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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하게 하여 신으로 향해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에 장쩌민을 고소한 후 현재까지 4개월이 지났다. 장쩌민을 고소한 인원은 18만 명밖에 안 된다. 그중 해외 대법제자와 정의로운 인사도 포함됐다. 진상을 안 사람을 제외하면 얼마나 되는가? 나는 중국에서 직접적으로 박해받은 사람만 18만이 넘는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생각해보라, 이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인가?

정법은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기회도 갈수록 적어진다. 수련은 물을 거슬러가는 배와 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후퇴하게 된다. 아직도 ‘제자리 걸음’에 만족하면 안 된다.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했거나 사람 중으로 돌아간 수련생들은 빨리 깨어나라. 어서 주저하지 말고 정법노정을 따라잡아야 하며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따라 위에서부터 층층의 공간을 뚫고 인간 세상에 왔고 조사정법하고 진상을 알리든, 삼퇴를 시키든, 장쩌민을 고소하든, 모두 정법노정의 쾌거이고 더욱이 대법의 넓고 자비로운 세간에서의 체현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찬란한 역사다. 우리 모두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있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당신은 바로 자신의 길을 개창하고 있고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당신 또한 당신의 역사사명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자신의 책임을 알아야 하는데, 대법제자가 아닌가. 역사의 중임을 겸임하며 천만년 억만년을 모두 지나왔고, 두 개의 지구를 모두 지나왔으며, 이 일체는 모두 최후의 이 일을 위한 것인데, 최후에 이르러서 잘하지 못하면 되겠는가?” “사실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내려놓지 못할 것이 뭐가 있는가? 당신들은 역사상에서 영예로웠던 적이 있고, 당신들은 역사상에서 휘황했던 적이 있으며, 역사상 거대한 마난(魔難)도 감당한 적이 있다. 기다려온 아득한 세월 속에서 무엇이든 다 겪으며, 오늘만을 기다려 왔는데, 이치로 말한다 해도 마땅히 최후의 이 길을 잘 걸어야 한다.”[2]

마지막으로 우리 대법제자는 꼭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을 잘 걸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노정을 바짝 쫓아 용맹정진해 사부님께 기쁨과 위안을 드리고 다시는 사부님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아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1-뉴욕 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7/316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