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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은 오직 정진 또, 정진만 있을 뿐 멈춤이 없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법을 얻은 초기부터 목욕한 후 옷을 갈아입고 단정히 앉아서 법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뿐만 아니라 날마다 법공부 할 때는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한 채 세포 하나하나 모두 법 공부에 도달할 것을 요구했다. 몇 년간 내가 걸어온 대법 수련의 길을 회상하면, 바로 이렇게 법공부하는 습관이 튼튼한 기초를 다지게 했다. 게다가 연공장을 조직하고 협조하면서 나는 매일 연공하는 습관도 생겼다. 왜냐하면 나처럼 1999년 이후에 법을 얻은 제자가 직면한 것은,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이 용합된 대법수련의 길임을 나는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 어떠한 경우든 나는 모두 최우선으로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부터 했다. 내가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은, 바로 일마다 법에 대조하여 시시각각 마음을 닦기 위해서였다. 나는 어떠한 일사 일념이든 법에 있지 않으면 되도록 그것을 놓치지 않고 닦아 버렸으며, 마음과 염두를 대법제자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순정한 상태로 귀정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나는 거의 잡념이 없었다. 이는 내가 여러 해 수많은 고생을 감당할 수 있었고, 전심전력으로 많은 대법 일을 잘할 수 있었던 근본이 되었다. 걸핏하면 화를 내던 조급한 성격인 나를 남을 배려하는 대법 수련인으로 변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안일심을 버리고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리라는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다

2011년 뉴욕법회에 참석한 뒤 내가 마땅히 진상 거점을 꾸려야 한다는 인식이 들었다. 하지만 션윈 홍보를 마친 뒤라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긴박감이 부족했다. 하루는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했을 때 수련 후 몇 년 동안 종적을 감추었던 간질병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하늘땅이 빙빙 도는 게 당장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나는 하마터면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그날 나의 수련의 길을 반성해 보았는데, 태만함과 안일심이 있는 것을 보아냈고,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겠다던 나의 염원을 실현하지 못했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이튿날 나는 백화점 부근에서 “중공은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범행을 중지하라”는 서명을 받았다. 그 날 한 시민이 시드니 시내에서 우리와 비슷한 활동을 하는 걸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에게 점화해 주시는 것임을 깨닫고는 즉각 수련생을 만나 그곳을 진상 활동 장소로 신청하게 했다. 그리고 나는 현수막과 서명 용지 등을 찾는 등, 모든 준비를 다 한 후 수련생들과 의논했더니 즉각 20여 명의 수련생이 이 활동을 지지했다. 나는 이것은 곧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마땅히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리라고 일깨워 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그곳을 진상 장소로 활용했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첫 자리에” 놓으면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시고 가정생활을 평형해 주실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수련생들과 함께 대량의 활동을 조직했고, 수많은 민중이 서명하고 지지했다. 어떤 때는 한 주에 3번 하거나 많을 때는 하루에 두 번씩 큰 활동을 조직했다.

나는 어떠한 일도 사람을 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없음을 알았다. 그 어떤 중요한 일, 아무리 큰일이라도 나는 모두 그것을 한쪽에 밀어 놓았다. 만약 내가 조금만 머뭇거리거나 태만하면 사악은 곧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는데, 그때는 나가지 못하겠다는 많은 구실이 생겨서 서약을 실현하기 매우 어려워졌다. 나는 그런 경우 수련이란 실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늘 ‘생체 장기 적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 자신에게 경고했다. 그건 대륙 수련생이 언제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산채로 장기를 적출 당할지 모르며, 하나하나의 세포가 적출당하는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그런 다음 그 수련생은 화장당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평소 눈에 모래가 날려 들어가도 몹시 괴로운데, ‘생체장기적출’에 비하면 나는 아직도 안일을 누리고, 구실을 대어 집에 있으면서도 나와서 박해를 폭로하지 않고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지 않겠단 말인가? 나의 사명감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가정생활도 잘 평형해야 했다. 다른 수련생들처럼 나에게도 자녀가 있고, 또, 80대인 장애인 시부모가 있고, 장사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보증해야 했다. 사실 나의 대답은 아주 간단한바, 오직 당신에게 사람을 구하겠다는 이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도와 일체 일을 해결해 주신다. 왜냐하면, 우리 개개인에겐 겨우 요만한 정력과 시간이 있고, 겨우 요만한 일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만약 우리 모두 요만한 정력을 사람을 구하는데 놓는다면 속인의 일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정력을 들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정진하지 못할 때는 아이가 열이 나고 시부모가 넘어져 병원에 입원하는 등 가정 모순도 많아졌다. 내가 주말 시간을 모두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면, 아이 또한 무용을 배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수영을 배우게 되는데 실질로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자신이 승낙한 일은 반드시 자신이 실현해야 한다

나는 늘 감탄하곤 했다. 내가 해야 할 일에 부딪혔을 때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의 능력이 어느 방면인지? 가늠했을 때, 나는 사람의 것을 확대하고 자신을 국한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구도하실 중생을 확대하고, 사부님의 대법이 나에게 무엇을 할 것을 필요로 했을 때, 내가 어떠한 사람의 관념이든 움직이지 않고 가서 할 때, 나는 곧 사부님께서 진수제자를 도와 보호해 주시지 않는 곳이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번은 내가 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차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 내가 천천히 너를 안전한 곳에 몰고 갈 테니. 그런 다음 차를 천천히 길 가장자리까지 몰고 갔다. 그날은 마침 공휴일이라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는데, 이튿날 아침에 그곳에 갔더니 마침 맞은편에 카센터가 있어 차를 끌고 가는 시간을 절약했다.

나는 줄곧 제1선에서 진상을 알리며 무수한 시끄러움과 고험을 겪긴 했지만, 수련이란 바로 이런 것이기 마련이라 오로지 확고하게 앞으로 나아갈 뿐 퇴로는 없었다. 그것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서게 되기 때문이다. 한 번은 사람 이 일면의 감당 능력이 극한에 이르렀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땐 문을 나설 무렵 설사를 하거나 혹은 몸이 대청리를 하느라 두통이 나고 어지러워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이미 여러 수련생에게 활동을 안내한 상태일 때, 나는 곧 나의 감수를 가장 작은 위치에 놓았다. 이 활동은 내가 조직한 것이기에 이 길은 반드시 걸어가야 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악을 폭로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가서 무엇을 해야 하면 가서 무엇을 한다고 결정했다. 물론 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몇 배나 더 고생스러움을 체험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하는 과정에 진입하기만 하면 신체의 그런 괴로운 느낌은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나의 온 심신은 현수막을 어느 위치에 놓으면 가장 좋을지, 자료를 포함하여 서명 용지와 볼펜 같은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세밀하게 생각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실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부족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련생들이 모두 포용해 주었고 수련생들과 함께 일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공동 염원이 있었는데 바로 더욱 훌륭하게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은 근본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해야 한다.” [2] 나의 고생을 수련생이 알아주지 않고, 모두 좀 일찍 나와서 나를 도와 차에서 자료를 꺼내고 현수막과 자료를 설치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발견했을 때, 나는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은 기다리거나 의지하는 게 아니다. 수련이란 무조건 안으로 찾는 것이며 더욱 엄격히 자신에게 요구하지만, 오히려 남을 이해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나의 불만은 또 한층 크게 소멸됐다.

법 공부를 잘해야만 정념정행 할 수 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장사를 한다. 상품을 고객에게 배달하고, 목요일에는 집안일을 해야 하는 동시에 이날을 이용해 참답게 법공부, 발정념을 강화하여 각종 원인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련 상태를 조절한다. 금요일에는 아주 강한 정념으로 앞뒤의 각종 번거로움과 고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증했다.

나는 법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진지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내가 말한 적이 있는데, 당신이 한 그 일이 만약 법에 있지 않아, 만약 법의 힘이 없고, 당신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그 일을 잘할 수가 없다. 어쩌면 그 일을 당신이 했을 수도 있으나 그것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는 데 당신 역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법 공부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체 일의 근본 보장이다. 만약 법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럼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3]

그러므로 얼마나 바쁘고 힘들더라도 나는 모두 방법을 대어 법공부의 질과 양을 유지했다. 만약 나를 조용히 법공부 하지 못하게 하는 외부 교란에 부딪혔을 때는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의 발정념으로 제거했고, 체력이 도저히 견디기 어려울 때는 1시간 잠을 자고 난 후 다시 그날의 법공부를 완수했다. 아무튼, 어떤 원인이든 모두 내가 매일 적어도 두 시간 법 공부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했다.

이 밖에 내가 파는 상품을 원래는 이틀 전에 보내야 하는데, 반드시 금요일에 보내야 하는 것이 있어서 몇 번이나 피곤한 몸을 끌고 창고에 가서 한 상자 한 상자씩 옮기고 나면, 아직 진상 장소에 가기도 전에 광풍이 불거나 비가 억수로 쏟아질 때가 있다. 그런 경우 이쪽에서는 수련생마다 진상을 못하지 않느냐는 전화를 한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오히려 사악의 한 번 또 한 번의 고험과 교란을 거울 보듯 빤히 보고 있었으므로 조금도 주저함 없이 수련생에게 알려 준다. 당신들이 오든 안 오든 나는 반드시 그곳에 있을 테니 정사 겨룸에서 나는 절대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무슨 상황이 발생하든, 우리는 매주 금요일 진상 활동을 취소하지 않았는데 벼락이 쳐도 꿈쩍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냥 서명을 받을 것이고, 그냥 진상을 알릴 것이며. 줄곧 박해가 결속되고 ‘생체장기적출’이 없어질 때까지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땐 갑자기 강풍과 폭우가 휘몰아치고 항공마저 중지된 상황에서도 우리는 여전히‘출정’한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다는 것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이미 일을 확정한 경우 우리의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가상에 방해당할 수 없다. 만약 우리에게 있는 하나의 집착심이라도 버리지 않는다면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를 저버리는 것이다.

나는 많은 때 천상의 변화는 우리의 사람 마음을 고험하러 온 것임을 깊이 체험했다. 험악한 날씨에 직면하여 우리가 견지해 나갈 수 있는지 보았다. 예를 들어 한 번은 광풍 폭우 중, 약 10명의 수련생이 함께 ‘파룬따파 하오’가 적힌 현수막을 틀어잡고 있었는데 우리가 정념으로 돌파하자 광풍이 모두 멎었다. 그렇게 여러 번 퍼붓는 비를 무릅쓰고 현수막을 끌어 잡아당겼을 때 비바람은 갈수록 작아졌다.

나는 깊이 깨달았다. 정념정행은 정법이 요구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것임을.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모두 대법제자를 지켜주시며, 또한 제자가 어떻게 법 실증의 길을 잘 걸어가는지 보고 계신다. 이 진상 장소를 마련한 첫날부터 나는 자신에게 알려 주었다. 금요일, 이날은 사람을 구하는데 남겨 주며, 그날은 내가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한다고. 3년이 지나갔다. 나와 수련생들은 그렇게 약속했던 말을 실천하면서 한 번의 태만도 없자 날씨는 갈수록 좋게 변했다. 우리는 길거리 진상 거점을 시드니 시정청사 소재지에서 3년을 했고 또, 주류사회 진상 알리기에 더욱 좋은 길거리 진상 거점을 다른 곳에 하나 더 신청했다. 그곳을 오가며 출근하는 사람들은 노란 연공복을 입고 진상을 알리며 연공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의아했던 마음이 서서히 우리에 대한 감사함으로 변해갔다.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제자가 정진 또 정진하여 성적으로 보답하는 것밖에 없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심신이 거대한 변화가 있었다.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신통과 정념으로 나는 진상 알리기 항목의 협조 사업을 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또, 아주 훌륭한 방향 감각도 갖게 되어 한 차 가득 자료, 설비를 각 진상 장소에 운송했다. 갈수록 시드니의 주류인사가 대법 진상을 알게 됨에 따라, 나의 지혜도 매번 법을 실증하는 속에서 커졌다. 지금 나는 길거리 진상 거점을 하는 동시에 주동적으로 촬영, 취재를 감당하여 언론에 생동감 있는 실제적인 1차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일체는 모두 제자가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걸어감으로써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능력을 부여해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들에게 조건을 창조해 주시고 사람을 구하는 무대를 제공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련생들이 각자 사람을 구하는 위치를 찾은 게 기쁩니다.

‘생체장기적출’이 아직도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수련생들은 어떤 주민 구역에서든 두, 셋씩 짝을 지어 현수막을 걸고는 서명 활동을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주력으로 여기고 한 명이 열 명을, 일당백으로 한다면 더욱 훌륭하게 조사정법 할 수 있고, 더욱 많이, 더욱 빨리 사람을 구하여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나는 금요일마다 시드니 중심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수련생과 함께 토요일에는 시드니에 집중된 각 화인 지역사회에서 길거리 진상 거점을 통해 진상을 알리고 있다. 어떤 때는 지역 사회 언론의 취재를 지지 협조하느라 일요일도 할 때가 있다. ‘7.20’ 같은 큰 활동이 있을 때는 목요일을 쓰기도 한다. 몇 년 동안의 다망함과 피곤은 나에게는 밥 먹듯이 하는 일이 됐다. 안일한 환경에서 자라며 양성된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진작 닦여 없어졌다.

나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고 지도마저 볼 줄 모르며 내비게이션도 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매번 나는 한 차 가득 진상 전시판과 현수막을 싣고 달릴 때 내비게이션에 의지하지 않고 단지 정념에 따라 시드니 각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골목을 누비고 다닌다. 그럴 때 나는 마치 나의 전생 어느 전세로 돌아온 듯, 천군만마를 이끌고 사부님을 따라 전장을 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했다.

이상은 조그마한 체득으로서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사부님저작:《전법륜》

[2] 리훙쯔사부님경문:년 뉴욕법회설법>[3] 李리훙쯔사부님저작:《파룬따파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해야 한다>(2015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발언고)문장발표 : 2015년 9월 19일문장분류 : 수련마당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9/315914.html

[3] 李리훙쯔사부님저작:《파룬따파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해야 한다>

(2015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발언고)
문장발표 : 2015년 9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9/315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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