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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연마 1년 후 다른 사람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4년 9월부터 파룬따파를 연마하여 지금까지 1년이 지났다.

1년 전, 내 건강 상태는 안 좋았다. 30세부터 외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늘 주변사람들과 다투고 싸우려고만 했다. 처음에는 고혈압이 있다고 해도 버틸 수 있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고혈압 증세가 나날이 심해졌는데 심지어 어지럽고 두통이 심했으며, 토하고 싶은 느낌이 들면서 커다란 돌덩이가 머리 위에 있는 것처럼 힘들었다. 의사는 나에게 약 처방을 해주면서 ‘원발성 고혈압’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평생 약물로 버텨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남편은 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했지만 나는 당(黨)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지라 마음이 가지 않았다. 나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음식과 약을 잘 챙겨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호전되기는커녕 병세가 더욱 심각해져만 갔다. 약을 먹으면서 다른 증세도 악화됐다. 위장병, 신장병, 전신부종, 얼굴 반점 등이 생겼고 머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고 머리는 이성을 찾기 힘든데다 우울증도 보여서 나는 점차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다. 그런데다 의사는 나의 초음파사진을 보여주면서 신장결석 위치가 안 좋고 악화되면 체외로 배출이 안 된다면서 생명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더는 살길이 없었다.

가장 절망스러울 때 나는 파룬궁이 떠올랐다. 그것밖에 살길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바로 연공을 시작했다. 하지만 연공만 했지 법공부는 하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났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남편은 나보고 ‘전법륜’을 보라고 타일렀다. 한 번은 내가 ‘전법륜’을 들고 제1강 절반까지 읽었을 때 머리가 점차 맑아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 신기한 것은 몸이 날아가는 것처럼 가벼운 느낌이 들었고 묘했다. 그날 밤 법공부를 할 때 책 위에 불광이 비췄다.

그 후부터 나는 대법을 굳게 믿으면서 남편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기적도 끊임없이 내 몸에서 나타났다. 한번은 점심을 먹는데 파룬 3개가 공중에서 돌더니 내 몸의 모든 세포가 함께 움직이는 것을 체험했다. 아침에 기상할 때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남편은 깜짝 놀라며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나는 다리가 없어진 줄 알았고 다리가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배속이 텅 빈 느낌이 들었다. 머릿속은 얇은 껍질이 동동 뜨는 것만 같았고 너무나 신기하고 미묘했다. 남편은 웃으면서 “좋은 일이네, 사부님께서 당신의 몸을 청리해 주시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 후 나는 내가 먹던 약을 전부 다 태워버렸다. 지금까지 아픈 데가 하나도 없이 정신이 똑똑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자며 안색도 좋아졌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에서 내 성격이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것이다.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 드린다.

남편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내가 가장 정진하지 못할 때 늘 내 곁에서 격려하고 일깨워줬다. 우리는 매일 연공과 법공부를 함께 하며 정진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문장발표: 2015년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7/3181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