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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오직 신(神)만 올 수 있는 곳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현 정부 소재지에 사는 대법제자다. 10여년 수련을 통해 오로지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야 만이 정체에 잘 협조할 수 있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시골의 ‘진상 공백’ 지역에 가서 대법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견지했는데, 산속 마을사람들은 손님을 접대하듯 나를 열정적으로 대했다. 나는 웃으며 “여러분의 이곳은 바깥사람이 올 수 없고 오직 신만이 올 수 있어요”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웃었다.

1. 착실히 수련하다

1) 불법 노동교양당한 교훈 – 법공부를 중시해야 한다

2008년에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 받은 적이 있는데 주요 원인은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법리가 똑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자료점에서 일했는데 낮에는 진상자료를 만들었고, 저녁에는 나가서 ‘9평’을 배포했고 시간을 짜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정법이 종결되고 중생을 제때에 구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세 가지 일의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했다. 일하려는 마음에 녹초가 됐고 발정념(發正念)을 해도 졸았으며 안을 향해 찾는 것은 더욱 말할 수 없었다.

불법으로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법을 얼마 외울 수 없어 조급해 눈물을 흘렸고 바깥에서 법을 외우지 않았던 것이 후회됐다. 사악한 소굴에서 마음속에 법(法)이 없으면 전혀 사악의 세뇌와 고문을 막을 수 없었다. 집에 돌아가 꼭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겠다고 맹세했다.

반년 후 사부님의 가지 하에 집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구하는 외에 분초를 다투며 ‘전법륜’을 외웠다.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도 분초를 다투며 법공부를 했고 제고가 매우 빨랐으며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은 앉으면 매우 상서로웠다.

2) 안을 향해 찾아 마음을 후비고 뼈에 사무치게 사람 마음을 없애다

개인 수련에서 원래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1년에 심성관(心性關)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왔다. 사람 마음을 없애는 것이 정말로 마음을 후비고 뼈에 사무쳤다.

첫 번째는 진상자료를 주고받는 것 때문이었다. 늘 바깥에서 진상을 알렸으므로 열쇠 하나를 수련생에게 줬다. 공교롭게 내가 부재중 수련생이 두 번이나 진상자료를 주려고 찾아왔는데 나와 교류하지 못했다. 그러자 일부러 내가 피한다고 생각했고 이 일을 일부 수련생들에게 말해서 모순이 발생됐다. 나는 그녀가 사람 마음이 나왔다고 싫어했고 아무튼 난 잘못이 없으니 될 대로 되라고 생각했다. 이후에 수련생의 말을 들으니 그녀가 2~3일 동안 잘 자지도 먹지도 못했다는 것을 듣고 마음이 약해졌으며 이것이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니 어떻게 할지 생각했다.

사과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마음속으로 매우 모순이 됐고 사과하러 가기 싫어하면서도 상대방이 감당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방법이 없자 입장하고 그 수련생에 대한 모든 견해를 제거한다고 발정념을 했다. 속으로 ‘이것은 내가 아니다. 안을 향해 찾자. 안을 향해 찾자’라고 했다. 대략 20분 후에 머리에 ‘이렇게 하면 구세력이 기뻐한다. 사부는 정말 슬프다’라는 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이 목소리는 단번에 내 생명 본원에 주입됐고 나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통곡했다. 나는 사부님을 부르며 “사부님이시여, 제자는 사부님께서 슬퍼하시지 않게 할 것입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사과하러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곧 점심 11시가 될 무렵에 가방에 션윈(神韻)CD 15개를 넣고 정거장에 가서 차를 기다리는 중 행인에게 CD를 배포했다. 그러나 여전히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한 미니버스가 멈춰서더니 네다섯 젊은이가 차에서 내려왔는데 내가 울면서 “안녕하세요, 천하 최고의 쇼 션윈CD이에요. 무료인데 누가 보면 누가 행복을 얻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이상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한 사람에 한 장씩 받아가며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부모와 친척, 친구에게도 꼭 보게 하세요”라고 했다. 션윈CD를 다 배포하자 차도 왔다. 수련생 집에 도착한 후 진심으로 사과했고 사부님의 자비가 우리의 모순을 녹아버리게 했다고 수련생에게 알려줬다. 이번 모순을 통해 수련 중 우리가 안을 향해 찾는 소원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직접 체득했다.

아직 많은 사람 마음을 없애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보다 강하다는 마음이 있고 수련생과 말할 때 말투가 너무 강해 쉽게 상처를 준다. 사물의 표면 현상만으로 사물을 논하기 좋아하고 사람 마음을 찾지 못한다. 위사위아(爲私爲我)하고 수련생에 대한 너그러움, 자비(慈悲)를 연마해내지 못했는데 법의 요구와는 너무 멀다. 장기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없애지 못했기 때문에 예닐곱 번 크고 작은 일로 수련생에게 오해를 받아 여기저기에서 쑥덕거리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고, 이후에 수련생들은 표면적으로 모두 나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것들은 전혀 없었던 일이기에 해명도 하지 않았고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안을 향해 사람 마음을 찾을 줄 몰랐다. 그리하여 더욱 큰 심성관이 또 왔다.

수련생과 함께 일할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1]를 해내지 못했다. 말투가 강해 늘 수련생의 마음을 상하게 했기 때문에 협조인 수련생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비평했다. 한 번은 무심결에 한 가지 일을 틀리게 했는데 협조인 수련생은 수련생들 앞에서 화를 내며 나를 비평하고 질책해 정말로…… 정말로 참을 수 없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겪었다.

그리하여 소극적으로 자신은 수련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진상을 알리고 협력하는 등 일도 중단하고 밤새 자지 않았다. 이튿날 문을 닫고 2시간이나 통곡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법을 보려고 해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더욱 말할 것 없었다. 10여년 잔혹한 박해와 노동교양소에 불법 수감됐을 때 ‘연마하지 않는다’란 한 마디 말을 쓰거나 눈물을 흘린 적이 없다. 오늘 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생사보다 더 어려울까?

마음속으로 당연히 협조인에게 잘 협조해야 하고 정체를 위해, 더욱 중생을 잘 구도하기 위해 대치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협조인 수련생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 화가 있고 마음이 꼬여 있어 표면적으로는 사과했지만 수련생들도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울면서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 DVD를 들었다. 사부님의 모든 법은 내 미시적인 곳으로 들어갔고 마침 깨끗한 샘물로 내 마음을 세척하는 것 같았다. “사부님이시여,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만약 제자가 잘했더라면 협조인은 화를 내려고 해도 화를 낼 수 없었을 것이고 다시 말해서 협조인도 연마해 없애기 어려운 물건이 있을 거예요. 10여 년간 협조인 수련생은 정체를 협조해 바르게 걸었고 모두 법에 있었어요. 제가 가장 잘 압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할수록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전화해 진심으로 협조인에게 사과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소학생이기 때문에 대학교 수업을 배우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심을 내리고 고치고 다른 사람으로 변하겠어요”라고 했다. 협조인 수련생은 당시 나를 위로해줬는데 그의 진심과 선량한 말투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부터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데서 정체에 협력하는데 처음과 같이 했다.

이 일을 통해 수련생에 대한 의존심, 수련생을 숭배하는 마음과 정(情)을 연마해 없앴다. 나도 그 중에서 과격한 언어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진짜로 알게 됐다. 이전에 나도 마찬가지로 수련생들에게 상처를 줬다.

최근 반년 동안 제고가 매우 컸다. 이와 같은 일은 참을 수 있었고 다시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고 말투도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어떤 때 수련생이 화가 나서 말하는 것을 보면 옛날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또 협력해 일하려면 반드시 정체(整體)를 생각하고 자아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한 번 한 번 곤두박질하면서 교훈을 섭취했고 한 걸음 한 걸음씩 제고했다.

2. 장기간 진상 공백 지역인 시골에서 진상을 알리다

이전에 차를 타고 늘 창밖을 볼 때 시골 사람들이 아직 진상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지금 바로 내가 가고 있는 이곳에도 서너 명 수련생 밖에 없는데 그 중 ‘전향’해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한 수련생이 있고 기타 수련생도 감히 걸어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중생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소원을 빌었다. 대략 2010년부터 정정당당하게 두 읍에서 진상을 알렸고 세 번째 읍에서 십여 개 마을, 100여개 크고 작은 마을의 모든 가정에 사람을 구하는 발자국을 남겨놓았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든 눈이 내리든 산이 높든 길이 멀든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든 모함당해 경찰에게 납치되든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하에 대법은 나에게 파괴할 수 없는 정념과 지혜를 가져다줬기 때문에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의 제자이므로 당연히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하고, 하려면 최고로 해야 하고 열심히 하기만 하면 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길도 매우 고생스럽고 과정 중에 갖은 고초를 느꼈다. 한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심정은 마치 처음으로 마을에 들어가 진상을 알리는 것 같았다.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발정념하고 대충해서는 안 된다.

1) 오직 신만이 올 수 있는 곳

현 정부 소재지에 살며 매주 한 번씩 시골에 갔고 기타 시간에는 시내에서 진상자료와 션윈 자료를 대면해 배포했고 재래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권했다. 시골에 갈 때마다 두 가방을 들고 갔다. 한 가방에는 150~200개의 지퍼 비닐로 잘 포장한 진상 소책자, 다른 한 가방에는 션윈, ‘9평공산당(九評共産黨)’,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이 있었고 어떤 때는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도 있었다.

진상 소책자는 집집마다 다니며 배포했고 CD는 대부분 직접 대면해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삼복에 거리, 골목, 나무 아래에서 마작이나 트럼프를 하는 사람이 많았다. 먼저 소책자를 배포했고 거의 다 배포하면 CD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떤 마을에는 700~800개의 집이 있어 여러 번 왕복해야 한다. 사람들을 보면 먼저 평안을 빌고 친절한 언어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80%이상 사람은 다 들었고 진상자료를 가지겠다고 했다. 어떤 마을 사람은 서로 CD와 소책자를 달라고 했고 어떤 기계가 없는 사람도 자녀 집에 있다고 달라고 했다. 중생이 구도를 기다리는 것을 보고 이 길을 깔아놓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기만 하면 된다.

늘 버스를 탔기 때문에 기사와도 잘 알았다. 기사는 CD, 소프트웨어를 달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삼퇴까지 했고 진상도 명백하게 알게 됐다.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CD를 배포해도 기사는 지지했다. 그들은 나를 매우 존중했다. 한 번은 차에서 내릴 때 마침 큰 비가 내렸다. 젊은 기사는 즉시 내게 우산을 건네주며 큰 비가 오는데 젖지 말라고 했다. 또 한 번은 낯선 버스에 올랐는데 기사는 내가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을 듣고 CCTV가 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다. 기사가 선(善)하게 보이는 것을 보고 “CCTV로 들을 수 있다면 진상을 알릴 때 큰 소리로 알려야겠어요. CCTV로 감시하는 사람도 구도돼야 하니까요. CCTV는 저에게 소용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금방 마을에 들어갔는데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집집마다 다니며 배포했다. 한 집 앞까지 왔는데 집안에 여러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비가 내 머리, 얼굴에 따라 흘러내리고 두 바지가락에 흙이 묻어 있는 것을 보고 들어와 비를 좀 피하라고 했다. 나는 감사를 표하고 들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모두 삼퇴 했고 CD와 소책자도 받았다. 중생이 구도되기만 하면 고생해도 마음은 달달했다.

몇 개 마을은 큰 산속에 있어 교통이 불편해 수련생은 오토바이로 나를 데려다 줬는데 18개 굽을 길을 달려 큰 산을 넘어야 했다. 굽은 길이 굽혀진 팔꿈치처럼 가팔라 아래에서 올라갈 때 놀라서 거의 숨을 쉬지 못했으며 속으로 줄곧 사부님을 불렀다. 산에 올라가서야 한숨을 돌렸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산속 마을 사람들은 손님을 접대하듯 열정적으로 나를 대했다. 나는 웃으며 “여러분의 이곳에는 외부 사람이 올 수 없고 오직 신만이 올 수 있어요”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웃었다.

해가 지면 빈 가방을 메고 몇 십 명의 삼퇴 명단을 갖고 사부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품고 이 마을이 또 구도됐다고 생각했다. 산으로 내려갈 때 20여리 걸으면서 또 여러 명 삼퇴 시켰다. 저녁 8시에야 마중 온 수련생을 만났다. 중생을 구하는 것은 힘들지만 마음은 정말 기뻤다.

2) 제1선에서 사람을 구하다

두 읍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완성한 후 안일심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너무 힘들고 고생스럽고 압력이 있다고 느껴 이 길을 가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연공하려고 할 때 꿈에서 구들 위에 작은 주머니가 있었는데 많은 돈이 새어나온 것을 생생하게 봤다. 속으로 만약 가방에 영수증, 신분증이 있다면 분실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 가방에서 많은 크고 작은 실뭉치들을 꺼냈다. 전(錢)·선(線)·단(團), 바로 전선퇀(疃 : tuǎn, 마을, 촌락이라는 뜻)이 아닌가? 즉 마을에서 제1선에서 사람을 구하라고 점화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여전히 이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왕복 200여리 기타 현시와의 접경지역을 골랐다. 이렇게 나는 또 세 번째 읍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해왔다.

지금 객차에 앉아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마을들을 보면 집집마다 내가 배포한 진상소책자가 있어 마을마다 단비 뿌린 듯했고 모두 대법제자가 보낸 CD가 있다. 이 소책자와 CD는 수련생들의 고생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가! 이렇게 되면 가정마다 선택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설령 산비탈에 한 가정만 있더라도 올라가 배포했고 어느 집까지 배포했을 때 만약 소책자가 없으면 문 번호와 주련을 기록하고 다음에 계속해서 배포했다. 삼퇴를 권하는 수련생들에게도 기초를 닦아줄 수 있다.

3) 진상의 위력

시골에서 진상을 알린 몇 년째 세 번 고발을 당했다. 한 번은 장터에서 잡혀 파출소로 끌려갔는데 1시간 넘게 진상을 알리고 나왔다.

두 번째는 마을에서 오전 10시에 불법적으로 파출소로 잡혀갔는데 반시간 만에 나왔다. 잡힐 때 마을위원회 문 앞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세인의 구도되는 것이 영향 줄까봐 걱정돼 11시에 또 그 마을로 돌아갔다. 마을위원회 문 앞에 아직 많은 사람이 가지 않았다. 내가 다가가자 그들은 모두 이상한 눈길로 나를 바라봤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正法)이므로 살인하고 방화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묵묵히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또 나를 고발한 사람과 박해에 참여한 마을 치안 담당자를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세 번째는 깊은 산속에서 잡혔다. 젊은이가 내 왼쪽 팔을 비틀었지만 오른쪽 손으로 그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자비롭게 “이 진상CD들은 대법제자가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만든 것이기에 경찰 손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 돼요.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면 업(業)을 지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젊은이는 손을 놔주고 “아줌마, 빨리 배포해요. 경찰차가 곧 와요, 빨리요”라고 했다. 경찰차가 오는 것을 보고도 마지막 3장을 모두 배포했다. 경찰이 차에 타라고 하자 나는 웃으며 “산으로 내려갈 때 걷지 않아도 되겠네요”라고 했다. 구경하는 마을 사람들은 매우 놀랐다.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은 아직도 웃고 있어요”라고 했다. “여러분, 무서워 하지마세요. 꼭 돌아올 거예요. 경찰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그들은 임무를 완성하는 것일 뿐이에요”라고 하자 분위기가 완화됐다. 경찰은 나를 파출소로 데려갔고 현 공안국 경찰차는 또 나를 집으로 보내줬다. 3일 후 또 그 마을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이후 자신이 고발을 당한 원인을 찾아냈다. 수련생과의 모순이 생겼고 쟁투심이 있으며, 따지고 표면의 이치를 쟁론하기 좋아하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며,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제때에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이 순정하지 않은데 어떻게 중생을 대면하겠는가? 사람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중생을 소멸시킬 수도 있다.

3. 경찰도 구도를 기다리고 있어

사부님의 설법을 반복적으로 배우고 경찰도 박해당한 것이고 구도를 기다리는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협조인 수련생도 오직 선(善)이야말로 그들의 마음을 개변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선량한 마음으로 경찰국 직원을 대하라고 여러 번 나와 교류했다. 그래서 여러 번 직접 권선(勸善)편지를 부치거나 진상전화 등을 걸었다.

내 진심이 그들을 감동시켰는지 그 중 한 사람은 당에서 탈퇴했고 이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면 집안 물건을 잘 챙기라고 했다. 진상자료는 어디에 놔둬도 괜찮지만 사부님의 책은 존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웃집에 놔두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꼭 명석해야 해요. 당신들은 몇 년간 장쩌민을 따라 오늘까지 뛰어왔지만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자비하셔서 구도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분초의 시간은 중생을 위한 사부님의 큰 감당과 대법제자의 큰 대가로 바꿔온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아끼지 않으면 늦어요. 부디 이 직위에서 대법제자를 잘 보호하세요. 신이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현지를 겨냥해 발정념할 때 언제나 먼저 경찰이 대법에게 죄를 짓게 하지 말라고 하고 다음에 경찰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고 경찰이 구도되게 했다. 오로지 자비와 선이야 말로 사악을 해체할 수 있고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득했다.

2013년 8월, 내 방 창문에 한 떨기 우담바라꽃이 폈는데 모두 10송이다. 며칠이 지나 또 앞 창문에서 네 떨기, 모두 89송이를 발견했다. 지금까지도 피어있다. 수련생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우담바라꽃 뒤에 큰 파룬(法輪)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자신도 그 중의 한 송이 꽃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련에서 마땅히 우담바라꽃처럼 성결하게 더욱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청성(淸醒)’

(밍후이왕 제12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5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2회(2015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5/3185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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