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만 종결 시간에 관한 약간의 인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2000년 6월 16일 경문 ‘원만으로 나아가자’에서 말씀하셨다.

“전면적이고도 가장 준엄한 검증 속에서 걸어 나온 제자는 또한 대법(大法)을 위해 세간에서 반석과 같이 견실한 기초를 확립했으며 인간 세상에서 대법(大法)을 진실하게 체현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의 가장 위대한 위치를 원만하게 했다. 사악(邪惡)은 머지않아 모조리 제거될 것이고, 인간 세상의 인간쓰레기 역시 마땅히 있어야 할 보응을 받을 것인즉 죄악을 더 지속시킬 수는 없다. 제자들은 원만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나 역시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2000년 12월 9일 앤아버의 ‘북미 호수지역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과거 수련하는 사람은 일생을 통해 수련을 하거나 심지어는 몇 생을 통해 수련을 했는데, 오늘날 우리는 짧고 짧은 몇 년에 사람이 원만을 이루게 하는 것으로서 감당하는 과정은 일순간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시간 또한 빨라졌다. 장래 만약 당신이 원만을 이룰 수 있어 되돌아본다면 당신은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며 마치 한 차례 꿈과도 같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2년 3월 ‘북미 순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묻겠는데 중생 구도에 십년이 더 걸린다면, 당신들은 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 (수련생들 일제히 대답: “할 것입니다!”) (박수)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이다. (박수) 물론 십년이 더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긴 시간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것들의 수명 또한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다.”

……

만약 문자 표면만 보면 사부님 설법과 세간의 시간은 부합되지 않는다. 그럼 사부님께서는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이 문제는 정말로 나를 몇 달이나 곤혹스럽게 했는데 어제서야 그 중 이치를 알게 됐다.

사실 우리 자신의 경력을 회상해 보면, 더욱이 초창기에 법을 얻은 수련생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그간 어떠한 세월이었던지 회상해 보자, 그건 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방송 텔레비전에서는 악독하게 파룬따파를 욕하기 시작하고 신문도 역시 그랬으며 회사에 가서 출근할 기회마저도 잔혹하게 박탈당했다. 왜냐하면 그 때 나는 공원에 가서 공개적으로 연공한 이유로 박해를 당했고 회사 지도자도 사악과 협력해 즉각 나를 제명했으며 집에 오니 가족들도 이해하지 못하는데다 사당 파출소, 주민위원회의 지속적인 소란을 감당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나에게 강대한 압력을 가하며 이른바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지만 가족들은 저녁에 아마 파출소나 혹은 주민위원회에서 와서 보증서를 쓰라고 할 것인데 쓰지 않으면 경찰차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들이 아무 때건 나를 잡아다 감옥 등에 집어넣고 계속 박해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런 박해는 하루, 이틀, 사흘도 아니며 얼마나 오래 계속될 것인지 몰랐다. 바로 그 어두운 나날은 그야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1]였다. 정말로 당시는 하루가 일 년처럼 지루했고 심지어 고통 속에서, 모순 속에서 일초마다견디기 어려웠으며 마음은 괴롭기만 했다.

그렇듯 고통스런 시기에 사부님께서 상술한 경문을 발표하셨는데 사부님께서 어찌 이번 박해가 얼마나 걸릴 것인지 모르실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어찌 수련생들의 고통을 모르실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아주 분명히 아신다. 많은 수련생이 하루를 일 년처럼 보내는 상황에서 만약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법이 아직도 십 몇 년 혹은 더 긴 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주신다면 우리 되돌아와 생각해 보자, 당시 우리가 감당할 수 있었겠는가? 우리 그 때에 분초마다 모두 고통을 느끼고 있을 때, 마음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정말 진상을 알게 되어 아, 이번 박해는 아직도 십 몇 년 심지어 더 긴 시간이 걸려야 하는구나, 그러면 우리는 당시의 그런 큰 난을 넘을 수 있었겠는가? 몇 사람이나 될 수 있었겠는가? 수련생 몇 명이나 싱글벙글하면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아마 전 중국 대륙에서도 몇 사람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그런 어려운 나날에 사부님께서 상술한 경문을 발표하시어 대륙 수련생이 걸어나와 법을 실증한 것은 옳은 것이라고 긍정하셨고 아울러 대륙 수련생은 원만의 자격을 구비하셨다고 격려하셨는데, 실제로는 우리 많은 수련생이 역사상 가장 어둡고, 가장 사악하며, 압력이 가장 큰 세월을 걸어온데 대한 격려이시다! 만약 그 단락 세월을 걸어지나오지 못했다면 그 후의 일은 전혀 언급할 수도 없는 것이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사부님께서는 장차 당시 설법을 의심하는 수련생이 있으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시면서도, 사부님께서는 일부 수련생이 장래 의문이 있을 것이란 보따리를 짊어질지언정 우리에게 당시 충분한 신심, 역량을 가지게 함으로서 가장 사악하고 가장 어두우며 가장 고통스런 세월을 뚫고 나가게 하셨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거대한 난을 뚫고 나가게 하기 위해 이 경문을 발표하신 것이었다. 내가 이 층 이치를 알게 됐을 때 나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실 유사한 일은 역사에 진작 있었다. 이를테면 조조의 망매해갈(望梅止渴)이란 이야기다, 조조가 군사를 거느리고 행군하고 있을 때 한 번은 수원을 찾을 수 없어 군사들은 갈증을 참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수원은 여전히 없었다. 군사들이 계속 전진하고 물이 없는 이곳에 갇히지 말도록 하기 위해 조조는 군사들에게 말했다. “앞쪽에 넓은 매실나무, 배나무 밭이 있으니 그곳에 가면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군사들은 듣고 나자 입 안에 즉각 침이 돌면서 입안의 갈증이 풀렸다. 그래서 계속 전진해 한지를 걸어 지날 수 있었고 나중에 수원지에 도착해 곤경에서 벗어났다. 가령 그 때 조조가 군사들에게 수원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면 군대는 의지가 산만해져 앞으로 나갈 동력이 없어지고 정말 이랬다면 싸움도 없이 패하고 말았을 것이며 심지어 갈증으로 죽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물론 정법에는 더욱 많은 복잡한 심층 요소가 있는즉, 예를 들면 우리 자신에게 근본적으로 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명확하고 확고한 믿음이 있는지 보는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 생각해 보라. 우리 누구나 모두 속인으로부터 수련을 시작했으므로 속인 마음과 속인의 습관과 사유 형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우리가 가부좌하고 소업하는 것과 아주 흡사하다. 반시간을 앉아도 아주 아프고 괴롭지만 만약 마음을 다잡아 내려놓지 않으며 더욱 아플 때 자신에게 말한다, ‘소업은 좋은 일이다, 좋은 일이다.’ 이렇게 참고 참으며 게다가 연공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말한다, 오늘은 적어도 45분은 앉아야겠다. 그러면 대개 40분까지 견뎌냈을 때는 그리 아프지 않고 별로 아프지 않은 것 같으며 많이 완화돼 5분쯤은 더 해도 괜찮은 것 같았다. 거의 50분까지 참았을 때 보아하니 또 될 것 같았다. 그럼 그냥계속 앉아보자. 50분이 되자 또 아프기 시작한다. 연공 음악이 끝났을 때 자신은 오늘 헛되이 하지 않았으며 최후까지 견지했으니 마음이 아주 편안함을 느꼈다. 그러므로 목표는 단락을 나누어 설치할 수 있는데 먼저 자기에게 15분을 더 견지한다는 규정을 해주고 그런 다음 더 연장하고 또 더 연장하면서 60분까지 그냥 연장하는 것이다.

내가 이 이치를 알지 못했을 때는 정말로 문제 하나가 나타났는데 바로 근본적으로 법에 대해 확고한지 여부를 고험하는 것이다. 도대체 부처가 있는가? 파룬세계가 있는가? 도대체 정말인가 아니면 가짜인가?

나는 이 20년 수련 경력을 회상해 보았다. 나는 자신의 신체가 건강해졌음을 발견했다. 초창기에 많은 병업 같은 소업을 겪었고 박해 후에도 몸에는 여러 번 병업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모두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집착심과 결점을 찾아냈다. 게다가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면서 이 고비를 하나하나씩 모두 넘었다. 20년 동안 정말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병원 한 번 가지 않았다. 속인의 표면 관점으로 보면 비록 ‘병’을 얻긴 했지만 오히려 치료 없이 스스로 나은 것이다. 그것은 내가 파룬따파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문제가 있으면 자신을 찾아보고 게다가 법공부와 연공을 했기에 보기에는 병 같았지만 정말로 사부님 가르침대로 하면 이런 병업들이 끊임없이 경감되고 나중에는 몸이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나는 20년 동안 자신의 몸에서 얼마나 겪었는지 모른다.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그것은 내가 1995년에 대법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나는 파룬따파는 진실한 것임을 실증했을 뿐만 아니라, 나 이 물질 신체에서 실제적이고 실제적으로 체득하고 개변됐던 것이다. 일반인으로 말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참으로 부끄럽기도 하다. 박해가 발생한 후 단체 연공과 법공부 환경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요구가 느슨해져 나는 지금의 이 대륙 사회의 환경에 오염돼 늘 색욕관에서 넘어지곤 했다. 매번 착오를 저지르고 나면 정말 괴롭고 후회됐다. 하지만 자신을 느슨히 했기 때문에 한 동안 지나면 또 잘못을 저지르곤 했다. 최근에 와서야 매 하루, 매 하루를 느슨하게 지낼 수 없으며, 매 일념, 매 하나의 행동이 모두 반드시 발라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는데 참으로 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나는 하기로 결심하고 노력했다. 사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단번에 그렇게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 먼저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늦추는데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며, 속인의 물건을 보는 것이 많아지면 각종 욕망이 올라온다, 이 때 사상업이 나의 대뇌를 공격하기 시작하면 나는 파악하지 못한다. 내가 자세히 자신의 매번 저지른 착오를 회상해 보니 모두 이러했고 처음부터 더러운 사이트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 심지어 이런 난잡한 사이트를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서도 오히려 자신을 억제할 수 없어 그저 보고만 싶어진다. 사실은 앞에서 말한 그런 작은 고비, 이를테면 드라마를 보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영화를 보는 등등 이런 작은 고비를 자신은 파악하지 못해 모두 넘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텔레비전을 보고는 법공부도 안 했고, 법공부 시간을 빼앗겼으며, 텔레비전을 보고나면 머리가 흐리멍덩하고 자꾸만 자고 싶어 법공부를 할 생각이 없어진다. 이런 상태가 이틀만 계속되면 사상업을 자양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구세력은 또 나의 이 집착심을 강화해 내 몸에 더러운 물건을 던진다. 그래서 사념이 생기고 욕망이 아주 크게 되어 더러운 사이트를 보게 된다. 그야말로 교훈이 심각하다.

유일한 해결 방법은 날마다 모두 다잡아야 하고 자신을 속인과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날마다 모두 느슨하지 말아야 하고 속인의 그런 텔레비전, 영화를 보지 말고,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며 더욱이 법공부를 견지해야 한다. 진정으로 정념정행해야 한다.

내가 사부님께서 왜 종결하시지 않느냐고 원망할 때 나는 사실 자신에게 반문했다. 사부님께서 만약 정말로 종결을 선포하신다면 나는 원만할 자격을 갖췄는가? 나의 집착심이 정말로 철저히 깨끗하게 버려졌는가?! 나는 집착이 하나도 누락이 없을 정도로 수련했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진땀이 났다. 사부님께서는 아직도 이 분발하지 않는 제자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나는 오히려 사부님을 원망하고 있다니, 아.

대법의 신기한 방면에 대해서는, 나는 비록 천목이 열리지 않았고 무슨 특수 공능이 나오지 않았지만 나도 꿈속에서는 느낀다. 많은 감수를 꿈속에서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 더욱이는 수련하지 않거나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해 나는 그들을 설득할 방법이 없어자신만 알 뿐이다. 나는 꿈에서 본 것, 체험한 것,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한 것을 말해보려 한다.

먼저 돌고 있는 파룬이다. 꿈에 나는 파룬의 그 중 한 작은 만자부호에 앉거나 태극에 앉아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들었다. 파룬의 외형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만 감각일 뿐이다. 나는 어느 하나의 작은 만자부호나 작은 태극에 앉았고, 신체는 작은 만자부호나 작은 태극을 따라 도는데 바른 쪽으로 돌기도 하고 반대쪽으로 돌기도 한다, 이럴 뿐만 아니라 나는 자전하는 동시에 또 자신은 작은 만자부호나 작은 태극에 앉아 전체 큰 파룬이 집안에서 테두리를 따라 도는데 따라 돌아간다. 그런데 큰 파룬 자체도 바른 쪽, 반대쪽으로 돌고, 바른쪽, 반대쪽으로 도는 방향이 바뀔 때면 속도가 좀 늦어지다가 방향이 바꿔지면 다시 돌기 시작한다. 내가 어느 작은 만자부호거나 작은 태극에 앉아 꿈속 집안에서 돌고 돌 때는 신체가 공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이에 변화가 있는데 큰 파룬은 마치 좌우 경사도가 20도인 모양을 나타내고 몇 분 동안 정지되면 나는 또 지면으로 돌아온다. 그 감각은 너무너무 진실하나 꿈속에서다.

또 한 번은 정말 꿈에서 파룬을 보았다. 그때는 내가 사회에서 잘하지 못했고 일자리를 막 찾은 때였다, 사실 마땅히 견지했어야 하는데 나의 관념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 견지하지 못하고 한 주만 일하고는 사직하고 말았다. 사직하는 그날 저녁 꿈에 나는 자신이 우주 공간의 투명하고 아주 긴 다리를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다음에 나는 조심하지 않아 추락했고 그 다음에는 파룬이 아래에서 나를 받들어주어 나를 계속 아래로 추락하지 않도록 했다. 깨어난 후 나는 내가 의지가 확고하지 못해 적합한 일자리를 사직해 버린 것은착오라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발생한 일을 아시고 나를 책임져주셨고점화도 해주셨다.

천당. 천국 세계는 나에게 별로 깊은 체험이 없다. 나는 나의 심성과 층차가 부족함으로 나에게 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찍이 꿈을 꾼 적이 있다. 천궁의 광경이었는데 커다란 기둥은 고대 건물이었고 전체 색깔은 주홍색 금색이었는데 바로 금빛 중에 홍색을 띤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아주 짧아 겨우 1~2초 사이였다. 또 한 번은 자신이 꿈에서 차에 앉았는데 공중에서 날고 있었다. 비록 무슨 집과 생명을 보지 못했지만 그곳 하늘은 실로 너무 깨끗해 서양 국가 하늘보다 더 청결했다. 청결했을 뿐만 아니라 그곳은 너무 좋았고 몹시 깨끗하고 몹시 편안하고 상서로웠다. 글자로는 그저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 나는 감옥에 불법 수감당한 적이 있다. 그런 환경에서 어느 한 번은 꿈에서 자신이 단번에 로켓처럼 하늘로 올라갔는데 나는 처음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신이 신체를 떠나는 감을 느꼈다. 몸은 무게가 없고 해탈된 잠재된 흥분감이 있었다. 정말이지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흥분감과 기쁨이었다. 이건 환희심이 아닌, 생명이 단번에 무거운 철갑을 벗어버리고 자유를 얻은 그런 희열이었다. 공중에서 무게가 없이 광대한 공간을 느꼈고 태양을 보았는데 그 편안함은 대단했다. 나는 공중에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선율을 노래 불렀는데 그 선율은 아름답고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웠다. 전 과정은 대략 십 몇 초였다. 그런 후 나는 순간적으로 감옥 중 신체로 돌아왔다. 깨어나서 보니 당시 나는 여전히 쇠창살 속에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셨다고 생각했다.

꿈에 대 재난을 봤다.해일을 보았는데 십여 층 건물이 죄다 잠겼다. 놀랍게도 바다에는만 톤급 증기선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유리창문 밖으로증기선 밑바닥이 지나가는 것이 보일 뿐이었다! 꿈에 나는 두 손을 합장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나는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 꿈에서 대지진을 만났는데 모든 건물이 파도처럼 기복을 이루고 있어 참으로 보기 힘들었다. 나는 눈을 감고 두 손을 합장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또 꿈에 시커먼 검은 구름이 파도치듯 먼 곳에서 밀려오고 번개도 먼 곳에서 가까이로 쳐왔으며 건물도 먼데서부터 가까이로 차례차례 넘어졌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앞으로 닥쳐올 대도태의 정경임을 점화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또 많은 다른 꿈이 있는데 더 쓰지 않겠다. 내가 이렇게 천목이 열리지 않아도, 또 무슨 공능이 없는 수련생도 모두 이렇게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아직도 대법이 신기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대법이 신기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가 믿지도 않고 수련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할 이런 기연이 없는 것이다.

나는 또 한 가지 일을 말하겠다. 한 회사에 출근하던 동료 모친은 거사(居士: 출가하지 않고 속세에서 수행하는 불교 신자)인데 하루는 이 거사가 동료를 찾으러 회사에 왔다가 마침 나와 만났다. 나는 그녀와 한담할 때 그녀가 천목이 열렸음을 알게 됐다.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그녀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천상에서도 큰 부처인 것을 보았고, 그녀는 또 그 문파의 보살이 그녀에게 파룬궁의 일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고 했다. 동시에 당시 그녀는 아직 천안문 분신자살 그 위조 사건을 아직 모르고 있어 대법에 의혹을 품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 연공인은 살생하지 못하며 자살 역시 죄가 있다, 우리 대법에는 ‘전법륜’이란 책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분신자살한 사람은 전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동영상을 보면 류춘잉의 몸에 달린 불을 끈 후 천안문 광장에서 사람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가 본 대법 진상을 보여주었고 나는 그녀에게 분신자살 사건 진상을 주었다. 세상에 어디 우연한 일이 있겠는가?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의 사유는 이젠 완전히 분명해졌고 의혹은 풀렸다. 파룬따파는 진짜다, 사람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도덕 표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또 더욱 초범적인 함의가 있다 하지만 이 초범적인 함의는직접 수련하는 사람만 체험할 수 있다.

아직도 얼마나 있어야 원만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아직 얼마나 되는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졌는지도 알 수 없지만 나는 수련의 큰 길에서 원만할 때까지 줄곧 걸어갈 것이다. 그것은 ‘파룬따파는 진실한 것!’임을 내가 믿기 때문이다!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마치 대롱의 구멍으로 표범을 보듯, 중생을 널리 구도함은 그렇듯 어렵고 그렇듯 어렵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 심성 차이로 적절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마음고생’

문장발표: 2015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1/321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