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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피우는 경찰에게, 최고검찰원에 신고하겠다고 겁을 주어 도망치게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12월 4일 오전 9시경 헤이룽장성의 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집에 갑자기 파출소 경찰관 5명이 난입하여 집안에 몇 년 동안 붙여놓은 3개의 복(福)자를 뜯어내는 등 난동을 부리면서 집 주인인 파룬궁수련생 부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가? 그렇다면파출소로 가서 얘기 좀 하자”고 했다. 그들은 부부를 파출소로 연행한 후 장쩌민을 고소한고소장을 꺼내놓고 “이것은 당신들이 직접 쓴 것이냐? 누가 고소장을 쓰라고 했느냐? 어디에서 복사를 한 것이냐?” 등등을 물으면서 2시간가량 행패를 부린 후에야 부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15년 12월 6일 오전 8시경 또 모 진(鎭)의 파출소 소속 경찰관 3명이 또 수련생 집을 찾아와 “그저께 말한 내용은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으니 다시 파출소로 가야한다.”고 했다.수련생은 “아직 식사 전”이라고 하자,경찰관은 잠시 몇 분이면 되니까 빨리 파출소로 가자고 재촉했다. 그러자 수련생은 단호하게 말했다. “이번에는 당신들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니그대로 돌아가라”고 했다. 경찰관은 “당신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임무를 완수 할 수가 없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수련생은 “내가 가지 않는 것은 당신들을 위한 것이다. 정말 당신들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련생은 “당신들이 그렇게 고집을 부리면 최고 검찰원에 신고하겠다.”며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를 누르며 그들이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키 큰 경찰관이 최고 검찰원에 전화를 거는 것이 사실임을 알고 황급히 밖으로 나가 상사에게 “최고 검찰원에 신고전화를 한다.”는 보고를 하더니, 통화를 끝내고 나서 아무 말 않고 2명의 경찰관을 불러내 그대로 가버렸다.

최고 검찰원: 010-12309

문장발표: 2015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9/320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