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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 효과에 대한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에서 발표한 ‘광고물을 거는 것에 관한 보충통지 ◎사부님 평어’를 읽고 난 후 몇몇 수련생이 이에 대한 체험을 썼다. 수련생이 쓴 ‘문손잡이에 관한 인식’을 본 후 나는 드러낸 문제가 아주 엄중함을 느꼈다. 다음은 나의 일부 이해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타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1. 국내 정황에서

극소수 극단적인 방법에 주의하여 고치면 별문제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부착할 위치와 스프레이를 분사할 위치에 주의하고, 전화 거는 시간대에 주의하면 된다. 이 통지 때문에 우리가 최근 몇 해 동안 했던 방법을 부정해서는 안 되며, 이걸 구실로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국내의 정황에서 압력 속에서 각종 방법으로 하는 것은 모두를 위해서 한 것이다. 국내 사람은 사악이 설치한 겹겹의 장애가 있고 사악한 거짓 주입과 세뇌가 있으며 당문화 속에서 형성된 잘난 체하는 관념이 있어서 각종 방식으로 작용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물론 자신의 당문화 요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2. 국제 환경에서

수련생이 쓴 ‘문손잡이에 관한 인식’을 본 후 당문화 방법이 국외 수련생과 중생 구도 항목에 엄중한 충격을 준다는 걸 느꼈다. 사실 폭로된 문제는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잘 처리하고 우리에게 제고할 좋은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제때에 잘 처리하지 않으면 아주 큰 손실을 빚을 수 있다.

나는 중국에 있긴 하지만 수련생이 쓴 당문화 방법으로 션윈을 보급하면서 한 표현에 아주 익숙하다. 어떤 국외 수련생은 당문화 수법을 보고 자신만 찾을 뿐, 그들 행위의 심층의 근원을 보지 못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른다.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을 견지하려는 것은 우려하는 마음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 수법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에 영향 줄 것을 보아내야 한다.

당문화 요소가 많은 표현은 법공부를 적게 하고 법공부할 때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으며, 입만 벌리면 변명할 이유를 둘러대며 잘난체하고, 우려하지 않은 채 외재적인 형식만 추구한다. 공을 추구하고 과시하며 쉽게 다른 사람을 부정하고 패거리를 짓고 다른 사람을 배척하며 착실하게 중생 구도하려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효과에 도달하려 한다. 이런 사람은 다수 법에 있지 않고 사람 표면적인 일부 행복을 얻으려 할 뿐이다. 근본적으로 법을 이해하지 못했고 심지어 강경한 사람은 사오(邪悟: 삿된 인식)해 느슨하면 자심생마(自心生魔)한다. 잘하려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책임자와 협조인은 명확하게 정확한 것과 잘못된 것을 분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제의한다고 해서 함부로 바꿔서는 안 되며 제의하는 사람이 없으면 보류하지 않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션윈을 이끄신 방법을 우리는 배워야 한다. 정확한 방법을 견지하고 책임질 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호의로 지적하고 회피하지 말아야 하며, 당신에게 반감을 품을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교육이 필요하며, 사람은 배워야 하고 귀띔해야 하고 황제도 보좌해야 한다. 문제를 폭로하는 것이 우리가 단련되고 성숙할 기회이다. 문제가 나타나면 생각해야 하고 자신을 찾되 정확한 방법은 개변하지 말아야 한다. 강세를 만나거나 억지 부리는 사람을 만나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아닌 것을 이치로 삼아 말해도 믿어야 하는가? 법에서 사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견지해야 한다. 이것이 책임자가 성숙한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말은 심하게 했을 수 있으니 수련생께서 양해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16년 1월 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8/3219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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