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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잘 외워 법에 더욱 동화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 29일 오전, 수련생은 사부님의 새로운 ‘논어’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즉시 한 번 또 한 번 열심히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논어’에서 대법의 본질과 인류가 인식하는 우주의 현 상태 및 어떻게 해야 우주의 진상을 인식하고 그중에서 이로움을 얻을 수 있는지 서술하셨다.

6월 2일, 나는 ‘논어’를 잘 외웠다. 6월 3일부터는 매일 한 번씩 30분 동안 외워 썼다. 6월 15일이 되니 막힘없이 줄줄 외울 수 있게 됐다. 현재 매일 30여 분 시간을 이용해 한 번씩 외워 쓴다. 외워 쓴 후 다시 사부님의 기타 경문을 읽으면 새로운 법리를 빨리 알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일한 문제에 부딪혀서 오늘은 이렇게 인식했는데 내일 ‘논어’를 한번 외워 쓴 후 법공부하고 다시 그 문제를 보면 인식이 또 달라진다.

예를 하나 들면 일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OO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우리 같이 가서 그녀와 토론 연구하자고 했다. 나는 좋다고 했고 우리는 시간을 약속하고 그녀를 보러 가서 함께 교류했다.

난 중에 있는 수련생에게 신심을 수립해주기 위해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현관설위, 법신, 금강불괴지체 및 파룬 그리고 윤회 중에서 내가 전에 어떤 역사인물이었는가 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우리가 간 것에 아주 기뻐했으며 마지막에 헤어질 때 “아주 적절한 시기에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후환을 예상할 수 없었어요. 남편이 나으려면 빨리 낫고 낫지 못할 거면 침대에 오래 누워있어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했어요, 저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오늘 여러분이 오셔서 토론 연구한 것이 아주 적절했어요. 저는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할 수 없어요. 자살은 대법에 먹칠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비록 우리는 여전히 그녀의 어디가 잘못됐는지 찾지 못했지만, 그녀의 마음에 희망이 생겨서 기쁘고 안심됐다.

그러나 보름이 지난 후 한 수련생이 우리에게 “당신들은 왜 사전에 다른 사람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갔어요? 지금 그 사람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라고 알려주었다. 갑자기 찾아온 변고로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며칠 후 나는 수련생에게 우리와 그녀가 연구 토론한 것은 서로 격려하고 발견된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바로 잡은 것인데 현재 나타난 상황은 우리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고 우리가 대법제자이기에 조금의 번거로움을 만나는 것은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단독으로 수련생과 이 일에 대한 인식을 교류했다. 매 대법 수련생의 층차가 다르고 대법에 대한 인식도 다르기에 난 중에 있는 수련생과 교류할 때 생기는 효과도 다르고 인식도 각기 다르다.

며칠 후 어떤 수련생이 와서 이 일에 대해 물었다. 나는 “이후 유사한 상황에서 우리는 사전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얻고 다시 갑시다. 이 일을 우리는 잘하지 못했어요. 그들에게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일이 있었던 후 나는 우리는 구세력의 “전면적이고도 빠짐없이 와해(瓦解) 식으로 대법(大法)과 제자를 검증하고 있다.” [1]를 부정해야 하고 구세력의 간격도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술할 네 가지 깨달음은 각기 다른데 모두 ‘논어’를 외워 쓴 후 법공부를 해서 얻은 체험이다. 첫 번째, 모순이 사람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안으로 찾지 않았다. 둘째, 여전히 자기를 변명하고 설명하려는 뜻이 있었다. 셋째, 자아를 내려놓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한 것이다. 마지막에 이런 모순의 간격을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이렇게 할 뿐만 아니라 수시로 ‘논어’를 외워 쓰고 또 세 가지 일을 하는 시간을 잘 안배하니 나는 자연스럽게 발정념 시간, 법공부 시간, 연공 시간, 삼퇴를 권하러 가야 한다 등을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 세트의 기제를 형성해주셔서 제자를 정법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게 추진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큰 흐름 중에서 진일보 법에 동화됐다.

애초에 수련생들이 배우는 것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아주 많은 수련생이 ‘전법륜’,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모두 외워 법에 동화하는데 견고한 기초를 닦았다. 새로운 ‘논어’가 발표돼 우리는 대법에 대한 인식이 재차 제고됐고 구세력이 대법을 교란하는 요소를 진일보로 제거했으며 대법제자에게 수련 초기 상태로 들어서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논어’를 새로 발표한 것은 일찌감치 안배가 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수련생들이 새로운 정법 노정에서 서둘러 ‘논어’를 잘 외워 법에 진일보 동화돼 사존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고 중생구도 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원만을 향해 나아가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0/3172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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