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가스에 심한 화상을 입은 얼굴이 예전처럼 회복되다

[밍후이왕]

가스에 심한 화상을 입은 얼굴에 흉터가 없다

[대륙투고] 금년 76세로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법을 얻은 후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기관지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골증식, 혈관경화 등등 모든 지병들이 모두 사라지고, 젊어져서 혈기왕성한 아주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다. 특히 스스로의 언행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함으로써 마음이 온화해졌으며, 가정도 화목해졌다.

수련 후 신기한 일을 여러 번 겪었지만, 그 중 하나만 소개하려고 한다. 2007년 어느 날 집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가스통에 가스가 얼마 남지 않아 가스통을 바닥에 뉘였을 때 갑자기 큰 불꽃이 튕겨 나오면서 온통 얼굴에 큰 화상을 입었다. 머리카락은 다 타버렸으며, 얼굴은 새까맣게 변했고, 팔은 화상으로 장딴지처럼 굵게 변했다. 얼마 안 되어 얼굴의 물집이 커지면서 목에까지 닿을 정도로 커졌다. 얼굴이 따갑고 고통스러워 선풍기바람을 쏘이자 더욱 아팠다. 나는 즉시 “여보, 빨리 보서인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줘요!”하고 남편에게 말했다. 전법륜(轉法輪)을 손에 들자마자 얼굴의 통증은 단번에 완화되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줄곧 책을 보고 연공했다. 팔이 부어 들 수 없었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견지하도록 노력했다.

주변 사람들은 내가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보고 “병원으로 가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생명에도 위험이 있다.”고 했고,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살아남는다고는 해도 얼굴이 완전히 망가질 것이다.“라고 하면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독촉했다. 그러나 나는 책을 보고 연공만 하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았고, 또 무슨 약을 바르거나 먹지도 않았다. 한 달 후 내 얼굴은 예전처럼 회복됐다. 아무런 흉터도 남지 않았으므로 누구도 내가 그렇게 심한 화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했다.

승용차가절벽 쪽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무사했다

[대륙 대법제자 가족투고] 어머니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다. 나는 매우 어릴 적에 어머니를 따라 법을 들었으므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찍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18~20세, 2년 동안에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의 아홉 글자를 읽었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대법의 혜택을 받았다.

지난 8월 몇 명의 친구와 시산(西山) 농가로 밥을 먹으러 갔다가 오후 11시에 4명이 함께 승용차(SUV)를 타고 산길로 내려오던 중이었다. 당시 80km의 속도로 달리던 차량은 S형 커브 길에서 속력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달리다가 위험에 처하게 되어 급제동을 했지만 차는 멈추지 못하고 뒤집히면서 절벽 쪽으로 굴러 떨어졌다. 나는 굴러 떨어지는 차속에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치면서 목숨을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했다. 그러자 차는 즉시 멈추면서 더 이상 구르지 않고 옆으로 넘어져 멈췄다. 우리가 차 창문으로 기어 나와 보니 팔뚝처럼 굵은 나무가 차 앞을 가로막고 있었는데, 그 나무 밑은 곧바로 절벽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난 것이다. 앞의 절벽을 내려다보며 무서움을 느꼈다. 스스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생명을 구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숨을 구해주신 대법사부님께 큰 감사를 드렸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4/320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