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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지 발송을 견지하길 건의한다

-대법의 자비와 위엄으로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어내자

[밍후이왕] 진상편지 발송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유력한 방식 중 하나다.

사회에서 일정한 지위와 비교적 성공한 사업가라면 자신의 인맥이 있어 핸드폰 번호도 쉽게 알 수 없고 직장에서 진상전화를 듣는 것이 불편하며, 출입할 때 자가용이 있고 고급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외부와 잘 접촉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구세력, 사악 요소의 잔여물이 마지막 숨을 쉬고 있는 구석이다.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할 일보다 사람이 더 많은 부패한 직장 환경 중에서 일하기에 매우 한가하지만 사업에 바빠 보여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과시할 수 있길 바란다. 만약 그들이 진상편지를 받으면 일이 바빠 보이고 또한 신비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또한 자기 일의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다. 그들이 받은 것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 중학교, 초등학교도 진상편지가 필요한 중요한 곳이다. 대학교는 대학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수련생이 있다면 쉽다. 대학교 주소, 우편번호, ○○○대학교, ○○부서, 이름을 정리해내면 된다. 중학교, 초등학교는 만약 수련생이 있다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고, 만약 없다면 수련생은 아이들을 통해 담임교사, 교장, 교무주임 등의 정보를 묻고 중학교(초등학교) 주소, 우편번호, ○○○중학교(초등학교), ○○부서, 이름을 정리해내면 된다. 다만 아는 이름이 좀 적을 뿐이다.

각 기관과 사업가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 혹은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수련생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성, 시, 현, 향(진)에 모두 같은 기구가 있다. 다만 성에서는 ○○청, 시현에서는 ○○국, 향진에서는 ○○과 혹은 ○○계, 어떤 곳에서는 국이라고 부르는 것도 있다. 성, [지시급(地市級)] 당정은 두 사무동으로 나눈다. 현과 그 이하에서는 보통 하나의 사무동이다. 시급으로 예를 들겠다. 구체적으로 조직부, 선전부, 사당위원회 사무실, 노조, 공청단위원회, 여성연합회, 장애인연합회, 교육국, 문화국, 방송국, 신문출판국, 정법위, 검찰원, 법원, 공안국, 사법국, 민정국, 기율검사위원회, 통일전선부(통전부), 종교국이 있고 정부 부서에는 발전개혁위원회, 경제국, 재정국, 건설국, 감사국, 통계국, 안전감독국, 농업국, 임업국, 축산업국, 수무국(수리국), 환경보호국(생태사무실), 국토국, 노동국(취업보장국), 계획출산위원회가 있다. 주요인원 구성은 서기, 부서기, 비서장, 시(현)장, 부시(현)장, 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있다. 각 청(국)에 서기가 있고 청(국)장과 부청(국)장이 있다. 각 기관 아래에 또 과와 실이 설치되어 있다. 이런 곳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한 적이 있는 수련생이 정보를 제공하면 가장 좋다. 능력 있는 수련생은 인터넷을 통해 ○○기관의 주소, 우편번호, ○○기관, ○○부서, 이름 등 일정한 수량의 정보를 정리해낼 수 있다.

편지 내용은 밍후이 진상자료 중 적합한 문장이면 된다. 출력할 때 문장 내용에 손을 대서는 안 되고 지면이 정연하고 쉽게 잘 보이기 위해 페이지의 여백 크기 및 줄 글자 수, 매 페이지 행수만 조절하고 뭉쳐있지 않는 느낌을 주면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페이지 여백이 15mm보다 적으면 아마 완벽히 출력하지 못할 수 있다.

주소 정보를 확장해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중학교(초등학교)의 주소가 ○○읍 ○○마을이라면 학교에 진상편지를 부치는 동시에 마을 위원회(주로 이장, 마을 서기, 치안보위 주임)를 연상해야 한다. 어떤 마을에는 대법제자가 없어 소식에 어둡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매우 배척하는데 그곳 진(鎭) 정부가 있는 기관 등도 제외해서는 안 된다. 이런 곳은 주소나 우편번호도 같다.

편지 발송 요구사항

1. 많은 편지를 같은 부서 혹은 같은 부류 부서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한 번에 발송하는 편지를 한 사람이 쓰면 안 된다. 수련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A 지역의 편지를 B지역 수련생이 발송하게 할 수 있다.

2. 상대적으로 집중된 시간에 부쳐서는 안 된다. 우편국의 편지 수량을 갑자기 늘어나게 하면 의심하기 때문이다.

3. 편지 발송 목표는 분산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몇 통 편지를 부친다면 A성·B시·C현·D마을로 나눠 부치고 학교·정부기관·회사·개인·읍으로 나눠 부칠 수 있다.

4. 구체적인 수신인이 가장 좋다. 만약 없다면 직위 명칭을 쓰거나 책임자 수신이라고 쓸 수 있다.

5. 발신자 주소에 대해서 만약 당·정부기관 혹은 공안·검찰·법원·사법에 편지를 부친다면 발신자 주소는 민중서신이라고 쓰거나 혹은 쓰지 않아도 된다. 학교·교육국으로 부친다면 발신자 주소를 쓰거나 학부모 서신이라고 쓸 수 있다. 각 전문 부서로 부칠 때 관련 부서로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골 혹은 농업국으로 부칠 때는 발신자 주소를 쓰거나 혹은 ○○종자 회사라고 쓸 수 있다.

이 일은 변함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하게 하려면 일상적으로 평소 늘 견지해야 하고 사회상 파동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고 제지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18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