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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부님의 배치 중에서 걸으니 갈수록 기쁘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기다림

법을 얻기 전 나는 많은 병으로 허약해 어지러움증이 있어 항상 고통스러웠다. 젊었을 때는 항상 책을 보며 생명의 참뜻을 알려고 했지만 찾지 못했다. 후에 정부기관에 출근하면서 갈수록 방향을 잃었다. 항상 먹고 마시기를 즐기며 술에 취해 시간만 나면 동료들과 함께 돈내기 카드놀이와 마작을 했다. 이렇게 하는 일 없이 좋은 세월을 허비했다. 가끔 냉정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했다. ‘이렇게 나의 일생을 허비해도 되는 걸까?’

어느 날, 강가 다리에서 하교하는 아들을 기다릴 때 ‘나의 신체가 이렇게 약하고 그렇게 많은 재난과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죽지 않고 산 것은 꼭 원인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나를 만들었으니 반드시 쓸모가 있을 것이다! 나는 금생에 꼭 큰 일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몇 개월이 지나 나는 마침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다. ‘전법륜(轉法輪)’ 책을 보고 나는 즉시 똑똑히 알았다. 이것이 바로 내 생명이 줄곧 기다리고 찾던 것이다!

그 후 나는 시간만 나면 책을 보았다. 시시각각 마음에 비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이 있었으며 수련하는 첫날부터 마작, 도박, 잡담, 술 등을 전부 끊었고, 직장에서는 성실하게 국민의 일을 처리해주고 먹고 마시는 초대는 거절하고 돈이나 예물을 절대 받지 않았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하였다.

내가 법을 얻은 지 십 여일 되었을 때 나의 아내가 갑자기 나에게 “오늘은 출근하지 말고 우리 이야기 좀 합시다. 당신은 수련을 선택할 것인지 나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하였다. 속으로 이것이 어떻게 교란할 수 있는가? 만약 내가 밖에서 밥을 빌어먹는다 하더라도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주 평온하게 “당신이 먼저 이 ‘파룬따파의해’를 읽고 내가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요해한 후 내가 퇴근해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저녁에 내가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기쁘게 웃으며 나에게 “당신, 어디서 연공을 하나요? 내일 나도 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하루만에 ‘파룬따파의해’를 한번 다 읽고 파룬따파는 매 생명에게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날 저녁, 잠이 들까 말까 하는 상태에서 나는 직경 1미터 굵기의 다이아몬드로 된 투명한 큰 기둥 위에 서서 하늘로 드높이 고공비행을 하며 날아다녔다. 머리를 돌려 인간세상을 보니 컴컴한 진흙탕으로 더럽고 추악하기가 짝이 없었다. 더 높이 올라감에 따라 갈수록 미묘하고 머리는 갈수록 청정해졌으며 아주 성결해졌다. 조용한 곳에 도착한 그 하늘엔 하나의 아주 순정한 천체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거의 투명한 광구(光球)였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것은 나의 왠썬(神元)이 신체를 떠나 다른 공간을 본 것이었다.

겁난

대법을 얻어 너무 격동되어 환희심, 강렬한 구하고자 하는 마음, 과시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의 교란으로 법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하고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으며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하지 못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고심하게 배치해주신 2년의 수련시간을 아끼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2년 동안 나의 아내는 매일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 공부를 하고 매일 법을 베껴 써 ‘전법륜’만 9번이나 베껴 썼다.

1999년 ‘7.20’ 사악의 박해가 시작된 후 나의 아내는 법을 착실히 공부했기에 마난을 거의 겪지 않았다.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할 때도 경찰은 그를 경찰차로 잡아당긴 것이 아니라 밖으로 밀었다. 우리 여기에 세뇌반을 운영할 때 다른 사람들은 가기 싫어했지만 그녀는 주동적으로 가기를 요구했고 그녀는 “내가 가서 그것을 망쳐놓겠어.”라고 말했다.

세뇌반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한 그 경찰이 ‘전향’시키려고 말하다가 갑자기 대법이 좋게 느껴져서 하마터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할 뻔했다. 그 자신도 아주 이상해서 “내가 왜 당신의 말에 말려들려 하지?”라고 말했다. 나의 아내는 “당신이 계속 말을 했지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라고 했다. 사실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있는 강한 에너지장 속에서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이 법에 있을 때 사악은 정말로 어떠한 방법도 없다.

그 결과, 며칠 후 세뇌반은 진짜로 없어졌다. 그 후부터 우리 여기에는 다시는 세뇌반을 운영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착실히 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에 어떤 때는 잘하고 어떤 때는 잘 하지 못했다. 비록 표현상에서는 박해를 반대하지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많은 일에서 도리어 진짜로 신사신법 하지 못했고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기에 몇 번이나 구치소, 노동 교양소, 세뇌 반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 자유를 잃은 시간이 5년이나 되었고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 공직을 잃었다. 불필요한 고통과 마난을 감수했기에 많은 중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악한 경찰과 악인 리스트에 있던 ‘610’두목이 변하다

내가 마지막으로 박해 받은 것은 올림픽 1년 전이었다. 사악은 또 한 차례 나를 구치소로 연행했다. 구치소에서 내가 진상을 알리자 처음엔 경찰이 막았으나, 한동안 지난 후 그 경찰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좋은 것을 보고 나를 데리고 각 방마다 돌아다니며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게 하였다. 그는 “저 사람들은 너무 나빠요, 잘 일깨워주세요.”라고 했다.

그 당시 집에서는 아직 내가 납치된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진상을 알린 후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 나의 상황을 우리가족에게 알렸다. 내가 납치된 것을 알고 나서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나를 도와 발정념 했는데 구치소 그쪽의 표현은 매일 아침 근 30분 동안 천둥번개가 쳐서 고막이 터질 것 같았고 그렇게 한번 또 한 번의 우레 소리가 구치소 방의 앞뒤에서 울렸다.

그 동안 나는 구치소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렸다. 구치소에는 뚱뚱하고 키가 작으며 얼굴이 검고 험상궂은 한 경찰이 있었다. 그는 아주 악했고 매일 욕지거리를 하면서 수감자들을 뙤약볕 아래서 달리게 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미워했다. 그날, 나는 이런 사람에게도 구원을 받을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가서 말했다. 내가 글을 쓰려하니 나에게 종이와 필을 좀 찾아달라고 하자 그는 과분할 정도로 일어나서 방으로 뛰어가면서 다른 경찰에게 소리쳤다. “빨리, 빨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무엇을 적으려 하니 종이와 필을 찾아줘요.” 며칠이 지난 어느 아침, 나는 잘 베껴 쓴 진상자료 한부를 구치소 소장에게 주면서 공안국 ‘6.10’ 등에게 주라고 부탁했다.

그 며칠, 비록 내가 줄곧 진상을 말했지만 구세력의 박해 배치를 타파하는데 자신이 없었다. 여러 번의 박해로 나에게는 이미 아주 큰 검은 그림자가 조성되었다.

그 당시 두 지역(나는 타시에서 납치되었다)의 시, 현 공안국의 많은 경찰들이 이미 다 적어놓은 노동교양서를 가지고 와서 나더러 서명하라고 했다. 그 한번은 나는 가져와서 찢어버렸다. 며칠이 지나 그들은 또 다시 한 부를 가지고 와서 내 앞에서 읽고 나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서명할 필요가 없이 우리는 당신을 노동교양 시킬 거요. 우리 공안 내부에서 이미 결정했어요, 어떤 이유도 필요 없고 올림픽이 열리기 1년 전에 감금하고 적어도 2년 동안 감금하여 우리 걱정을 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압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 당시 나는 매우 괴로웠다. 또 다시 감금되어 2년이나 박해받는다면 나의 수련, 중생구도는 또 뒤로 미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큰 소리로 사부님을 부르며 빌었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사부님 도와주세요! 사악이 다시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사악이 배치 못하게 해주세요.” 처음에 외칠 때 나는 사악한 물질을 완전히 뚫지 못하고 간격이 있음을 느꼈다. 나는 한 번 더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사부님 도와주세요! 사악이 다시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사악이 배치 못하게 해주세요.” 이번에는 확실하게 사부님과 통한 것을 느꼈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다 바뀌었다. 사악한 장은 마치 다 사라진 것 같았다. 그들도 더는 사진을 강압적으로 찍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평온하게 말했다. “일단 돌아가시오.” 그 방을 나오니 다른 한 경찰이 웃으며 “당신가족이 보러 왔어요. 원래는 면회 금지인데 오늘 소장이 와서 만나도록 했으니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이야기하세요.”

저녁을 먹을 때 나는 가족 및 수련생들과 함께 사부님의 최신경문과 2007년 <미국수도 법회설법>을 공부했다. 법 공부가 끝나고 당시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가 첫 번째로 생각할 것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해탈시키는 것인가라고 했다.

다음날 아내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현지 공안국에 갔다. 일요일이었기에 다른 사람은 없었고 “610” 두목만 있었다고 했다. 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 당시 갔을 때 사부님의 설법 중의 한 마디 말을 기억했다고 한다. “표현상에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지지를 얻고자 하는 이것은 사람 여기에서 표현된 세상사람 그 일면의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한 면에서 보면 그것은 거꾸로 된 것이다. 누가 대법을 지지하고 바른 일면으로 대법을 널리 알렸다면 그는 바로 자신의 미래에 생명의 존재를 창립한 것이며 미래에 법을 얻기 위하여 기초를 닦은 것이다.”[1] 짧은 교류를 거친 결과 그 “610” 두목은 즉석에서 유관부문에 연락하여 완전히 우리를 변호하며 말했다. 그리고 직접 차를 운전하여 구치소로 와서 수속을 마치고 예의 있게 우리를 배웅했다.

같이 온 수련생은 이를 보고 매우 놀라며 “아니 저 ‘610’ 두목은 제일 나뿐 그 우두머리인데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하면서 불가사의 하다고 했다. 사실은 사부님의 정법요구에 부합되었기에 정법의 힘이 있었던 것이고 기적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듣는 바에 의하면 그 후 그 ‘6.10’두목은 박해하는 일에 별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법 공부를 잘하고 수련을 착실히 하여 사람을 구하다

이런 일을 겪은 후 법 공부가 너무 약하다는 자신의 문제를 깊이 보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으로 이번 박해를 대했기에 박해를 그렇게 중하게 보았을 때 신사신법의 정념은 이미 동요되었고 머리에는 온통 어떻게 박해를 대할 것인가 하는 부담이 너무 컸고 부글거리는 마음은 평온해질 수 없었는데 어떻게 법 공부를 할 수 있겠는가? 튼튼한 대법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또 어떻게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할 수 있겠는가?

돌아온 후 나는 한 상가에 가게를 차려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며 법 공부와 수련,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시작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 공부하며 착실히 수련함에 따라 나에게도 아주 큰 변화가 생겨 점차 법 중에서 법을 인식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감성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음과 대법 사이에 늘 무슨 물건으로 가려져있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 매일 장사를 하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시간이 나면 법 공부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마음이 갈수록 충실해지고 갈수록 든든해진다. 동시에 깨달음 중에서 자비로운 사존의 보호와 질서 있는 배치를 느낄 수 있었다.

한번은 키가 큰 경찰이 정갈한 경찰제복을 입고 나의 매장 앞에 섰다.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기에 그 당시 나는 경찰을 보면 마음이 특별히 불편했다. 과거의 박해 중에서 그들이 사악에게 조종당할 때 그 사악의 표현은 나에게 너무나 큰 심리장애를 조성했다. 진상을 알릴 것인가? 그를 구할 것인가? 구하자! 내가 속으로 이렇게 결정하였을 때 나의 머릿속에 사부님의 한 구절 법이 떠올랐다. “특무도 구도해야 한다.”[2] 나의 정념이 나오니 지혜도 생겼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말해보세요. 우리나라에 법률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왜요?”라고 물었다. 다음, 나는 곧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어떻게 좋아졌고 장쩌민은 어떻게 사실을 날조하여 모함했으며 박해 중에서 그들이 어떻게 법을 어기고 질서를 어지럽혔으며 살인하여 억울한 사건을 만들었는지 등등에 대해 말했다. 나의 말이 끝나자 그는 한숨을 쉬며 “에이, 우리나라의 법률은 말할 방법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경찰제복을 입은 두 젊은이가 우리 가계에 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시켰다. 다음 날, 나는 가계문밖에 6,7명의 경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갑자기 보았다. 나는 마음이 조금 움직였고 그들이 들어올 때 나는 그중에 삼퇴를 한 두 명의 경찰이 있는 것을 보고 이것은 그가 동료를 데리고 와서 진상을 듣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곧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었다. 이렇게 나도 점차 경찰에 대한 나쁜 관념을 버렸다.

이렇게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사람을 구하면서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대법에 동화되어 나의 마음은 갈수록 든든하고 맑고 깨끗해졌다. 나는 점차 사악의 배치는 모두 대법제자가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각종 두려운 마음과 집착을 겨냥해서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진짜로 법에서 말한 것처럼 “두려워할수록 더욱 병과 같이 되는데”[3] 그러나 만약 우리가 순수하게 법 중에 있고 마음으로 사부님의 정법 요구, 중생구도의 수요만 생각하고 근본 사악의 배치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면 사악은 방법이 없다. 비록 사악의 표현이 아주 미친 것 같지만 정법 앞에서, 사부님 앞에서는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모두 사람을 겁주는 것이다.

진정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다

2008년 말, 우리 현 5명의 수련생들이 함께 차를 타고 이웃 현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악의적인 제보로 5명 모두 이웃 현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한 수련생이 중도에 경찰차에서 뛰어내려 달아났기에 우리는 제때에 소식을 알았다.

그때 우리는 사부님의 ‘2008년 뉴욕법회설법’을 공부했다. 모두 이 일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할 때 “이번에 우리는 이전의 방식으로 하지 말고 이 일을 좋은 일로 여기고 처리합시다. 그 5명의 수련생들은 그곳 중생들을 구하러 간 것이 아닌가요? 우리 함께 가서 그 중생들을 구합시다. 우리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기에 진짜로 위험한 것은 대법제자들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중생이 아니겠어요?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대법에 대하여 나쁜 일을 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공안, 검사, 사법 기관 및 610 요원들은 구세력에게 이용당한 거잖아요. 구세력이 그들을 이용한 목적은 그들을 회멸시키기 위해서죠. 그러니 그들이야말로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사람들이예요.”라고 나는 말했다.

그 당시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생들을 배치하여 이 일이 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게 했다. 우리 여기 5명의 수련생들이 금방 정원에서 진상자료를 차에 실었다.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과 뭇 신들이 이미 사악을 청리하기 시작했고 이번 사람을 구하는데 배치를 하셨다. 그 차가 아직 정원을 빠져나가기 전에 서로 몇 십리 떨어진 이웃 현의 세인들이 알고 있는 일면을 이미 달려가서 서로 알렸다. 오늘 이웃 현의 대법제자들이 우리를 구하러 온데요! 그들은 일찌감치 모두 거기에 꿇어앉아서 두 손을 가슴 앞에 올리고 진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법 중에서 제고하고 정념으로 했기에 그때 우리 여기 수련생들은 특별히 잘 협조하였다. 매일 모두 함께 모여서 차로 이웃 현 공안국, 현위원회, 구치소로 가서 발정념 하여 사악을 제거했다. 어떤 수련생은 가족과 함께 직접 이웃 현의 국가보안처로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요구했다. 다섯 번째 날에 몇몇 수련생들이 모두 돌아왔고 그 후 그 차도 돌아왔다.

이웃 현에서 박해당한 후 나와서 사람을 구하는 수련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의 사악의 표현이 줄곧 비교적 미친 듯 했고 ‘610’은 일반적으로 집에 찾아와 수련생들이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표시를 하라고 협박했다.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즉시 차에 싣고 시의 세뇌반에 2개월 감금시켰다. 그러나 이번 일을 겪은 후 거기에서 어떤 사람이 가서 ‘610’에 대법제자를 신고하면 ‘610’사람들은 “가세요, 누가 수련하겠다면 수련하라고 하세요.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우리는 오직 인간의 공간만이 미혹 중에 있고 다른 공간은 모두 미혹되지 않았으며 다른 공간에서 사람의 일사일념은 모두 명백하게 거기에 놓여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려 하시지만 구세력은 중생을 이용하여 대법에 죄를 짓게 하고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생명을 도태시키려 한다. 진정으로 사악한 것은 구세력의 배치이다. 대법제자가 자비롭게 중생구도 하는 마음은 사부님의 정법의 요구에 부합되고 또 절망 중에 있는 생명이 희망을 보았을 때 구원은 순조롭다.

그 4명의 수련생이 돌아온 후 그녀들이 이웃 현 구치소에서 발정념 할 때 바깥이 온통 상서롭게 느껴졌고 아무런 저항도 없었으며 아주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들은 수련생들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었다는 것을 곧 알고 “나머지는 안으로 찾읍시다. 우리가 어디서 잘못했는지, 무엇 때문에 이런 번거로움에 부딪혔는지?”라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도 무엇이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인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사실, 우주의 특성이 일체를 제약하고 있고 일체는 사부님의 장악 중에 있기 때문에 사악이 무엇을 배치하든 그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보아도 못 본 척, 들어도 못들은 척하면 근본 이끌리지 않고 우리가 순수하게 법 중에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면 사악은 곧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의 배치 중에서 걸으니 갈수록 기쁘다.

착실히 수련하는 중 인간관계나 수련과정중에서 사람의 마음이 반영되어 나오고 심지어 안 좋은 나쁜 생각이 반영되어 나오는데 이것은 정상적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이 자신이 아니고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에게 이끌려가지 않으면 된다. 매번 그의 교란을 타파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배척할 수 있고 싸워 이기는 것이 바로 생명의 정화와 수련제고의 과정이다.

가계를 시작한 이 몇 년 동안 나는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부했지만 어떠한 번거로움에도 부딪히지 않았다. 당연히 나에게 부족한 점이 아직도 아주 많다. 그렇다 해도 오직 정상적으로 사부님께서 배치해 놓으신 길을 걸으면 사악의 배치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그 후 우리는 가게에서 경찰과 한담하면서 마음대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또 다른 기연을 배치하셨고 우리는 베이징에 가서 가게를 경영했다. 당연히 이것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간 것이다.

금방 베이징에 갔을 때 수련생들은 베이징은 사악의 중심이라며 여전히 그 곳에 가면 조금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우리가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인연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면 오로지 일념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준다. 사람들은 멀리 하이난(海南) 섬에서 온 사람, 우루무치에서 온 사람, 헤이룽장에서 온 사람들인데 아마 기회가 이번 뿐일 것 같은데 만약 우리가 놓친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닌가? 고객뿐만 아니라 상가의 경영자, 보안 요원, 건물주, 행인,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렸다. 지하철을 탈 때 사람들로 붐비면 진상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하고 발정념 하여 사악의 거짓말로 조성된 그들의 독해사상을 청리해주었다.

한번은 베이징 가게에서 세 명이 우리 매장으로 걸어왔는데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중 한 남성이 “말하지 마세요, 나는 ‘610’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것에 동요되지 않고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다. 그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사실 현재 단체사건이 아니면 우리도 관계하지 않습니다. 그와 함께 온 다른 여성이 그의 뒤에서 엄지를 세워 나에게 보였다. 어떤 때 경찰, 가도 서기 등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친구가 되기도 한다.

한 81세의 할머니는 진상을 듣고 즉시 법을 배우려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전법륜’을 주었고 다음날 그녀는 먼 곳에서 일부러 와서 나에게 고맙다면서 두 손으로 허스 하면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10여일이 지난 후 그녀는 또 와서 책을 몇 번이나 읽었고 천목도 열렸다고 했다. 그녀는 공법동작을 배우러 온 것이었다.

나와 아내가 각지에서 물건을 구입해올 때도 들어가는 가게마다 거기서 진상을 알린다. 허난(河南)에서 내가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고 돌아온 후 아내는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그 젊은이는 별로 주의해 듣지 않았지만 집 앞의 물통에서 키우는 거북이는 정신을 집중하여 들었고 듣고, 나서 환희를 만끽하며 기뻐했다. 그 작은 거북의 뒷면에는 40여세의 도를 닦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아주 오래 기다렸고 오늘을 기다려 진상을 들었다. 한번은 내가 한 가게에서 교를 믿는 몇몇 부녀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마지막에 그녀들은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당신은 그야말로 예수입니다!” 나는 “저는 아닙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는 “전 세계, 모든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4]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들의 친인인 것이다. 친인이 대법을 모함하는 거짓말로 훼멸에 직면할 것을 보고 하물며 그들은 모두 무수한 천체중생을 대표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만약 우리 마음속에 사부님과 대법만 있다면 우리가 한 일체는 순정한 것이고 오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위한 것이라면 통하지 않는 길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와 구세력의 박해 배치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박해를 배치하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전적으로 부정한다. 우리에게 구세력의 표현 혹은 배치를 승인하는 일사일념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수련이 전일하지 못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사악한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만약 우리가 명석해서 구세력의 일체 안배와 표현에 동요되지 않는다면 그 일체표현은 모두 가상이다!

때문에 이 몇 년 동안 나는 진짜로 신사신법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며 진정으로 사부님을 따라 가니 정말 갈수록 기쁘다.

그날 저녁, 퇴근해서 상가를 나와 보니 날은 아주 추웠고 겨울이라 날이 비교적 빨리 어두워졌다. 큰 길에는 불빛이 어슴푸레 하고 가물가물했다. 길가의 상인들은 집으로 가려고 마무리하느라 혼잡했다. 강풍이 불어 눈꽃과 모래가 섞인 모래먼지가 내 얼굴에 뿌려졌다. 처음엔 조금 추웠으나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고 내심으로 웃었다. 온 거리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고 매일 생활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며 번뇌하고 어쩔 수 없이 고달프게 몸부림친다. 그러나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으며 매일 대법 중에서 단련하고 있고 명백하게 집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다.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으니 매일 중생을 구도 하여 자신의 미래에 무한한 아름다움과 염원을 원만 시키고 있다. 우리가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그 시각 나의 마음은 환희와 감격으로 충만 되었다!

“구세력의 배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다”에 대한 인식

우리는 베이징에서 이런 수련생을 만났다. 그는 무엇을 하나 곤란하고 그의 표현은 많은 수련생에게 반감을 주었으며 그를 배척하고 그의 행위도 그를 도와주려는 수련생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수련생들 사이에는 모두 그가 어떻게 나쁘니 제발 그와 멀리 떨어져서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다. 그의 누나(속인)는 부모님을 부양하겠다고 하고 부모님의 집을 팔아 돈을 가지고는 그의 80세의 부친을 셋방으로 이사하여 살게 했다. 그의 모친은 박해 마난 중에 돌아가셨다. 그와 아내(수련생)는 사이가 벌어졌고 그의 아내는 여전히 감옥에 수감 중이었다. 그의 아들(수련생)도 그를 아는 체하지 않았다. 그는 장사를 하는 것마다 손해를 보고 일마다 안 풀렸으며 그야말로 길이 없었다.

그날, 그는 여러 가지 마난의 방해를 극복하고 마침내 우리와 함께 앉아 교류했다. 법 공부 교류를 통해 우리는 마침내 아주 관건적인 것을 알아냈다. 일체 마땅히 없어야 하는 곤란과 혼란은 모두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었다. 만약 우리가 순수하고 명백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갈 수 없다면 곧 가상에 이끌리게 되어 사악한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된다. 만약 우리가 수련생의 바르지 못한 표현을 보고 이런 행동에 움직여 법 중에서 정념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구세력의 올가미에 들어 대법제자 사이에 간격이 생기고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이때 우리도 누구를 배척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누구를 타격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우리와 구세력은 자신의 안보를 위해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생명을 도태시키는 그런 심태와 무슨 차별이 있겠는가? 구세력은 이렇게 한 층 한 층 도태시켜 마지막에 다 도태시키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려 한다. 그러나 구세력의 배치는 중생을 이용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생명을 도태시킨다. 만약 우리가 이 일체의 밖에서 자비로운 구도의 각도에 서서, 사부님의 정법 기점의 요구에 서면 우리는 문제의 실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교류하고 우리도 사부님의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되리라.”[5]는 한 층의 함의를 알게 되었다. 중생이 어떻게 표현하든지, 수련생이 어떻게 표현하든지 우리는 자비로 구도해야 한다.

우리가 진짜로 구세력의 배치에 빠지지 않고 신 우주생명 상태 중에서 문제를 볼 때 우리는 비로써 진정으로 조사정법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수련생이 무엇이 구세력의 배치이고,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가를 이해한 다음날 멀리 떨어져있는 그의 부친께서 전화가 와서 그의 누나가 와서 밥을 해주고 보살펴주러 왔다고 했다. 며칠 후 돌아가신 노모가 꿈에 나타나 그에게 그가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전적으로 부정하는가를 알았기에 그녀도 그들의 배치에서 벗어났고 우리들을 도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얼마 후 그의 아들도 그와 정상적으로 교류하게 되었다. 그 다음, 감옥장이 직접 그에게 전화를 하여 그의 아내가 최근에 몸이 안 좋아 그가 담보하고 나오게 하여 밖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정말로 우리의 마음이 바뀌니 주위의 환경도 바뀌었다.

그 며칠, 우리 모두 법 공부 교류를 새벽까지 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무엇이 구세력의 배치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인가를 알았기에 그 며칠 우리의 머리와 심신은 전례없이 청정하고 기뻤다. 마치 모든 세포가 법으로 충실된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 대궁을 바로잡다 중에서 말씀하셨다.

사악이 언제까지 날뛸 거냐?

중생의 뜻 낱낱이 드러나는데

뉘라서 이 겁(劫) 벗어나 있을쏘냐?

뭇 신의 어리석음 가소롭구나!

이 문장을 다시 읽으면서 나는 이렇게 이해했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구세력의 배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4]를 할 수 있다면 구 우주에서 나와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시기에 공존할 수 있다. 그 박해와 마난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우리는 바로 겁난 밖에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동안 우리가 사람의 마음으로 박해를 보는 것이 너무 심했기에 구세력의 박해와 마난이 가상으로 있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정말로 대법에 동화되고 실증하는 것과 중생구도 하는 큰일을 지체했다.

나는 내가 아직도 수련과 인식에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개인의 인식을 여러 수련생들과 교류하려하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 9’ 년 대 뉴욕 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대보름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 법정인간 예언>

 

(밍후이왕 제12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5116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12(201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18644.html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 9’ 년 대 뉴욕 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대보름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 법정인간 예언>

 

(밍후이왕 제12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5116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12(201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18644.html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대보름 설법’[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 법정인간 예언>
 

(밍후이왕 제12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5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2회(2015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18644.html(밍후이왕 제12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5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2회(2015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18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