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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공예 박사 “수련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

[밍후이왕] 펑타오(鳳濤)는 뛰어한 베트남의 생물공예학 박사다. 많은 사람들의 눈에 그는 성공한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을 하기 전에 그는 줄곧 과학에서삶의 비밀스러운 답안을 얻으려 했다. 법을 얻은 후에야 그는 비로소 인생의 의의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됐고 자신이 왜 사는지 알게 됐다.

图:凤涛

펑타오

수련의 기연

어려서부터 펑타오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사고했다. 그는 책에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찾으려 했고 점, 사주 책도 적지 않게 보았으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얼마 되지 않았다.

그 후 대학 공부를 했고 프랑스에 가서 연구생이 되면서부터 그는 박사 논문, 일련의 연구와 실험에 바쁘게 보내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 실례들을 겪는 동시에 많은 문제를 사고하게 됐다. 성공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욕망과 수요에는 어떤 한계가 있는가? 인생은 공평하지 못하다. 어떤 이는 아주 노력하고 아주 재주가 있지만 그들이 얻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가한 사람은 뭐나 다 있는 것 같다. 이것이 운명일까? 정말 운명이라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의 일생을 개변할 수 있을까?

친구의 소개로 펑타오는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찾아내고 단숨에 ‘전법륜’과 리훙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다 읽었다. 그는 몹시 놀랐다. ‘전법륜’은 그의 곤혹을 풀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그의 사유를 넓혀 주어 마치 새로운 세상에 닿은 것 같았다. 그는 사부님의 해박함과 위대함을 느꼈고 그 때부터 수련의 길을 걸었다.

수련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

펑타오는 말한다. “수련인은 진정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삶의 운행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이런 삶은 자연적으로 아주 조용하게 변합니다.”

먹고 살고, 금전과 질병은 모두 인생의 가장 큰 곤혹이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람은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전법륜’ 속에서 많은 법리를 깨달았다. 이런 법리는 그에게 발생한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그를 도와주어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했다. 펑타오는 지금 베트남의 한 다국적 그룹 연구소의 책임자다. 비록 사업이 바쁘고 직면한 압력이 몹시 크지만 그는 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일을 가늠하므로 사업은 아주 편안하게 변했고 동료들도 그의 변화를 보고 대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중 많은 사람도 잇따라 수련으로 들어섰다.

펑타오는 말한다. “지금은 사회도덕의 최저선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마다 모두 개인 이익이 손해를 입을까 봐 두려워하거나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모두 각종 방법을 찾아내 문제를 처리하려 합니다. 가령 그들이 모두 인과, 윤회, 상생상극의 규율을 이해한다면 그런 걱정은 모두 의의가 없을 것이며 그들도 각종 모순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이로부터일이 단순하게 될 것입니다.”

연구소 책임자는 비교적 특수한 직업이다. 경험, 창조력, 근면 등 조건을 구비하는 것 외에도 그는 자신이 운 좋게 대법 중에서 얻은 지혜로 사람과 자연 간의 협조와 직접적인 반영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직업 상 요구에 대해 한 가지 큰 돌파라고 펑타오는 말한다.

이밖에 파룬따파는 또 펑타오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다. 예전에 늘 앓던 비염과 척추 질환은 그를 매우 고통스럽게 했는데 지금은어떤 약도 먹지 않고 다 나았다. 파룬궁 수련은 그에게 또 행복한 가정을 주었다.

“수련인으로서 저는 지금은 잃지 않고 얻지 못한다는 이치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또 자신이 나쁜 일을 할 때 제가 무엇을 잃는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의 가정도 이런 이치에 따라 화목해졌다.

박해는 하루 속히 끝날 것

수련을 시작했을 때 펑타오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중국공산당은 수중의 권력과 모든 도구를 이용해 하늘땅을 뒤덮을 듯 파룬궁을 먹칠한 동시에 관련 정책을 이용해 민중을 선동해 파룬궁수련자를 증오하고 나아가 악행을 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대륙 수련생들이 박해를 반대하는 가운데서의 의지력과 자비로운 흉금으로 사람들의 양심을 깨우쳐 줌에 몹시 탄복했다. 펑타오도 여러 기회를 이용해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사악한 박해의 진상을 알도록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서명에 참가해 중국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중국공산당의 행위를 저지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동시에 조건이 되기만 하면관광지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한다. 출국하게 되면 그는 시간을 내어 현지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현지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하곤 한다.

한 번은 해외 공항에서 펑타오와 한 파룬궁수련생은 무의식 중에 길을 잃은 중국 대륙 관광객들을 만났다. 중국어 몇 마디밖에 모르지만 그는 방법을 찾아 그들을 탑승구까지 데려다주고는 진상 자료를 주었는데 관광객들은 아주 즐겁게 받았다. 이 짧은 만남은 아주 뜻밖이었지만 그와 수련생은 사부님의 배치에 감동했다.

그러나 펑타오의 매번 정념은 모두 그렇게 바른 것은 아니었다. 한 번은 관광지에서 그가 한창 무슨 자료를 배포할까 주저하는 동시에 또 상대가 받을지 고민하는 등등 각종 사람마음이전부 올라왔다. 이 때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원되는 희망이다. 사부님께서 얼마나 세심히 안배를 하셔야만 그들이 자신을 만날 수 있겠는가, 만약 기회를 놓친다면 그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겠는가? 천년에도 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렇게 그는 이 고비를 넘기고 자료를 배포했는데 사람들도 잘 받았다.

바로 이렇게 수련 4년 동안에 펑타오는 매 기회마다 그의 동료, 친척친구, 심지어는 버스 기사 등에게 모두 진상을 알려줬다. 펑타오는 생각했다. ‘나와 가족은 모두 대법에서 이로움을 보았는데 내가 만약 남들과 이런 이익을 나누지 않으면 어찌 좋은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가? 대법이 악인에게 먹칠 당하고 수련생이 살해당하는데 내가 만약 일어서서 공정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는가?’

문장발표: 2015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5/3209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