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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본성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에 대한 깨달음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년 동안의 비바람 속에서 고난이 끊임없었지만 이 복잡한 환경이 나에게 반드시 3가지 일을 잘해야 된다는 것을 진정하게 깨닫게 했다. 진정하게 법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법을 얻을 수 있으며 내보낸 정념이 강하고 진상을 알릴 때 바른 에너지 장이 강하여 사람 구하는 효과가 좋았다!

박해 초 악경(악한 경찰의 준말)들은 매일 경찰차로 나와 아내(남편)를 직장에 끌고 가 소위 ‘전향’을 시켰다. 대법에 대한 믿음이 견정하여 그때마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했다. 그 지루한 밤의 설교는 끊임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 어느 날 다른 시 경찰이 나를 파출소에 꾀어내어 나에게 유엔에 서명을 요청한 수련생과 관련된 사실을 말하라고 했는데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는 나를 마구 때렸다. 정신적 육체적인 끊임없는 고문을 받으면서 나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안으로 찾으려는 생각이 나오는 순간 폭풍우 같은 구타와 욕설이 갑자기 멈춰졌다. 나를 때리던 사람이 갑자기 옆에서 사라졌다. 나는 이 험악한 환경에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진정하게 법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안으로 찾아야 된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대법 구절을 읽고 묵묵히 법속의 뜻을 생각한 다음 내심의 명, 리, 정, 욕망과 집착을 대조하면서 진정하게 사람의 더러운 것을 안으로 찾아 심성이 제고되고 사상이 승화되었다. 다시 법공부할 때는 감수가 아주 신기했다. 법을 얻자 정념도 강해졌다! 수련은 안으로 찾아 끊임없이 집착을 버려야 마음이 자연스럽게 정화되며 ‘정(靜)’이 나타나며 점점 마음이 고요해진다. 그렇게 되면 신의 일면이 더 많아지고 사람의 것이 적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고요해질 수 없으며 법을 얻을 수도 없고 정념도 강해질 수 없다! 그때 직장 회의실에는 늘 많은 구 정부, 구 공안국과 ‘610’ 및 주민 센터, 파출소 직원들이 모여 나를 세뇌시킬 때 마다 모두 내가 수많은 거짓말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자 그들이 납득하고 겸손하게 흩어졌다.

노동교도소에 있을 때 그들은 나를 ‘전향’시키기 위해 먼저 위선적인 얼굴로 나타났다가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자 원 모습을 드러내 나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6박6일 동안 연속 눈을 감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네 개 조가 번갈아가며 끊임없이 나를 집중 공격했지만내가 여전히 활기차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들도 태도를 바꾸어 남몰래 나에게 일부 대법 경문을 보게 했다. 노동교도소는 그만두지 않고 나를 ‘전향’하기 위해 성 노동교도소에 나를 보냈다. 그들은 그곳이 더 ‘전향’시키는 힘이 크다고 여겼다. 처음에 성 노동교도소는 소위 ‘전향 엘리트’ 여섯 명을 선발하여 나를 공격했다. 첫 날 그중 한 사람이 나에게 설복당해 공격 소조를 떠났고, 며칠 뒤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연이어 같지 않은 엄중한 질병이 나타났다. 그들은 모두 두려워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으려 했다. 노동교도소 책임자는 사전에 석방했던 깡패를 불러와 나를 박해했다. 한 사람은 나의 진상을 반나절 듣고 일이 있다는 핑계로 가버렸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하여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 시시각각 고비를 넘겨야했기 때문에 반드시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안으로 집착을 찾고 제때에 좋지 않은 사상을 청리하여 강한 정념을 유지해야 교도소 내의 끝없는 혹독한 박해를 견딜 수 있고 그들의 거짓말을 예리하게 폭로하고 법을 실증할 수 있으며 그런 깡패의 사악한 기염을 꺾을 수 있다. 대법제자를 욕하고 구타하는 악인의 눈을 보면서 정념하면 악행을 중지한다. ‘전향 엘리트’들의 많은 왜곡된 말에 나는 사고하지 않고도 바로 거짓말을 간파하여 밝혀내자 목적에 달성하지 못해 당황해하며 말을 못한다. 복잡한 서로 다른 계층의 수감자에게는 각기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추어 진상을 알려 그들이 이해하고 파룬궁을 인정하도록 알려주었다. 장기간 ‘엄한 통제를 받으면서’ 박해 받는 기간, 나는 20편에 가까운 글을 써 사악한 박해를 규탄하고 진상을 알리는 장편 자료를 써 ‘정부 지도자’에게 주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대법을 널리 전하고 진상을 알리는 그림 이야기책을 그려 사람들에게 읽어보게 했다. 후에 교도관들이 빼앗아 갔다.착실하게 수련했기 때문에 차츰 자신이 점점 깊게 고요해짐을 느꼈으며 정(定)의 현묘함을 감수했으며 마음도 너그러워졌다. 정신과 육체를 박해하는 그런 ‘공격 분자’와 깡패도 원망하지 않았다. 특히 뚜렷한 점은 예전에 일에 봉착하면 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일에 봉착했을 때 염이 나오기만 하면 아주 순조롭게 넘길 수 있었다. 이 상태에 도달하자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대법을 위하여 무엇을 하든지,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당신들은 모두 자신을 대법 중에 놓았고, 내가 대법을 위해 무엇을 좀 할 것인가, 어떻게 제고할 것인가 하는 원래의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든지, 모두 자신이 대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다거나, 대법을 위해 마땅히 어떻게 해야겠다, 또는 어떻게 해야만 이 법을 위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 않고, 모두 자신을 대법 중에 놓았는데, 당신은 마치 대법 중의 한 입자(粒子)와 마찬가지로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여겼다.”[1] 일련의 사상 변화를 통해 마음이 확 트였고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법을 얻으면 신의 일면이 많아지고 사람의 것이 적어지고 초기처럼 정화된다는 것을 진정하게 깨달았다. 서서히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 말씀을 깨달았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깨달은 본성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2] 개인 체험이니 부당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도항 ( 導航 )’ ‘북미 대 호수지구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도법(道法)’

문장 발표: 2016년 1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5/3221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