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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제자가 신사신법해 쇄골 골절 자연 치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해 나는 6살이었고 매일 어머니를 따라 보도소에 가서많은 수련생과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나는 어린 대법제자였다.

어려서 집안이 어려웠고 영양 상태가 부족해 머리카락이 노랬다. 어머니와 함께 가부좌를 하는데 한 번은 가부좌할 때 4시간 반이나 했다. 그 후부터 내 몸도 바로 잡혔고 머리카락도 노랗지 않았다. 어머니도 나를 통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셨다.

2009년 내가 고3 때 집과 학교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머니는 작은 집을 임대해 주셨다. 그때 공부가 바빠 법공부하는 시간이 적었고 학업에만 집중했다. 어느 하루 잠에서 깨어나 아침 학습을 하러 갈 때 왼쪽 얼굴이 불편했는데 상관하지 않았다. 학교에 가니 선생님께서 시험을 치려고 시험지를 나눠주고 계셨다. 시험 문제를 풀며 왼쪽 눈에서 줄곧 눈물을 흘렸다. 점심이 되어 왼쪽 얼굴이 움직이지 못하고 마비된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니 오후에 오셨다. 어머니는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라고 하셨다. 틈만 나면 염하고 정각에 어머니는 나에게 발정념을 해주셨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는 나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주고 나를 데리고 ‘전법륜’을 읽으셨다.

집주인 아주머니는 내가 이런 것을 보고 어머니에게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다. 어머니는 우리는 대법제자라며 괜찮다고 했다. 셋째 날 얼굴을 움직일 수 있었고 감각이 돌아왔다. 나와 어머니는 격동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올해 있었던 일이다. 졸업 후 나는 줄곧 외지에서 출근했고 평소 일찍 가고 늦게 돌아왔으며 회사 일이 바빠 법공부할 시간이 적었다. 발정념도 제때에 따라 하지 않고 평소 출근할 때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못했기에 많은 집착심이 나왔다.

그날 회사 동료와 외근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났다. 나는 차에서 튕겨 나갔다. 당시 눈앞이 새하얗고 일어날 때 어깨도 움직이지 못하고 발에도 상처를 입었다. 동료도 다친 오른쪽 어깨가 고통스러워 움직이지 못했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오른쪽 쇄골이 골절됐다. 의사는 꼭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아픈지 모르고 사진을 갖고 집에 갔다. 집에 돌아간 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는 괜찮다며 나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셨다.

다음날 회사 간부가 방문을 왔다. 현지에 가장 유명한 정형외과 병원에 갔다. 의사는 상태가 심각하다며 입원해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마음이 움직였다. 골절인데 수술하자. 그날 입원했다. 이틀이 지난 후 의사는 수술 날짜를 잡았다. 의사는 전날 밤 나에게 음식을 먹지 말고 물도 먹지 말라고 했다. 다음 날 아침 내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보니 생리가 왔다. 간호사에게 말하자 간호사는 수술하면 안 되고 일주일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게다가 병원이 휴가라 적어도 10일 후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음날 어머니는 기차를 타고 오신 후 나에게 말씀하셨다. “애, 우리는 대법제자다. 너 생각해 봐. 그렇게 오랫동안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아도 아무 일도 없었어. 엄마를 따라 집에 돌아가 법공부하고 연공하자. 사부님께서 너를 보살펴 주실 것으로 믿는다. 사부님께서 너를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니? 너를 한 번 더 밀어 주신 거야. 지금 정법 노정이 얼마나 빠른지 아니? 너도 따라가야 한다!”

당시 나는 좀 주저했다. 온 밤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다. “우리 집에 가요. 나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요. 어쨌든 나는 집에 돌아갈래요!” 이렇게 나는 어머니를 따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우리는 밥을 먹는 외에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다. 공부하다가 힘들면 연공하고 연공한 후 또 법공부를 했다. 그날 나는 움직일 수 있고 펼 수도 있었으며 전혀 아프지 않다. 제2장을 포륜을 할 때 어깨가 힘들어 덜덜 떨었고 많은 땀을 흘렀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이렇게 확고하면 꼭 나을 거야.”

오늘까지 사고 난 지 1개월이 지났다. 지금은 아프지 않고 일도 할 수 있다. 나와 같은 병실의 아가씨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자신도 쇄골이 골절돼 수술했고 아직 깁스하고 있어 움직이지 못한다고 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거듭 나를 도와주시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번 시련은 나에게 좋은 고험이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사람을 빠뜨리지 않으려 하신다. 대법제자가 오늘까지 걸어온 것은 쉽지 않다. 마지막에 시시각각 견지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게으르면 안 된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3168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