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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르면 일체가 모두 순조롭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어느 날, 한 노수련생이 나에게 불법적으로 감금된 그녀의 딸이 4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지금은 항소 기간이라 여전히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이미 정념이 없어 간수소를 나오려고 몇 번이나 인편으로 편지를 보내 집에서 인맥을 찾아보라고 하거나, 심지어 돈을 써보라고 할 뿐 아니라 심지어 사악에 협조해 ‘회개서’를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노수련생은 “나오고 안 나오고는 말하지 않겠는데 절대로 사악과 타협해 ‘회개서’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를 망쳐버려요”라고 간절히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사악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절대 박해하지 못한다고 즉시 발정념을 했다. 그리하여 나는 이전에 박해받을 때 알게 된 간수소의 한 경찰이 생각나 그를 찾아가 식사를 대접했다. 나와 노수련생은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대법 진상을 알리는 한편 그에게 사부님 설법을 노수련생의 딸에게 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경찰은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꼭 이 일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는 또 한걸음 더 나아가 그를 도와 삼퇴까지 시켰다.

3,4일이 지나 그는 나에게 “간수소 대장의 허락을 받았으니 빨리 와서 그녀를 만나보세요.(원래 간수소에 있는 기간에는 가족과 만날 수 없음) 당신들이 그녀를 만나 자세히 말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즉시 차에 올랐다. 두 시간만에 간수소에 도착해 노수련생의 딸을 만났다. 만나자마자 그녀의 정념을 가지(加持)하면서 배후의 나쁜 관념과 생각을 제거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확고하게 걷고 확고하게 신사신법하며 또 법을 많이 외우라고 격려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경문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중의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를 그녀에게 주어 외우게 했다.

법의 힘은 그녀를 갑자기 명랑하고 안색이 환해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즉시 “‘회개서’는 쓰지 않겠어요. 반드시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을 잘 걸어가겠어요!”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우리는 한 시간 넘게 교류했다. 이튿날 그 경찰은 또 그녀의 아버지와 만나보게 배치해서 수련생과 가족들은 모두 뜨거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수련 중에서 제자가 바르게 걸으면 일체가 모두 순조롭다. 경찰은 진상을 명백히 알아 구원됐고 마난 중의 수련생은 각성해 정념이 강해졌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또 인연 있는 두 명의 운전기사를 탈퇴시켰다. 이 일로 인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배치하신다는 것을 나는 깊이 깨달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은 제자 한 명이라도 떨어뜨리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 한 명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신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7/315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