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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 가면 박해가 없고 신기(神奇)만 있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 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1] 오래 동안 수련했고 사부님의 정법도 막바지에 왔다. 우리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고 개인이 신기(神奇)를 펼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편폭의 제한으로 최근 수련에서 몇 가지 일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면 박해가 없다

어느 하루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A수련생이 붙잡혔어요.” 나는 생각했다. ‘잘 알아보고 밍후이왕에 상황을 올려야겠다.’ 다음 날 나는 그녀가 붙잡힌 지역 파출소에 갔는데 당시 두 경찰이 있었다. 나는 물었다. “ 며칠 전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았습니까?” 그들은 말했다. “아니요. 우리 여기에서는 파룬궁을 붙잡지 않아요.” 이 말을 듣고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시는 것(그들은 선량하다)을 알고 ‘삼퇴’를 권했다. 결과적으로 두 생명이 구도됐다.

나는 다른 파출소에 갔으며 경찰 4명을 만났다. 나는 말했다. “며칠 전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았습니까?” 그는 “한 사람 있어요”라고 답했다. 나는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어요?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죠?” 그들은 말했다. “구치소에 보내고 10일 구류하고 풀어주려 합니다.” 그들은 내가 그녀와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나는 답했다. “저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한 경찰이 말했다. “스스로 그물에 걸려드는구나.” 나는 정중하게 말했다. “○○○○○○(그의 경찰번호) 당신은 틀렸어요. 왜 자신을 그물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법을 잘 지키는 국민입니다. 여러분은 인민 경찰이고 좋은 사람을 보호하고 나쁜 사람을 붙잡는 경찰입니다.” 그는 즉시 머리를 떨어뜨렸다. 다른 경찰들은 하하 웃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물었다. “이름이 뭐예요? 어디 살아요?” 나는 정정당당하게 이름과 주소를 알려줬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일을 통해 나에게 구치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는 것이었다. 전후 2개월 남짓이었다. 구치소 뜰은 크지 않고 자주 경찰차, 경찰, 민원인이 온다. 여기에 오는 사람은 대다수 시간이 있어 진상을 듣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적다. 단지 한 경찰(영수증을 받는 경찰)이 어떻게 권해도 탈퇴하지 않고 매일 나를 내쫓았다. 어느 날 구치소에 션윈CD와 진상 소책자를 가져다줬다. 그는 끝내 경찰에 신고했지만 나는 담담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배치하셔서 사람을 구하게 했는데 어디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찰이 오고 한 경찰이 경찰차에 앉아 웃고 있었다. 내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차문을 막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당원이예요. 탈퇴할게요!” 파출소에 도착하려 할 때 어디에서 남녀노소가 와서 웃음으로 나를 환영했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내가 뭘 하러 온지 알고 있었다.

경찰차에서 내리자 한 경찰이 다가와 말했다. “할머니, 더운 날에 그곳에 가 뭘 하세요?” 나는 다급히 말했다. “천지재해가 많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요. 당신도 중국공산당 조직에 가입했으면 탈퇴해요. 그러면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그는 좌우를 살피더니 말했다. “그래요. 누구나 평안과 행복을 바라지요.”

그는 물었다. “션윈CD는 어디에서 났어요?” 나는 말했다. “제가 만들었어요.”(나는 동문서답하고 정면으로 답하지 않았다.) 그는 물었다. “집에 컴퓨터가 있어요?” “있어요.” “인터넷 접속할 줄 아세요? CD를 만들 줄 알아요?” 나는 답했다. “할 줄 알아요. 지금은 누구나 다 할 줄 알지요.” 그는 또 물었다. “구치소에 뭘 하러 가셨어요? 붙잡히는 것이 두렵지 않으세요? 일이 없으면 집에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 경찰이 가장 가련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위에서 당신들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단지 맹목적으로 명령을 집행하라고 하죠. 좋은 사람을 박해하라고 말이죠. 선악은 보응이 있어요. 구치소 경찰도 평안이 필요해요.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그들이 어찌 되겠어요?” 그는 말했다. “그 말이 맞네요. 우리 경찰이 가장 가련해요! 돈은 많이 벌지 못하고 무엇이든 해야 해요.” 나를 심문하던 경찰이 투덜거렸다. “무엇을 물어볼지 모르겠네.”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린다! 내가 답하기 어려운 문제는 그들이 묻지 않았다. 사부님의 고험은 제자의 능력에 따라 배치하신다. 그 경찰은 게임을 하러 소파에 앉았다.

누구도 나를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또 두 경찰을 탈퇴시켰다. 이후에 그들은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게임하던 경찰이 말했다. “다들 잠들었네.”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셨다. ‘게임하던 경찰은 아직 탈퇴하지 않았구나.’ 나는 재빨리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의 눈에서 놀란 표정을 지으면 기쁘게 대답했다. 그때 한 지도자가 들어왔다. “이 사람 왜 아직 여기 있어.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 한 경찰이 나를 대문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나는 말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요. 선악에 보응이 있어요.”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저도 알아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사부님의 배치와 보호 하에 경찰과 이야기를 나누고 한 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사부님께 제자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셔서 나를 보내준 경찰관을 구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다음 날 나는 그 파출소에 다시 갔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순조롭게 유감스러운 부분을 보충했다. 6명 경찰이 삼퇴하고 구도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박해는 받지 않았다.

이후에 구치소에 가서 나를 고발한 경찰을 만났다. 나는 물었다. “저를 해치고 당신은 후회되나요?” 그는 부끄러워했다. 그 동료는 참을 수 없어 하하 웃었다. 그는 비웃으며 말했다. “후회하지 않아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세상에, 당신의 평안을 위해 거듭 오는데 나를 박해하고 후회하지 않다니! 천리는 어디에 있어요?(그는 아직 진상을 모르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나는 그에게 선을 구하는 편지를 쓰고 ‘9평’ CD를 줬다. 그 후 나는 그를 만난 적이 없다. 그가 진상을 알고 구원되기를 바란다. 이런 가련한 사람이 구도되면 진심으로 기쁘고 그들이 무지하게 선량한 사람에게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진심으로 괴롭다.

2. 사부님이 배치한 길은 신기(神奇)만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완전히 법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데 이는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갖춘 것이 아닌가?”[2] “그러므로 어떤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데, 능히 할 수 있는 것을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은 대법이 꼭 당신에게 해줄 것이고 사부는 꼭 방법이 있을 것이다.”[3]

수련인이 완전히 수련을 잘해야 박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단지 자신 수련 상태에서 사부님의 배치대로 하는 것을 보증하면 된다. 위의 법을 잘하지 못하면 또 아래 법이 따라 준다. 누락이 생기지 않으면 박해도 없다. 당신이 공능이 나와야 위험이 없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나를 말하면 세 가지 일을 할 때 어떤 공능을 사용하려 하지 않고 자신이 어떤 공능이 있는지도 모른다. 신사신법에 의해 자신을 모두 사부님께 맡긴다.

1) 신사신법해 사악한 선전물 제거

한번은 지역공동체 사무실 맞은 편 유리창에 610이 세인을 박해하는 선전물이 있었는데 5미터 남짓했다. 내가 봤으면 내가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조치이고 지역공동체 사람이 죄를 범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이 한 지역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아침 7시에 가서 아무도 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에 옮겼다. 유리창의 전시판 3개를 내리고 사악한 선전물 6장을 제거해 쓰레기통에 버렸다. 지나는 사람들 주변에서 실행했고 소리도 컸다. 오가며 출근하는 사람, 채소를 사는 사람 등등이 있었다. 내 앞뒤에 모두 눈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보이지 않았는데 정말로 신기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8시까지 제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 신사신법해 사악한 현수막 제거

최근 사악이 현수막을 걸어놓은 지역, 주민센터, 큰길, 파출소 등에 자주 간다. 사부님께서 차근차근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을 깨달았는데 만나는 곳마다 처리한다.

환경미화원이 대법제자가 모 파출소에 붙잡혀 갔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그 파출소에 가서 경찰에게 삼퇴를 권하고 사악의 현수막이 입구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마음속으로 ‘사람들이 이 현수막을 보면 얼마나 위험한가?’라고 생각했다.

현수막은 3미터 높이에 걸어놓아 닿지 않았다. 돌아보니 파출소 한 모퉁이에서 괭이가 있었다. 이때 8시가 좀 넘었고 거리에 사람이 많았다. 파출소 입구 계단에 남자 7,8명이 앉아 있었다. 입구에서 몇몇 경찰이 나왔는데 한 경찰이 나를 보고 말했다. “괭이를 가져가지 마세요. 그것은 정부의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좀 사용하고 드릴게요.” 그는 내 근처에 서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경찰은 현수막 밑에 있는 계단에 앉아 있었는데 뒤로 현수막과 한 3m 남짓 거리였다. 나는 재빨리 괭이로 현수막 윗부분을 찢어버렸다. 내가 사용한 후 그 경찰은 자연스럽게 걸어와 괭이를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외쳤다. “뭘 하시는 거예요? 정말로 찢었네! 그것을 찢어서 뭐해요?” 내 뒤에 앉아 있는 경찰은 줄곧 움직이지 않았다. 현수막은 찢어졌다. 나는 사악의 현수막을 돌돌 말아 사람들 앞에서 파출소를 걸어 나왔다.

이틀 후 다시 가보니 또 새것을 걸어놓았다. 내용은 변함이 없었다. 괭이를 찾으니 없었다. 정원에 7,8명이 있었다.(그중 경찰 3명이 함께 서 있었다.) 나는 힘껏 밑으로 당겼고 내 체중으로 밑으로 당겼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뭘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말했다. “그날 이미 한 개를 찢어놓고서.” 한 경찰이 말했다. “당기지 마세요. 당기다가 머리 다쳐요!” 고정된 현수막은 4m*3m였고 네모난 나무와 아주 굵은 콘크리트 못으로 박았으며 3미터 높이에 있었다. 머릿속에 사악 현수막을 내려놓아야 사부님께서 주신 ‘숙제’를 완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머리를 다치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좋은 일을 하는데 머리를 맞을리 없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뒤돌아보니 경찰 3명이 나와 1미터 남짓 거리에 있었다. 네모난 나무와 콘크리트 못은 그들을 맞힐 수 있었다. 마음속으로 ‘멀리 서 있어요. 당신들 다치지 말고요.’ 나를 등지고 섰던 다른 두 경찰은 머리를 돌려 나를 힐끗 쳐다보았는데 내 마음을 아는 것 같았다. 현수막이 마침내 떨어졌다. 나는 정리하고 현수막을 뭉쳐 파출소를 나섰다.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출소 입구 경찰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하는데 그들은 모두 보지 못했다. 신기하지 않은가? 수련은 본래 이런 것이다! 박해가 있을 수 있는가? 사부님의 배치 하에, 연화와 가호 하에 이런 일을 많이 경험했다.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니다.(수련은 길이 다르지만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절대 박해가 없다! 일체는 모두 진짜와 가짜 속에서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신사신법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전부 하실 수 있다!

3) 신사신법해 사악한 전시판 제거

며칠 전 남편이 매일 아침에 체력단련을 나갔다가 돌아와 어느 관광지에 갔고 몇 번이나 거기에 갔다고 말했다. 매일 같은 말을 하자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계실까? 가봐야겠다.” 그 관광지에 가보니 길옆에 철로 만든 3미터 길이의 사악한 전시판이 있었고 사악한 몇 글자가 눈에 띄었다. 멀리 있는 사람들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아주 사악했다. 한 면은 큰 길을 마주보고(오가는 사람, 차량이 모두 볼 수 있음) 다른 한 면은 관광객이 볼 수 있었다. 오가는 사람이 많고 관광지 사무실, 생활지역,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치는가?

다가가 보니 플라스틱 투명판이었는데 질기고 단단해 돌을 던져도 튕겨 나왔고 손상되지 않았다. 집에 돌아가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은 반드시 할 수 있다. 신사신법해야 한다.’

다음날 또 갔다. 관광객과 미화원이 많고 길에서 보수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쨌든 비밀리에 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하지? 나는 손발을 움직이며 사색했다. 판과 판 사이에 틈이 있었다. 돌을 찾아 그 틈으로 넣었다. 넣은 후 더 큰 돌로 더 넣었다. 이렇게 3시간을 해 마침내 질기고 단단한 플라스틱판이 갈라지고 10cm 흔적이 생겼다. 이것은 내가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내가 어떤 상책이 없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찌르니 플라스틱판은 갈라져 활모양을 이뤘다. 10cm*20cm 남짓의 플라스틱판 조각을 뜯어냈다.(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사람을 해치는 그림을 찢어놓고 얼마만큼 할 수 있으면 그만큼 했다. 그리고 그 속을 파헤치고 다른 한 면(사악의 핵심) 사람을 해치는 부분을 찢어버렸다. 중간이 끈이 질겼는데 나는 그 껍질(플라스틱 조각)로 끈을 잘라버렸다. 이렇게 목적에 달성했다.

내가 멈췄을 때 경비원이 나타났다. “뭘 해요?” 이어서 몇 사람이 더 왔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나라 구이저우(貴州)성에 장자석(藏字石: 글자가 새겨진 돌)이 있는데 그곳에 ‘중국공산당망’이라는 글자가 새겨 있습니다. 중국과학원이 답사 후 천연적으로 생성된 것이고 인공적으로 새긴 흔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공산당이 멸망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이런 전시판으로 사람을 해치려 합니까?’ “당신은 뭘 믿는 사람이지?” 나는 말했다. “나는 수련인입니다. 진선인(眞善忍)을 믿습니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은 공공물을 파손한 거요. 물어내요!” 나는 “물어내라고요? 내가 당신들 그렇게 많은 사람을 구했는데 파룬궁에 감사하지 않나요? 사람 생명은 값어치가 얼마죠?” 그 사이에 그들에게(그들은 거의 모두 알고 있었다) 삼퇴를 시키고 평안을 보장해 주었다. 암암리에 답하는 사람도 있고 감히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는 마지막에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악한 전시판 양측에는 모두 도로였고 경비원들은 오픈카를 타고 다닌다. 사람과 차량이 많다. 다섯 면에 모두 눈이다,(옆 20미터 높은 건물에서는 많은 사람이 공사를 했다.) 나는 여기에서 이 전시판을 처리하느라 3시간이나 걸렸다. 왜 한 사람도 나를 저지하지 않았을까?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가 아닌가? 그런데 경찰에 신고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겠는가?

나는 파출소에 들어갔다. 들어가 나는 기회를 보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과 이야기하며 진상을 알렸다. 경찰은 나를 이모라고 불렀다. 가끔 어떤 경찰은 나에게 “어떤 일은 믿지 않으려 해도 너무 신통해서 말이죠…”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배치가 아주 좋았다. 잠깐 사이에 몇 사람을 삼퇴시켰다. 그들 7,8명 사람이 안방에 들어가 TV를 보러 갔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나도 안방에 들어가 문턱에 섰다. 책임진 경찰이 말했다. “들어오지 마세요. 밖에 앉아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또 대법제자의 존엄을 생각했다.(무리한 학대는 받아들이지 않음) 그는 몇 번이나 말하고 나를 협박해도 나는 다리를 거두지 않았다. 이후에 그는 말했다. “당신에게 빌게요. 제발.” 나는 웃으며 말했다. “네!” 나는 다리를 거두고 7,8명 경찰이 함께 웃었다. 그 방은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곳이다. 경찰은 엄지를 내밀며 말했다. “당신에게 항복했어요! 이모님!” 경찰은 나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세요.” 나는 그들에게 5장 공법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이 한 마디 하면 우리는 당신을 돌아가게 할게요.” (그들이 말하기 전에) 나는 말했다. “좋아요. 내가 외칠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그들은 말했다. “이모님, 하하하” 그들은 우리집에 전화를 걸었는데(가족에게 돈을 보상하라고 하기 위해) 아무리해도 걸리지 않았다. 그들은 나에게 과정을 물었다. 하지만 나는 미리 그들에게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서명 거부라고 표시했다. 경찰은 “당신이 왜 사람을 구하려 하는지 우리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공물을 파손한 것은 보상해야 합니다.”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인명의 관건 시기에 제가 사람을 구했는데 당신들은 파룬궁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 게시판이 큰길과 관광지에서 매일 수많은 사람을 해쳤어요.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고 그 가치는 얼마인가요?” 점심에 그들은 나에게 밥과 반찬을 가져왔는데 고기 완자까지 있었다. 나는 말했다. “여러분께 감사드리지만 제가 돈이 없으니 먹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돈을 낼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돈을 받지 않아도 제가 돈을 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제자를 고험하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사부님의 배치가 없으면 그들은 이렇게 할 수 없다. 그들이 며칠 전 붙잡은 대법제자는 아직 박해당하고 있고 아직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했다. 대법의 자비와 위대함, 성결하고 아름다움으로 만든 대법제자의 우수한 품격과 정조를 나의 수련을 통해 그들에게 펼쳐주고 싶다. 만난 경찰 중 두 명이 가고 나머지 경찰은 모두 삼퇴했다.

그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경찰 중 누구도 나를 가로 막는 사람이 없었다. 구치소에 들어간 후 경찰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웃으며 나를 가로막지 않았으며 말하기를 “(경찰이) 놀라서 줄행랑을 놓았어요”라고 말했다. 구치소에서 신체검사를 한 후 오후 3시까지 경찰, 경비원 20여 명을 삼퇴시켰다. 구치소에서 나와서 나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그들은 내가 어디에서 내리냐고 묻고 그 장소에 도착 후 나는 차에서 내렸고 그들은 떠났다.

차에서 내린 후 나는 생각했다. ‘돈이 없어 택시를 타지 못하겠구나.’ 택시와 오토바이는 나를 태우지 않았다. 이것은 나에게 걸어가라는 뜻이다. 걸어가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얼마가지 않아 차 한 대가 옆에 멈췄다. 아들이 퇴근하면서 나를 보았다! 신기하지 않는가? 추호도 틀리지 않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에 이를 것이다.”[4] 사부님께서는 박해를 인정하지 않으신다. 법에는 박해가 없다. 우리가 법에서 수련하면 정말로 박해당하지 않는다. 우리가 법에서 수련하지 않고 법을 이탈하면 사부님의 보호에서 이탈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자신의 일이다. 나는 대법 수련에 신심이 가득하고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에 이를 것이다.”라는 법리가 곧 실천되고 대법제자의 제고만 기다리고 있음을 깊이 믿는다!

나는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으면 사부님을 따라 아름다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노력해 걷겠다. 영원히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절! 또 절을 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고하는 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문안’

문장발표: 2015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4/317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