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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밖으로 구하는 마음을 말끔히 닦아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수련생은 밖으로 찾는 마음이 유달리 강한데도 아직 의식하지 못하는데 이는 아주 위험하다. 예를 들면, 99년 당시 많은 사람이 사당의 그 총리가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대법에 대해 그가 어떻게 해 주길 바랐다. 2002년에는 후진타오와 원자바오가 집권하자 적지 않은 사람이 그들에게도 무척 호감을 느꼈다. 지금 시진핑이 정권을 잡은 뒤 반부패, 노동교양소폐지 등의 조치를 했다. 그 후 일부 많은 대법제자는 자발적으로 안으로 닦아 사람을 많이 구하는 데 노력하는 게 아니라 들뜬 마음으로 희망을 사회의 변화, 정권의 거동에 걸고 있는데 이는 또 밖으로 구하는 게 아닌가? 밖으로 구하면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치며, 대사를 그르치게 되는데 교훈은 이미 너무도 많다!

지금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노동교양제도는 폐지했지만, 대법제자를 판결하는 경우는 뚜렷이 증가했다. 밍후이왕 통계를 따르면, 박해 사례는 여전히 아주 많고 범위 역시 중국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파룬궁을 겨냥한 중공의 해외 특무 활동도 중지하지 않았다. 이는 중공의 낡은 기계가 여전히 운행하고 있음을 설명하는바 시진핑이 어떠한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는 우리 대법제자가 집착할 게 아니다. 설령 당신이 공무원이더라도 다만 하늘의 뜻에 따라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만 잘할 뿐 아무것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에 집착하든 모두 염원과 다른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교란을 조성할 것이다.

대법제자라면 마땅히 몸은 세간에 있어도 마음은 다른 곳에 있어야 한다. 사회의 형식 역시 하늘이 정한 것이지 집착해서 온 게 아니다. 우리는 그저 확고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마음엔 사부님과 대법만 있으면 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다그쳐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해야 한다.

개인 인식이니 타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이 지적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5년 10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5/10/26/318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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