진상 알림을 가로막지 못했다.
한번은 교사 부부를 만났는데 처음에는 뭐라고 해도 믿지 않았으나 진상 알림을 통해 여자 분은 호신부적을 받고 9자를 기억했다. 나를 보면서 기쁘게 웃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도 났다. 나는 그녀에게 왜 웃냐고 물었다. 그녀는 내 손을 꼭 잡고 말했다. “당신은 대학 졸업생입니까? 큰 간부 입니까? 74세 노인이 아는 것이 참 많으시네요. 이렇게 감동적으로 얘기하는데 저는 오늘 살아있는 보살님을 만났어요. 정말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하려거든 저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제게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지요.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십니다.”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작년 봄에 나와 남편은 진상을 알려 퇴직한 한 여교사를 탈퇴시켰다. 그리고 우리를 보면서 웃는 60여 세의 한 여성에게도 알렸다. 그녀는 말했다. “언니가 하는 말은 모두 진실입니다. 작년에 당신이 나와 남편을 탈퇴시켜 주었어요. 당신은 모르지만 우리는 매일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서 온 몸이 가뿐해졌어요. 남편은 이전에 고혈압에 심장병이 있었고 나는 당뇨가 있었는데 전부 다 나았어요. 남편은 매일 호신부적을 들고 위의 글자를 읽어요. 빨래할 때면 그는 즉시 새로 갈아입은 옷에 놓고 한 시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는 이것은 정말로 보배라고 하는데 아이들도 대법이 좋다를 읽어요.”
작년 초겨울에 한 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당원이라고 했다. 가명을 지어주자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정말 신기해요. 제가 이 이름인줄 어떻게 아셨어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지요. 저는 모르지만 하늘이 알고 제 사부님께서 아십니다. 당신은 선량한 청년이라 진상을 알기에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시는 겁니다. 때문에 단번에 당신 이름을 말할 수 있었지요.” 그는 말했다. “저는 믿어요. 제 아버지는 당원이고 어머니는 단원인데 저희 부모님도 탈퇴시켜 주실래요?” 나는 말했다. “이 일은 부모님이 동의해야 됩니다.” “제 부모님은 저를 가장 믿어요. 제가 돌아가서 아주머니가 하신 말씀을들려드리면 확실히 동의하실 겁니다.” 그는 거듭거듭 사례하고 우리와 작별했다. 우리가 한참 멀리 걸어왔는데 등 뒤에서 또 웃음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그는 아직도 거기서 통쾌하게 웃으면서 우리에게 손을 젓고 있었다.
또 한 번은 나와 남편이 버스 정류소에서 40여 세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머리를 들고 우리를 한번 보고 또 머리를 숙여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다. 나는 계속 그에게 말했다. 그는 매우 귀찮아하며 말했다. “나는 뭐든 다 알지만 믿지 않아요. 말하지 마세요. 더 말하면 신고할 겁니다. 안 그럴 것 같나요?” 나는 확고하게 말했다. “전 당신이 그러리라 믿지 않습니다!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은 자연의 법칙인데, 당신처럼 착한 사람은 절대로 천리를 위배하고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쳐 가족들도 따라서 재수 없는 일을 당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수련을 잘 못해서 오늘 진상을 당신에게 똑똑히 알리지 못해 하늘이 당신을 구하지 못하게 했네요. 이후에 다시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는 이가 있으면 반드시 탈퇴하세요. 정말로 당신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는 나의 자비심에 감동해 즉시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주머니, 괜찮아요. 일 보세요. 저는 아주머니가 하신 말씀을 기억할게요.”
8월의 어느 날 인력시장에서 한 중년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조용히 들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한숨을 지으며 말했다. “가서 다른 사람을 구하세요. 저는 명이 짧은 사람이라 당신이 구할 가치가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나는 원인을 물었다. 원래 그는 자살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에게 아들 둘이 있는데 매우 철이 들었다. 하지만 아내가 매일 도박을 하기에 번 돈은 아내가 도박하기에도 모자랐다. 누가 타일러도 소용이 없어 그녀와 이혼하려 했지만 그녀는 이혼해 주지 않았다. “정말이지 살 수가 없어요.” 그는 말하면서 목메어 울었다.
나는 말했다. “동생, 자네 절대로 이 길을 가면 안 되네.” 나는 대법 법리로부터 그를 일깨워 주었다. “사람에게 난이 있는 것은 모두 전생에 좋지 못한 일을 해서 빚진 것이라네. 빚을 졌으면 갚아야 되는데 오직 빚을 다 갚아야만 좋은 미래가 있다네. 자네와 자네 아내가 결합할 수 있는 것 역시 몇 세의 연분이라네. 자넨 또 두 아이를 돌봐야 하지 않는가? 자네가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가? 이전의 업을 갚지 않고 또 새로운 업을 지으면 다음 생에는 더욱 어렵다네. 자네의 생각을 자네 아내는 아는가?” 그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생각과 오늘 내가 했던 말을 그의 아내에게 들려주고 마음을 열고 많이 소통하면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을 것[柳暗花明又一春]’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오늘 저는 생명의 은인을 만났습니다. 어르신의 말씀은 마디마다 일리가 있어요. 마음 놓으십시오. 저에게 삼퇴해주세요. 저는 잘 살겠습니다. 목숨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감사드리려거든 내 사부님께 감사드리게.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셨네.”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그는 호신부적을 받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다. 그리고 아내와 아들을 단과 대에서 탈퇴시켰다. 내 눈시울도 젖었다.
버스, 정류소, 공원, 슈퍼, 연회, 사당회의, 무릇 사람이 있는 곳이면 알든지 모르든지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릴 대상이다. 사부님께서는 늘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오시고 우리는 늘 웃음으로 맞이하면서 따뜻한 말 몇 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었다. 그리고 오랜 지인처럼 단도직입적으로 자연스레 얘기했다. 같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요점을 지적해 서둘러 얼른 알려 주었다. ‘9평’ 책과 CD는 진상 내용이 있었는데 사당을 폭로하는 것과 가짜 분신자살 안건이 있어서 10여 차례나 봤다. 나는 주머니 속에 장자석(藏字石)과 우담바라꽃 사진을 넣고 다니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무엇 때문에 삼퇴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정월 초하루, 나는 한 노년 수련생 부부 집에 세배 드리러 갔다가 수련하지 않는 그들의 딸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의 어머니는 지금 정신이 똑똑하지 않아요, 많이 아프니까 당신들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누구도 오지 말라고 하세요.”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다 안다고 했다. “저의 어머니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해서 이렇게 되었어요.” 나는 마음을 놓으라고, 어머니는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집에 돌아오지 않고 직접 수련생 집에 가서 사건 경위를 말했다. 수련생들은 전반적으로 협력하여 끊임없이 노년 수련생 집에 가서 교류하고 발정념을 도왔으며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았다. 우리 법공부 소조는 그 노년 수련생을 도와주기 위해(걸음이 불편했다) 법공부를 노년 수련생 집에서 했다. 노년 수련생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해 정신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마치 금방 법을 얻은 것 같아요.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수련생들은 안으로 찾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이전에 나는 일을 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했는데 법공부를 너무 너무 적게 했어요. 지금은 정말 좋아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밍후이와 나를 도와준 모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분일초를 소중히 하여 법공부와 마음수련에 노력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1일
문장발표: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322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