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형세가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하기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고소 인원수는 17만 명을 초과했으며, 그중에는 정의 인사,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 대법제자 가족도 포함되어 있다. 장쩌민을 고소한 대법제자가 17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지금 장쩌민 고소 문제에 대한 나의 이성적인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현재 우리 대법제자는 정체이다. 자신이 장쩌민을 고소했든 하지 않았든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이 일하는 기점이 무엇인지, 정념으로 했는지를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처음에 장쩌민을 고소할 때 ‘하루빨리 그를 법에 따라 처리하면 우리 대법제자가 누명을 벗을 수 있지 않겠는가? 누가 장쩌민을 위해 누명을 쓰겠는가? 션윈예술단이 중국에 들어오면 얼마나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했다. 법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아보고는 이것은 아주 강한 사람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수련생은 아직 고소장을 쓰지 않고, 지금은 시간이 없으며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사실 모두 구실이며 각종 집착심이 구세력을 강화해 장마귀를 열병식 무대에 오르게 한 것이다. 세인에게 가상을 조성해주었으며,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고 진상을 알리는 데 어느 정도의 교란 작용을 했다.
현재 중공의 고위층은 장씨 집단의 내부 분쟁을 처리하고 경제를 위기에서 구하며, 주식시장을 구하고 심도 있는 개혁을 하면서 속인 사회의 재난과 각 방면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집권자가 대법을 긍정적으로 대하고 대법제자의 진상을 귀 기울여 들으며, 중공을 파악하고 장쩌민 고소장을 접수하여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하며, 대법 사부님의 명예를 회복해 주고 감금된 대법제자를 모두 석방해야 비로소 자신에게 미래를 남길 수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회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로 사회 각계각층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야 한다.
오늘 법공부팀에서 법공부할 때 한 수련생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며칠 전 한 지역의 자료점이 경찰에 발각되었는데 수련생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정(丁) 수련생이 자료점에서 장쩌민 고소 스티커를 차에 실을 때 경찰이 가로막았다. 정 수련생은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후 경찰 10여 명이 그를 포위하고 자료점의 한 수련생도 함께 파출소에 납치해갔다. 그런 후 두 수련생은 공안국으로 이송되었다. 두 수련생은 어디에 가든지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고, 이미 17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다고 알렸다. 장쩌민은 법을 알면서도 법을 범하고 헌법을 위반해 대법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 저녁 10시에 두 수련생은 집에 돌아왔다. 지금까지 여전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 내가 장쩌민을 고소하려 할 때 사상업의 교란이 심했으며, 각종 핑계는 모두 이유가 있었고 속인의 표면적인 이치에 부합했다. 직장에 영향을 미칠까 봐, 장사에 영향을 미칠까 봐 두려워했으며, 아내 수련생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나중에 법공부팀에 가서 수련생과 교류하고, 밍후이왕 문장을 보고 안을 향해 찾고서야 두려운 마음이 장쩌민 고소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묵묵히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정념으로 두려운 마음과 더러운 사상을 해체했다. 이렇게 진지하게 장쩌민 고소장을 써 장쩌민 고소의 큰 물결에 합류했다.
며칠간 법공부하며 안을 향해 찾았으며, 가족도 고소장을 써야 한다고 인식했다. 나와 아내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장 수십 부를 집에 가져와서 가족에게 “이것은 장쩌민 형사 고소장이다. 십몇 년 동안 대법과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았는데, 당신들도 관련되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법률을 무기로 하여장쩌민을 고소하게 하셨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고소장을 써서 장쩌민을 고소하겠다.”라고 했다. 진상을 알고 있는 친척 중에서도 장쩌민 고소장을 쓰겠다고 했다. 이렇게 고소장 수십 부를 발송했는데, 아홉 부가 접수되었으며 네 부는 발송 중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6/315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