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를 배운 간암 환자, 한 달 만에 새 삶을 얻어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가족

[밍후이왕] 나는 쑤이화(綏化)시 베이린구의 평범한 노동자이며 금년에 55세이다. 아내가 수련한 지 여러 해 되어 나도 따라서 도움을 얻었다. 나는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염하고 술 담배도 끊었으며, 1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다. 감기에 걸려 몸이 불편하면 아내는 나에게 사부님 설법을 읽어 주는데, 그러면 나는 재빨리 낫는다.

나는 어려서부터 활어 먹기를 즐겼다. 어느 해인가 설을 쇠게 됐는데, 내가 활어 한 마리를 사고 싶다고 하자 아내가 “사부님께서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사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듣지 않고 커다란 잉어 한 마리를 시장에서 사 가지고 오면서 생각했다. ‘아내가 법을 배우면서부터 우리는 활어를 먹지 않았다. 오늘은 그믐이니 한 마리 사서 반찬을 해도 괜찮을 거야.’ 물고기를 들고 집에 와 보니 비닐 주머니 안에 물고기가 보이지 않았다. 아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건 사부님께서 우리가 업을 지을까 봐 살생하지 못하게 하신 거예요.” 나의 생활에는 아직도 많고 많은 신기한 일들이 있다. 나는 이 대법이 너무 좋고 너무 초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몇년동안 계속 배우고 싶었다.

금년 어느 날,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점점 더 심하게 아팠다. 가족이 나를 병원에 보내 검사하게 했는데 간암이었다. 수술 후 간암이 파열하면서 많은 피가 나왔다. 의사는 가족더러 들어와 보라 했다. 보니 아주 큰 종양이었는데 파열되었다. 의사는 잘라버릴 수 없어 수술할 수 없다고 했다. 종양이 혈관에 자라서 잘라내다가 혈관도 잘라버릴 수 있어 대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할 수 없다고 했다. 의사는 하는 수 없이 안에 흐른 더러운 피(흑자색)만 처리하고는 종양은 떼 내지 못하고 수술 자리를 도로 꿰맸다. 의사는 수술비가 5만 위안이라고 알려 주었다. 우리 이 가정에 이 돈은 천문학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설상가상이었다. 의사는 해줄 치료가 없다면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니 집에 돌아가서 소염 치료나 하라고 했다. 아내는 가슴이 아파 나를 입원시켜놓고 동시에 장례를 준비했다.

이틀 후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속속 나를 보러 와서는 나에게 사부님 설법을 갖다 주어 주야를 불문하고 듣게 했다. 어떤 수련생은 돈을 가져오고, 어떤 수련생은 물건을 가져 왔으며, 어떤 수련생은 줄곧 내 곁에서 나를 보살폈다. 나는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나는 수술하지 않고 법만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하루하루 나아졌다. 이 얼마나 행운인가!

반달 후 실을 뽑고 나는 집으로 갔다. 파룬궁수련생과 아내는 돌아가며 나에게 사부님 설법을 읽어주었고, 서서히 일어나 앉을 수 있게 되면서 그들과 함께 공부했다. 닷새 후 나는 바닥에 설 수 있게 되어 동작을 연마할 수 있었다. 나의 신체는 좀처럼 느껴 보지 못한 홀가분함을 느꼈고, 밥도 먹을 수 있었고 몸에도 힘이 생겼다. 집에 돌아오고 5일 째 되던 날 나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었고 반달 후에는 나가서 야채를 샀다. 나는 완전히 나았다.

가족 중에서 연공하지 않는 사람은 이 기적을 믿지 않았고, 시름을 놓지 못해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의사가 당신의 종양이 왜 작아졌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의사에게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보서(寶書)《전법륜》을 보았으며, 병원에서 사형을 내린 것을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 주셨다고 알려주었다. 검사 후에도 동생은 여전히 마음이 놓이지 않아 형님 돈 안 쓸 테니까 하얼빈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다. 검사결과 종양은 전보다 또 더 작아졌고 동생은 할 말이 없었다. 정말 아주 신기하다면서 이때부터 시름을 놓았다.

나는 지금 매일 5장 공법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사부님의 구명 은혜에 감사드리며, 파룬궁수련생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후에 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말한다. 나의 간암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나았다! 파룬궁은 좋다!

이렇게 좋은 공법임에도 장쩌민이 이번 박해를 발동하였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판결 당하고, 어떤 이는 노동 교양 당하고, 어떤 이는 부모자식이 흩어지고, 어떤 이는 박해로 사망한 것을 나는 듣고 목격했는데, 사람을 치가 떨리게 한다. 장쩌민은 너무 사악하다. 사회에서 나쁜 일을 한 사람도 모두 활개 치며 다닐 수 있는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마음씨가 착한 사람은 오히려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으니, 시비가 전도된 이런 나날은 어서 종료돼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15년 1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신 수련생 >병을 떼고 몸을 건강히 한 이야기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5/11/13/3189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