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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는 사람이 늘 TV를 보는 문제에 대해 논하다

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속인의 TV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것은 사소한 일로 보이지만 사실은 큰 문제다. 속인의 TV 프로를 보기 좋아하는 수련생들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왜 보기 좋아하는가? 집착이 아닌가? 수련하는 사람에 대한 엄중한 교란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내가 서예기공 거기에 가보니 이 사람은 붓을 들고 거기서 글을 쓰고 있었다. 글을 쓴 다음에 손으로 하나하나의 글자에 기를 내보내는데 내보내는 것은 모두 검은 기였다. 머리에는 온통 돈이고 명예였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공이 있을 수 있는가? 기(氣)라 하더라도 좋은 기일 수 없다. 거기에 걸어놓고는 또 아주 비싸게 팔았는데, 모두 서양인이 그의 것을 사 갔다. 누가 집으로 사 가면 바로 그가 좋지 않다고 나는 말한다. 그 검은 기가 좋을 수 있는가? 그 사람의 얼굴을 보아도 온통 검고, 그는 돈 속에 묻혀 돈만 생각하는데, 공이 있을 수 있는가?”[1]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인간 세상에는 수련에 대한 영향과 교란을 조성하는 요소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거의 어디나 다 각종 유혹이 존재한다. 속인의 TV, 신문을 늘 보아도 사람의 욕망이 생기게 된다. 많이 보면 인이 박혀 안보면 안 될 것 같고 조급해하며 무엇을 할지 몰라 한다. 이것이 인이 박힌 것으로서 나쁜 것을 추구하는 인이다. 일부 노수련생은 사악한 당의 신문을 읽을 때 자신은 분별 능력이 있다고 핑계를 대며 더러운 것을 읽는다. 엄격히 말하면 이것은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사악을 부르는 것으로서 직접 대법을 박해한 중국 공산당 사령의 신문 이론이다. 거기에는 공산당 사령의 부체들이 너무도 많다. 그 신문은 그것들의 소굴이다. 당신의 집에 놓아두어도 손해를 보는 것인데 당신은 자세히 읽지 않는가? 이것은 당신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담은 난잡한 정보들은 어떻게 내보낼 것인가?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야 없애버릴 수 있겠는가? 이것은 모두 마음이 바르지 못해서 자초한 일이니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 일부 다른 방면에서 잘한 수련생이 갑자기 ‘병업’ 상태의 형식으로 박해를 받아 돌아간 일들이 있는데 이 방면에 장기적으로 집착해 버리지 못해 조성한 것이다.

사악한 당의 것을 누가 보면 그가 손해를 본다. 누가 즐겨보면 바로 그가 해를 입고 누가 저장하면 바로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모두 엄격히 대해야 하고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생각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며 듣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난잡하고 더러운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정법시기 수련자로서 그 어떤 사물, 사람에 대해 집착을 가져서는 안 되고 그 어떤 물건에도 욕망과 집착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목표는 오로지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고 대법에 동화하며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외부의 일체 사람, 사물, 물건, 여러 관념에 의한 충돌과 모순 등에도 집착이 없어야 하고 마음을 외재적인 것의 변화에 두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착하게 되고 정진하지 못하며 심지어 자신의 서약을 완성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엄숙한 문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9/318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