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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로 인한 교란에 대한 약간의 생각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을 고소한 이래 전국에서 대법제자가 고소로 교란당하고 심하면 납치, 감금당하며 게다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이런 일을 겨냥해 나는 자신이 있는 경지에서 옅은 생각을 말해 보려 한다.

1. 왜 방문해 교란할 수 있는가

우리는 내심에서 ‘장쩌민 고소’에 가장 바른 일을 한다는 정념으로 대하지 못했고 우편 발송에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으며 마치 어떤 잘못을 한 듯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찾아와 이른바 ‘방문’을 한다. 일반 국민이 정당한 일을 했는데 그들이 방문할 수 있는가? 그들과 관계가 있는가? 그들은 어떤 자격이 있는가? 그들 자신도 다른 사람을 교란하고 간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장쩌민 고소’는 인간 세상에서 보면 우리는 박해당한 사람이다. 우리는 박해자를 법대로 처리하려 하는데 어떤 잘못이 있는가? 고층차에서 보면 사악은 두려워하고 속인을 통제하고 대법제자의 사람 마음 틈을 탄 것이다. 집에 찾아와 교란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장쩌민 고소 열풍을 압박하려 하고 그들의 남은 목숨을 유지하려 한다. 우리는 발정념을 해 속인의 배후 사악을 청리하면 사악은 청리되고 속인은 진상을 듣든가 혹은 도망가는 두 가지 선택뿐이다.

2. 인정하는가 아니면 부정하는가

이런 현상을 겨냥해 우리 사상에 그것이 발생하게 허용하거나 혹은 확고히 부정하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지금 다수 상황은 집에 방문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 교란 행위이고 일부 수련생도 납치당하고 감금됐다. 헤이룽장(黑龍江) 지역 많은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로 납치당했는데 이것은 엄중한 박해다. 이런 일의 발생을 겨냥해 우리 사상에 그가 계속하도록 허용할 수 있는가? 박해 현상이 나타나서야 그의 엄중성을 인식하는가?

어떤 수련생은 그들이 방문하면 진상을 알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사상이 모호하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진상을 알려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당해 흑굴에 갔어도 진상을 잘 알린다. 하지만 우리는 흑굴에서 진상을 알리면 불법적으로 흑굴에 감금당한 이런 행위를 인정한 것이다. 같은 이치로 우리는 집에 교란하러 온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들의 이런 위법 행위를 인정한 것이다. 1년 전 전국 여러 지역에서 방문해 사악한 카드에 서명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오늘 방문해 교란하는 것을 포함해 모두 파룬궁과 관계있다. 그들이 감히 집에 찾아올 수 있는 것은 그들은 ‘파룬궁은 위법’이라는 기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겉으로 위선이지만 우리 사상에 추호의 인정도 없어야 한다. 이런 일이 더는 계속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3. 어떻게 해결하는가

해결 방법은 부정이고 저지다. 사상과 혹은 행위에서 사악에 약간의 틈도 주지 않고 발정념 해서 그를 해체한다. 대대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지역 수련생이 대대적으로 그 문제에 누락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우리 매 대법제자는 책임이 있으며 그를 해체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이 있는 경지에서의 약간의 인식이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하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6/318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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