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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나는 나의 감격을 말하겠다”

글/ 대법제자의 자녀

[밍후이왕] 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다. 내가 사부님의 진정한 제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따파스푸하오!(大法師父好!: 대법 사부님은 좋습니다!)를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세상 물정을 기억하는 때부터 어머니는 매일 온종일 심하게 기침을 하셨으며 늘 기침하다 구토해 주위 사람들이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의사인데 본인의 병을 치료할 수 없었다. 한방, 양방을 다 다녀보고 양약 부작용으로 정맥염에 걸려 링거를 맞으셨다. 손부터 겨드랑이까지 아팠으며 한약을 먹어야한다는 말만 들어도 어머니는 메스꺼워하고 구토했다. 이전에 너무 많이 드셨기 때문이다. 민간 처방으로 어머니의 이는 다 못쓰게 됐고 밥 먹는 것도 죽 종류만 드셔야 했다. 어머니는 중학교 때 학교 숙소에 있다 보니 습한 바닥에서 주무셔서 완고한 관절염이 있었다. 특히 무릎 관절과 허리 엉덩이 부위는 매일 아파서 참기 어려워 나와 아버지가 늘 안마를 해줘야 했으며 심지어 매일 나는 어머니의 무릎과 허리 뒤를 두 발로 밟아야 했다. 흐린 날만 되면 더 아프셔서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히 비오는 날을 맞추시며 우리에게 미리 우산을 챙기라고 알려주셨다. 어머니는 매일 약을 한 줌씩 드셨다. 저녁에 나는 어머니와 한 침대에서 자기 좋아했는데 야밤이면 어머니의 기침소리에 깨곤 했다.(약발이 끝났기 때문) 어머니는 일어나 약을 드셔야 했기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내 방으로 가야 했다.

어머니의 질병 때문에 우리 온가족은 아주 고통스러웠다. 딸로서 어머니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도 어쩔 수 없어 정말 마음이 칼로 에이는 것 같았다.

2010년 3월 14일은 일요일이었다. 학교에 가지 않아 나는 달콤히 잠을 자다가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이미 10시 30분이었는데 여전히 어머니 침대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갑자기 이미 며칠 동안 내 방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가 기침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이 날을 나는 마음에 새겼다. 이어서 어머니가 나를 찾아와 안마해달라고 하지 않았고 비가와도 아프지 않으신 것 같았다.(당시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음)

나는 어머니가 무슨 약을 쓴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어머니는동창생에게서 ‘전법륜’ 책 한 권을 갖고 왔다고 하셨다. 겨우 한 번밖에 보지 못하고 두 번째 보려 할 때 원래는 ‘약점’을 찾아 동창생을 설득해 배우지 말라고 말하려 했는데 ‘약점’은 찾지 못하고 자신을 40여 년 동안 괴롭히던 질병이 모두 좋아졌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이 책은 너무 좋아.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거야!”

파룬궁 책이라는 말을 듣고 중국공산당 당국의 날조를 들은 나는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어머니가 위험할까 두려웠다. 어머니가 이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나는 어머니가 상처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와 아버지는 연합해 어머니를 제지하려 했다. 그때 나는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갖은 수단을 다 해도 어머니를 말리지 못했다. 심지어 온밤 어머니에게 편지를 썼다. 그러나 며칠 후 또 한 주말을 맞으며(내 휴일) 어머니는 온화하고 진지하게 나에게 말씀하셨다. “어머니는 마음을 정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아무도 막지 못할 거야. 머리를 달라고 하면 줄 수 있지만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 된다. 가족들이 용납하지 못하면 내가 떠나면 된다. 이후 어디로 가든 난 수련할 거야!” 나에게 또 많은 것을 말씀하셨다. 예를 들면 “속인도 다 ‘물 한 방울의 은혜도 반드시 용솟음치는 샘물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 고질병이 돈 한 푼 쓰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나았는데 우리가 마땅히 은혜에 감격해야 하지 않겠니? 우리가 무엇으로 이렇게 큰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겠니” 등등이었다. 나는 단번에 어머니를 안고 울면서 어머니가 용서해주길 바랐고 어머니에게 잘 수련하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말씀드렸다!

지금 어머니는 병이 없으며 과거보다 더 젊고 예뻐지셨다. 어머니 본인이 말한 것처럼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알았다! 모든 세포가 모두 행복에 젖어 있다! 어머니는 분초를 소중히 여기면서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법공부하고 연공하셨다.

얼마 후 나도 어머니와 함께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보고 5장 공법을 배웠다. 2년 후 나는 순조롭게 이상적인 대학에 입학했다. 어머니는 나를 대학에 보낼 때 국제 대도시에서 아주 이상적인 일자리를 구하셨다. 일을 할 수 없었고 고생이 이루 말도 못했던 환자가 월급이 1만 위안(한화 180만원)되는 기술자가 됐다. 정말 행운이 잇따랐으며 매일 즐겁게 인연 있는 사람에게 기술, 직업 도덕 및 행운이 트이는 비결을 알려주셨다. 오는 학생들에게 모두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그들에게 속으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면서 이것이 바로돈을 얼마 주어도 살 수 없는 행운이 트이는 비결이라 알려주셨고 매번 모두 박수소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외침 소리가 들렸다! 또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나는 아직 진정한 대법제자처럼 자발적으로 사람을 구하지 못하지만 나는 대법제자들이 생사를 내려놓은 것과 크나큰 자비에 탄복한다! 그들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지만 그들 본인들 생활은 간단하다.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돈을 얼마를 쓰든 고생을 얼마나 하든마다하지 않는다.

이전에 나는 그들이 왜 곳곳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쓰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왜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무슨 삼퇴를 시키는지 더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 어머니를 통해 나는 진정으로 알게 됐다.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한 생명이 대법을 인정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기억이 남기만 하면 구도를 받을 수 있지만 대법을 거부하면 도태될 것이며 대법을 박해하면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퇴’는 더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당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붉은 기 앞에서 ……을 위해서라고 선서했기 때문이다. 선서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럼 어느 신불(神佛)이 이런 생명을 보호하겠는가! 게다가 속으로 경외심을 갖고‘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재난을 없애고 좋은 운이 생길 수 있다. 고향 사람들이여, 우리 모두 “그것이 있다고 믿을지언정 없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최소한 대법제자를 잘 대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기 바란다!

대법제자들이여 죄송합니다. 과거에 저는 당신들을 원망했는데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중생을 위해 감당하시고 행하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좋은 대법제자를 육성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집에 진정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머리를 조아려 사죄합니다! 저의 과거 무지함을 용서하십시오! 아울러 저는 마음의 목소리, 저의 감격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법제자의 딸(곧 대법 수련에 들어설 대학교 2학년 학생)

문장발표: 2015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8/320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