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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사회의 변화에 집착하지 말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NTD 아태뉴스 대만 총통 대선에서 어떤 사람이 “OO당이 없으면 대만은 혼란에 빠진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속인의 미워하는 말을 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왜 마음이 끌려갔는가?’ 안으로 찾으니 사당에 대한 미워하는 마음이 있고 정법 종결 시간에 대한 집착심이 있었다.

주변의 일부 수련생은 NTD ‘오늘의 이슈’를 보지 않으면 법공부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오늘 누가 붙잡혔고 내일 누가 어떻게 됐다는 등 이런 속인 사회의 변화를 중히 본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사당의 정치투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장쩌민이 언제 붙잡히는가에 집착한다. 심지어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 지지 서명을 받을 때 속인에게 말한다. “당신은 시진핑(習近平)을 따라 가는가? 아니면 장쩌민을 따라 가는가?” 자신이 수련인임을 완전히 잊었다. 어떤 사람은 글을 쓸 때 현재 지도자가 한 어떤 말을 사람을 구하는 기점으로 삼고 대법을 부차적 위치에 놓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강의 중에 거듭 강조하였다. 속인사회의 형식은 그것이 어떤 사회와 정치든지 모두 정수(定數)가 있으며 하늘이 정해 놓은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자기와 상관없는 세상일을 상관할 필요가 없으며, 더욱이 정치투쟁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1] “아마 현 단계이든 또 한 단락 시간이 지나든, 정치상의 변동이라든가 변화는 사람을 매우 끌어당길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내 생각엔 이 십여 년의 엄혹한 고험을 걸어 지나온 사람은 마땅히 똑똑히 보았어야 했다. 인간 세상의 일 그것은 바로 인간 세상의 자연적인 변화이다. 나는 물론 알고 있는데, 이는 모두 신이 체계적으로 안배한 것으로, 바로 이러하다. 속인의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 속인에게 이끌리지 말라. 이 몇 년간 많은 민주인사, 많은 정치단체가 우리를 지지해 주었는데, 이 때문에 당신들도 가서 그들의 일에 참여한다. 당신은 당신이 수련인임을 알아야 하며,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2]

16년간 장기적인 박해에서 어떤 수련생은 반박해에서 증오심을 품었기에 거듭 박해를 당한다. 우리는 선을 수련하는 것이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3]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몫만 있고 사당을 해체하는 것도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왜 공산사당을 해체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그것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해 대법제자가 직접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방해했고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정법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은가. (사부 웃음) 오늘 이 일보에까지 걸어왔고, 이미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다. 어쨌든, 왜 정법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하는가? 왜냐하면 시작에서부터 종국에 이르기까지 법은 이미 이루어졌으며, 단지 생명을 구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4]

우리가 사부님의 ‘법정인간 예언’ 경문을 읽어보면 정법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마땅히 조사정법하고 사부님이 요구하는 것을 성취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비로소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서 대법을 실증해야 하고 세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알게 해야 한다. 지금 부패해 낙마한 장쩌민 집단은 대법을 박해한 사람이고 더욱이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불법을 박해한 자는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인이 이런 것을 알고 대법을 인정하면 이로써 구도될 수 있다.

사당이 멸망하는 시기는 하늘이 정한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시간과 과정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제한된 시간에 사람을 많이 구하고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빼앗아야 한다. 사회 형세에 어떤 변화가 있든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은 끌려가면 안 된다. 어떤 시기에도 우리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이런 것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적당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수련은 정치가 아니다’[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0-맨해튼 설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21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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