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흔들거리던 이가 원래대로 회복

글/ 샤오펑

[밍후이왕] 한동안 친구 몇 명이 이를 뽑았다는 말을 들었다. 문득 이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나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한다.

1. ‘정진요지’ 경문을 한편 베껴 쓴 속인이 이를 뽑지 않아도 되게 되다

1997년 5월 초 동북 날씨는 겨울이 가고 봄이 와 맑고 따뜻했다. 창춘(長春) 파룬궁수련생이 난링(南嶺) 체육관에서 ‘사부님 설법 5주년을 기념하는 서화미술작품전’을 준비하고 있었다.(주: 박해가 발생한 후 당국에서 서화작품을 지린성 기록보관소에 보관함)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준비했는데 서예, 회화, 사진작품, 공예품, 미술품 등이었고 사부님께서 대법을 널리 전하시며 자비로 구도해주심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표현한 것이었다.

당시 파룬궁 수련생 왕(王)씨는 수련생들이 완성한 작품을 제출하는 것을 보고 조급해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예술 감각이 있는 작품을 만들 줄 모른다. 어떤 작품을 보낼까?’ 갑자기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서예 솜씨가 좋은 것이 생각나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시도했다. “여보 좀 도와주세요. 당신 서예를 잘 하니 나를 도와 ‘정진요지’ 경문을 한편 써주세요. 그래서 그 작품으로 전시에 참가하면 어때요?”

남편은 듣고 즉시 거절했다. “내가 그런 시간이 어디 있어?! 이가 심하게 흔들려 밥 먹기도 힘들어. 병원에 가봐야 돼.”

왕씨는 말했다. “작품을 지금 제출하지 않으면 늦어요. 먼저 나를 도와서 ‘정진요지’ 한편 써주고 이를 뽑으러 가요.”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동의했다. 남편은 진지하게 ‘정진요지’ 경문을 베껴 썼다. 대략 1시간 후 아름다운 작은 해서체 ‘정진요지’ 경문을 완성했다. 서예작품을 보고 남편도 성취감이 있는 듯 왕씨에게 보여 주었다. 왕씨가 보니 정말로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남편에게 연속 감사를 표했고 남편도 자신의 새 작품에 빠져 자랑스러워했으며 자세히 감상했다.

이때 왕씨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이 뽑으러 안 가요? 빨리 가요.” “어, 이를 뽑아?” 이때 남편은 제 정신이 돌아와 혼잣말로 말했다. “그래, 이를 뽑으러 가야지. 어, 이가 흔들리지 않네? 정말로 신기하네! 이를 뽑지 않아도 돼!”

두 부부는 기뻐했다. 그들은 내심에서 대법의 위력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안으로 찾아서 집착심을 제거하니 흔들리던 이가 원래대로 회복

2007년 파룬궁 수련생 자오위(趙宇)는 이 하나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밥을 먹을 때도 이전처럼 마음대로 음식을 씹지 못한다. 혀로 음식을 흔들리는 이 근처에서 서서히 옮겨서 주변의 흔들리지 않는 이로 음식을 씹어야 했는데 아주 괴로웠다.

어려움에서 자오위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았다. ‘내가 수구를 하지 못하고 다른 수련생을 거칠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는 않았는지? 색욕심이 또 부풀어 오르지 않았는지? 오래 동안 법공부를 할 때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고 졸리며 연공할 때도 입정(入靜)하지 못했다. 수련은 정말로 엄숙한 일인데 자신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해 이가 흔들리는 것이다.’

진지하게 자신을 찾으면서 자오위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수련을 너무 못합니다. 반드시 이런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겠습니다. 사부님 가지해 주세요.” 그런 후 수련생은 법공부를 강화하고 연공도 열심히 했으며 순정한 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했다. 얼마 후 기적이 나타났다. 흔들리던 이가 흔들리지 않고 밥을 먹어도 정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져 상처도 나아지고 고통도 잊어버렸다. 자오위는 또 정진하지 않았고 사람 마음, 집착심이 또 일어났다. 2009년 자오위의 이가 또 흔들리기 시작했고 밥을 먹을 때 고통스러워 참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가래를 뱉을 때도 감히 힘을 주지 못했다. 혀로 흔들리는 이를 건드리면 고통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 자오위는 또 일의 엄중성을 느꼈다. 속으로 “빨리 집착심을 내려놓자! 그것은 내가 아니고 그가 나를 해친다. 사부님, 제자는 오성이 낮아 사부님께서 신경 쓰시게 했습니다. 반드시 열심히 정진하고 집착심을 버리며 자신을 잘 수련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와 가지(加持) 하에 자오위는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전에 흔들리던 이가 원래대로 회복됐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많은 것을 해주시지만 우리가 아직 감수하지 못한다. 사존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감사드린다.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5/321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