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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출발점과 목적

글/ 국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직접 박해를 받은 중국 수련생이 잇달아 장쩌민을 고소할 때 중국과 국외의 일부 직접 박해받지 않고 중국공산당이 개인 정보를 장악하지 못한 수련생도 장쩌민 고소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 고발과 고소는 다르다. 고소 요구는 비교적 높고 개인 자료도 상세하고 빠짐없어야 한다. 고발은 문턱이 매우 낮으며 정부 측은 실명으로 고소하는 것을 격려한다. 그러나 익명으로도 할 수 있고 방식도 구애받지 않는다.

국외의 많은 지방 수련생은 수련생 중에 서명으로 장귀(江鬼)를 고발하는 운동을 하고 있고 수천 수백 명이 서명하고 있다. 어떤 곳은 수련생의 자세한 개인 정보, 여권 번호 등을 포함해 열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미국 모 주(州)의 한 서양 수련생은 영문 언론사 서양인의 고발 서명을 수집하고 권고를 듣지 않고 명단을 중국으로 보내려고 한다. 이런 것은 매우 잘못한 것이며 마땅히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일하는 것은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기 위해서며 장쩌민 고발은 정법 노정에 협조하기 위한 또 한 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전면적으로 어떻게 더욱 잘 협조하는가 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마땅히 중국공산당에 완전한 수련생 정보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9/3154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