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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은 기쁘기 그지없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기공이 열풍을 일으킨 때 엄마가 포륜(抱輪)을 연마하는 것이 매우 좋아 보여서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당시 건초염에 걸렸는데 등 오른쪽 절반의 종양이 사그라지지 않아 오른쪽 팔과 다리가 모두 아팠고 3년 입원했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파룬궁을 2개월 연마한 후 병이 몽땅 없어져 언니 집에 뛰어가 “병이 다 나았어, 파룬궁을 연마해 다 나았어!”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언니도 내 변화를 보고 역시 대법을 얻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기쁘기 그지없다

박해 초기 여러 번 꿈에서 날았는데 매번 높게 날지 못해 매우 고통스러웠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 한 번은 이런 꿈을 꿨다. 귀가길에서 두 아이를 잃었는데 있는 힘껏 고함을 쳤고 막차가 곧 떠나려고 하는데도 아이를 찾지 못해 차바퀴 앞에 앉아 온 힘을 다해 차가 떠나지 못하게 막았으며 또 몽둥이로 필사적으로 두드리면서 아이를 위해 무슨 대가도 다 치를 수 있다고 외쳤다.

깨어난 후 자신의 정에 대한 집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 “사존이시여! 제자는 꼭 잘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표준에 도달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수련생을 찾아가 어떻게 정과 두려움을 없애고 세인을 구하겠는가에 대해 교류하자 수련생은 일부 진상 스티커를 가져왔다. 처음에는 두려워 아파트를 따라 크게 반 바퀴 돌고 겨우 한 장 붙였고 두 번째는 3장 붙였고 후에는 열 장, 백 장, 더 많은 양도 용감히 붙였다.

2002년에 이르러 수련생들은 비교적 성숙해졌다. 어느 날 저녁에 수련생과 함께 집집이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그 날 비가 오고 각 길목에 경찰차가 있어 우리 둘은 같은 방향으로 수련생이 앞에서 내가 뒤에서 걷고 있었다. 한 경찰이 나와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곳에서 큰 손전등으로 우리 둘의 등을 비췄다. 나는 속으로빨리 큰 손으로 막아달라고 사부님께 외치자 경찰은 방향을 바꿔 다른 방향으로 갔다. 위험천만했기에 마음을 조절하고 계속 자료를 배포했다. 내가 돌아왔을 때 수련생은 “손으로 경찰에게 보이지 않게 막아달라고 사부님께 빌었어요.”라고 했다. 우리 둘은 호흡이 척척 잘 맞아 사부님께 요청하는 것마저 같았다.

2003년에 이르러 진상 자료는 한 장짜리 전단지, 소책자, CD, 족자 등 갈수록 풍부해졌다. 우리 둘은 농촌에 가서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가져간 자료가 많아 하루에 다 배포하지 못하면 산의 숲 속에 숨겨놓았다가 이튿날 계속 배포했고 저녁이면 농촌 친척 집에서 묵었다.

한 번은 수련생과 함께 백여 리 밖에 있는 수련생의 고향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거기에 도착했을 때 이미 오후 네다섯 시가 됐다. 진상 자료가 많고 그녀의 친척은 연공하지 않기 때문에 친척 집에서 묵지는 못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우리 둘은 땀투성이가 됐고 옥수수밭에서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법을 외우다가 저녁 7시에 집집이 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밤이 깊어지고 등불도 없고 달빛도 없을 땐 문 앞에 사람이 서 있어도 보이지 않았고 까딱 조심하지 않으면 배포하다 마을 사람과 마주치게도 되는데 그들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으면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라고 한다. 마을 사람은 말하지 않고 자료를 받았다. 어떤 때 문 위에 놔두는데 문 앞에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면 발정념하면서 놔둬도 일이 없었다. 마을의 개는 멀리서부터 짖어대지만 다가가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짖지 말라!”라고 하면 정말로 짖지 않았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조용히 보호해주시는 것이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풀이 무성한 데다 사방이 온통 까만 저녁에 길도 잘 몰라 지벅지벅 걷다가 조심하지 않아 물구덩이에 빠졌다. 우리 둘은 흙탕물이 온몸에 튕겼어도 체온으로 옷을 말리는 수밖에 없었고 돌아온 후에야 깨끗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다. 어디에 가든 발정념을 했다. 저녁 7시부터 이튿날 아침 5시까지 밤새 20여 리를 걸었고 집집이, 거리마다, 큰길 양쪽, 나무, 전봇대 곳곳에 진상 자료가 있어 향 정부를 뒤흔들어 놓았다.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등의 족자가 바람에 나부꼈다. 후에 마을 사람이 알려주기를 “차량 한 대가 왔는데 사람이 20여 명이나 됐어요!”라고 했다. 10여 년 동안 나와 수련생은 조사 정법하는 수련의 길에서 기쁘게 걷고 있다.

경찰은 ‘천일야화’의 일을 우리가 해냈다고 했다

2005년 10월, 수련생과 교류한 후 소굴에 가서 박해당한 수련생을 구하기로 결정했다.

몇 명 수련생과 가족 수련생은 동시에 강한 정념을 내보냈다. 차에서 내리자 소굴의 두목과 마주쳤다. 그는 “뭘 하려고요?”라고 했다. 우리는 “사람을 집으로 데려가려고요!”라고 했다. 그 두목은 우리를 쳐다보더니 “아직 몇 년이나 남았는데! 지금 사람을 데리고 간다고요. 정말 천일야화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를 외면하고 갔다. 그날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고 사부님께서 가지 해주셨는데 우리는 문밖에서 경비원에게 진상을 알렸고 주변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한 참 지나자 경비원은 “들어와 비를 피해요!”라고 했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든 진상을 알렸고 그들보고 사람을 석방하게 하는 좋은 말을 해달라고 했다. 그들이 진상을 알게 되자 온 정원이 상서로웠다. 우리는 그 두목을 찾아 사람을 석방하라고 말하자 그는 국가보안, 검찰원을 찾아가라고 했다. 우리는 “파룬궁은 죄를 범하지 않았어요. 수련생은 연공만 했을 뿐이지 범인이 아니기에 바로 이곳에서 석방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수련생은 억울한 것이니 사람을 석방해요!”라고 했다. 한 차례 격렬한 정사대전을 거쳐 그들은 사람을 석방하겠다고 동의했지만 수속이 필요하다고 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들은 행동하기 시작했다. 편지를 쓰고, 인터넷에 접속하고, 국내와 해외수련생이 정체적으로 협력하며 전화했다. 20여 일 후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 자리를 빌려 해외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소굴에서 교도관을 구도하다

한 번은 션윈 CD를 국가보안경찰에게 줬다. “안녕하세요! 션윈 CD 한 장 드립니다. 중국 전통문화를 찬양한 것인데 돌아가 잘 봐요.”라고 했더니 그는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순경에게 전화했다. 2분도 안 돼서 경찰차가 왔지만 내가 협조하지 않자 두 경찰은 나를 들어 차에 태웠다. 차는 매우 빨리 달렸고 나는 발정념하면서 평온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안녕하세요! 만나면 바로 인연이에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당단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해요.”라고 했고 왕리쥔(王立軍)으로부터 보시라이(薄熙來)까지 말했다. 몇 분이 안 되어 공안국 분국에 도착했다. ‘난 대법제자고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날 박해하면 누가 죄를 짓는 것이다. 내게 누락이 있다면 법 중에서 바로잡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시지 당신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했다. 차에서 내린 후 강한 정념을 내보냈다.

경찰은 나보고 들어가라고 했지만 거절하자 그들은 끌고 들어갔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는 일념만 가지고 있었다. 경찰이 내게 이름이 뭐라고 물어보든 일률로 대답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평소에는 안전에도 주의해야 했기에 마음을 활짝 열고 진상을 알릴 수가 없었는데 여기에 온 이상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구를 만나든 열정적으로 인사하고 진상을 알렸고 동시에 한 손으로 입장하고 마음속으로 나가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발정념했다. 당시 두 경찰이 그 자리에서 삼퇴를 했다.

한 국가보안경찰이 한 장의 양식을 가져와 기록하려고 했지만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는 혼자서 마구 뭘 써댔다. 나는 보고 즉시 “헌법에 신앙자유, 언론자유, 출판자유가 있다고 규정했어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이고 션윈 CD는 전통 문화를 연출한 것이기에 헌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고 사람의 존경을 받는 것이며 보면 좋아할 것이에요. 보지 않으려면 돌려줘요. 이게 무슨 죄에요?”라고 했다. 그리고 왕리쥔이 여장하고 청두(成都) 미국 영사관으로 도망쳐 보시라이를 폭로했다는 것을 말했고 이 사람들은 파룬궁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죄행도 많아 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잇달아 악보를 받고 있으며 당단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체포당하고 ‘610’ 두목 리둥성(李東生)이 낙마되고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기간의 3개월에 고층의 정법위, ‘610’, 공검법사에 433명이 악보를 받았고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라고 알려줬다.

나는 “장쩌민(江澤民)의 비밀 명령은 법률이 아니고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은 입법기관이 아니므로 그것의 문건은 법률적 효과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표(양식)에 또 ×교라고 썼다. 나는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죄를 범하지 말아요. 공무원법 9장 54조에 의하면 뚜렷하게 법을 위반하고 죄를 범한 것을 집행하면 상응하는 법률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2013년 정법위에서 공·검·법·사 공무원의 사건 처리는 종신 책임제라는 문건을 발부했어요. 난 서명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도 서명할 수 없어요, 이후 파룬궁이 누명을 벗게 되면 이 서명은 바로 죄증이에요.”라고 경고하자 그는 갔다.

경찰은 나를 강제로 병원에 데려가 신체를 검사했는데 협조하지 않고 의사와 간호사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해 폭리를 도모하는 죄악을 말해줬다.

경찰은 나를 구치소로 납치하자 나는 구치소 문 앞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부처수련을 하는 것이고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며 리(李) 대사님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멸망시키려고 함으로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고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요.”라고 미소를 지으며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를 보낸 경찰은 다른 한 경찰에게 “그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끊임없이 말하며 그녀는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라고 했다고 했다. 어떤 경찰은 나를 보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법제자이므로 구치소에서의 모든 규정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죄수복을 입지 않았고 신을 갈아 신지도 않았다. 처음 3일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 9시까지 같은 방에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고 다른 사람이 잠을 잘 때면 발정념하고 법을 외우고 아침에 5장 공법을 연마했다. 납치당한 후 한 치의 두려움도 없었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사람을 구하는 중 자신을 잘 연마했고 7일 후 정정당당하게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 제자가 걷는 걸음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를 떠날 수 없었다. 사부님의 은혜는 호탕합니다! 제자는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더욱 정진하고 조사정법하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행하겠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9/319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