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최근 자신의 수련에서 얻은 약간의 깨달음을 적어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며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1. 식탐하는 마음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배를 채우기 위해 그는 무엇이든 잡히는 대로 먹었다. 오로지 배를 채우기만 하고 어떤 음식물이든지 집착이 없으면 상관이 없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음식을 먹는 것은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고 그것을 일종의 향수로 여긴다면 그것은 바로 일종의 욕망이고 집착이다.
2. 색욕심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속인사회 중에는 부부생활이 있어서 비로소 인류사회로 하여금 후대가 번창하게 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남녀의 관계는 바로 후대 번식을 위한 것이고 만약 후대번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바로 일종의 욕망이고 집착이다.
3. 질투심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이 우주에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하고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는 이치가 있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한 사람으로서 얼마의 대가를 치르면 얼마를 얻는데, 얻지 말아야 할 것을 얻으면 그는 같은 정도의 덕을 잃게 된다. 사람마다 모두 그 속에 있고 우주의 법리는 이 일체를 균형 잡고 있는데 당신이 남을 질투해서 무엇하는가?
4. 과시심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법이 필요에 따라 당신의 지혜를 그 경지에 도달하게 한 것이므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떻게 능력이 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그의 능력을 보라고 하는데, 사실 내가 생각하건대 모든 것은 내가 준 것이므로 볼 필요가 없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당신이 어떤 특수한 능력과 기술이 있어도 모두 사부님과 대법이 주신 것이다. 목적은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사부님에 대해 대법에 대해 겸손하고 진솔하게 감은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서 또 과시할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5년 12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0/320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