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나쁜 일은 전부 그와 관련 있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들은 중국대륙 사람들이 당(黨)문화의 해독을 깊게 입었다는 것을 전부 똑똑히 알고 있다. 장쩌민 고소는 중국대륙 법률을 통해 장쩌민이 마땅히 받아야 할 처벌을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이 일로 더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됐다. 이번 사악한 박해를 알게 됐고 파룬따파는 좋은 것이고 대법제자는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배우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아들, 형제, 친구로부터 시작해 내가장쩌민을 고소하는 이유를 말했다.
하루는 아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는 우리와 말하기 싫어하는 것 같은데 뭘 하고 계세요?”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그의 반응을 들어보려 했다. 뜻밖에 그는 허허 웃으면서 말했다. “엄마, 좋아요! 좋아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나는 할 말이 많아져서 계속 말했다. 박해를 폭로하던 초기에 다른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면 말하다가 울거나 혹은 정서가 올라와 제대로 말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나는 그에게 장쩌민 고소장을 최고검찰원에 발송했으며 검찰원에서 수령했다고 알려줬다. 그는 또 말했다. “누굴 기대하지 마세요. 현임 지도자를 포함해 엄마가 옳다고 생각하면 하세요.”
내가 남동생에게 장쩌민 고소장을 최고검찰원에 발송했고 접수됐다고 알려주자 그는 말했다. “지금 공산당 감옥에는 모두 공산당이 수감되고 있는 것을 누나는 알아요? 장쩌민 이 나쁜 것,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모두 그것이 한 짓입니다.” 내가 동생에게 파룬궁을 믿어 복을 받았다고 말하자 그는 정말 그렇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저에게 일을 주었습니다. 친구 사장님은 그의 돈, 장부를 모두 제게 맡겨 관리하게 했습니다.자기 가족에게도 맡기지 않고 제게 돈을 관리하게 했어요.”
한 속인 친구가 나에게 전화해 뭐하냐고 물었다. 나는 매일 생활해야 하고 또 법공부, 연공, 진상 알리기를 해야 하며 장쩌민도 고소해야 한다며 장쩌민 원흉이 파룬궁을 박해했다고 말했다. 나는고소 편지를 최고검찰원에 부쳤는데 그들이 이미 수령했다고 알려줬다. 그는 의외로 이렇게 말했다. “넌 아주 바르게 걷고 있구나. 장쩌민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나쁜 일은 전부 그와 관련 있어.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지.”
하루는 내가 노동사무실에 갔는데 세 사람이 있었다. 한 과장은이 일(파룬궁 수련)로 우리를 찾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을 찾지 않아도 되지만 난 장쩌민을 찾아 고소할 겁니다. 그가 당신에게 (못된 짓을) 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가 흠칫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나에게 610을 찾으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해서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또 일부 고위 관리 등이 낙마하고 붙잡혀 판결 받지 않았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누가 배치한 건가요? 장쩌민입니다! 뻔하지 않습니까? 다음에 법정에 설 사람은 바로 장쩌민일 겁니다! 당신들 자신에게 좋지 않을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위치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노동사무실에서 나와 나는 ‘610’으로 갔다. 나는 장쩌민이 명령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내가 ‘610’을 찾아 따져도 소용없지만당신들은 대법제자에게 미안한 일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장쩌민 고소 소식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 ‘610’ 사람은 듣고 좋다면서 다른 것도 말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이런 무리한 박해를 당신이 그때에 가서 몰랐다고 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까? 때문에 이 몇 해 동안 저는 끊임없이 당신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당신들은 이 박해의 실질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나서서 바른 말을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선악을 똑똑히 분별해야 합니다.”
진상 알리기는 헛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면 그(그녀)에게 유익하며 그에게 기회를 주어 대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6/315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