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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읽자 불치병 걸린 가족들이 위험에서 벗어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리위(李玉)

[밍후이왕] 내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나의 거대한 변화를 본증인들이다. 원래 나는 신체가 여위고 허약했는데 지금은 매일 원기 왕성하고 정신이 유쾌하며 사람들은 모두 혈색이 좋고 다시 젊어졌다고 한다. 아래에 나는 친척 두 명이 불치병에 걸렸다가 위험에서 벗어나게 된 일을 말하려 한다.

(1) “나는 계속 볼 거야”

2014년 1월 1일 나와 남편은 폐암 말기로 입원해 있는 외삼촌을 보러 갔다. 외삼촌은 호흡곤란과 각혈로 병원에 검사하러 갔는데 폐가 이미 반 밖에 남지 않았다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항암치료를 권했고 이미 약을 쓴지 며칠이 됐다. 외숙모는 항암치료를 하기 전에는 좀 괜찮았는데 지금은 똑바로 설 수 없어서 화장실도 부축해서 가야 한다고 하셨다.

외삼촌은 허약하게 병상에 구부리고 있었는데 얼굴은 시커멨다. 나는 말했다. “외삼촌, 오늘 저는 은혜를 갚으러 왔어요. 외삼촌은 마음씨가 고우세요. 여러 가지 과일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말입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사악한 공산당에게 붙잡혀 무고하게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 받았지요. 나온 후 외삼촌은 저를 위해 1백 위안(한화 약 2만원)을 쓰면서 축하한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이 사악한 당이 너무 나쁘다고, 얼른 무너져서 우리가 좋은 날을 보내게 해달라고 하셨지요. 외삼촌은 불연(佛緣)이 있어요. 선행에는 선과가 있지요. 외삼촌은 나을 겁니다. 제가 제 보서 ‘전법륜’을 가져왔어요. 보시면 수확이 있을 겁니다. 이건 불법(佛法)입니다. 죽 보면 건강해지실 겁니다.” 외삼촌은 말씀하셨다. “그래, 볼게.”

설날이 되어 우리는 다시 외삼촌을 뵈러 갔다. 그는 이미 희고 토실토실하게 변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외삼촌은 말씀하셨다. “대법 책 ‘전법륜’을 봤는데 아주 좋아, 나는 계속 볼 거야.” 몇 달이 지나서 남편이 그를 보러 갔다 와서 외삼촌의 혈색이 아주 좋으며 과수원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계신다고 했다.

(2) “다음에는 의사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줄 거야”

2014년 정월 초엿새에 남편 큰 이모네 셋째 며느리가 위독해 나는 그녀를 보러 갔다. 백혈병에 걸린지 이미 3년이 됐다. 나를 보자 그녀는 울었다. 요 며칠 고열이 내리지 않는데 어떻게 치료해도 낫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의사는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최근 며칠간 무서워서 저녁에 불도 감히 끄지 못한다고 했다. 내가 그녀 집을 보니 씻은 듯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는 말했다. “요 몇 년간 치료하느라 이미 빚이 산더미처럼 쌓여 텔레비전까지 팔았어요.”

나는 말했다. “두려워 마세요. 제가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그녀는 또 무슨 방법이 있을 수 있겠냐고 했다. 나는 ‘대법 호신부적’과 대법 저서 ‘전법륜’을 주었다. 나는 말했다. “반드시 대법책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잘 보세요. 이건 목숨을 구하는 불법(佛法)입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습니다(佛光普照, 禮義圓明). 당신은 건강해질 겁니다.”

그녀는 매우 감동해 말했다. “반드시 잘 볼게요. 한 번 다 보고 나서 또 한 번 베껴 쓸게요.” 듣는 나도 매우 감동했다. 대법을 존경하고 경건하게 대하는 그녀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말했다. “그럼 좋은 종이에 베껴 쓰세요. 절대 틀리게 베끼지 마세요.” 그녀는 말했다. “그럴 리가요,전 회계사예요.”

얼마 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백혈구가 증가되어 의사가 백혈구를 맞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원래 그녀는 아무 일도 못했다. 빨래하고 밥 짓고 집안일은 모두 남편이 했는데 지금은 그녀도 집안일을 조금 할 수 있었다. 저녁에는 남편과 아이에게 밥을 해줄 수 있었고 아파트에서 내려와 걷거나 산책도 할 수 있었다. 병원에 가서 재검할 때 의사도 놀랐다. “어떻게 정상인처럼 됐지?”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다음에는 의사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했다고 알려줄 거예요.” 나는 말했다. “정말 말할 수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뭐가 무서워요,제가 죽을 뻔 했는데 뭐가 무서워요!” 나는 말했다. “잘 됐어요. 불법을 널리 알리면 공덕이 무량해요.”

이 난세 중에서 사악한 공산당의 공포적인 압력 하에 세인이 아직도 양심이 있다면, 마음속에 아직도 선념이 있다면 불광이 널리 비추는 것을 볼 수 있다. 파룬따파, 이는 세인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신수련생마당> 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6/3184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