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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장쩌민 고소에 관한 통지’를 읽은 후 느낌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장쩌민 고소에 관한 통지’가 발표되고 현지 일부 직접 박해 받지 않았던 수련생이 이미 실명과 개인정보로 최고검찰원에 장쩌민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쩌민 고소장에 관한 통지’를 본 후 이 부분 수련생은 자신의 진실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A수련생은 말했다. “‘장쩌민 고소에 대한 통지’를 본 후 처음에 너무 일찍 제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즉시 이 일념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자신에게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마땅한지 마땅하지 않은지 물었습니다. 답안은 명확합니다. 마땅히 장쩌민을 고소해야 하며 고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한 일이 옳습니다.”

B수련생이 말했다. “‘장쩌민 고소에 대한 통지’를 본 후 처음에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즉시 자신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사부님을 의심하면 안 됩니다. 각각 다른 역사 시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하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깊은 내포가 안에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든지 모두 가장 좋은 것입니다!”

C수련생이 말했다. “‘장쩌민 고소에 대한 통지’를 보고 한동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두려운 마음과 염려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즉시 이런 사람 마음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분의 백 신사신법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렇게 하실까요?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입니다. 사부님께서 두려운 마음이 심해 아직 장쩌민 고소를 하지 않은 수련생에게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사람으로부터 걸어나오는 기회를 주신 겁니다. 더욱 많은 수련생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장쩌민 고소를 통해 박해를 부정하고 더욱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겁니다. 정법의 서로 다른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박해 초기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게 하고, 그런 후 박해 진상을 알리며, 다음은 ‘9평’ 배포에 참여하지 않는데서 다시 ‘9평’을 배포했는데 모두 사부님의 필요에 따라 배치하신 겁니다. 사부님의 배치는 가장 좋습니다. 비록 저는 이미 진실한 개인정보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역시 사부님의 배치이며 가장 좋습니다. ‘장쩌민 고소에 대한 통지’를 본 후 직접 박해 받지 않은 수련생이 가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해도 가장 좋은 일입니다.”

수련생들의 말은 많지 않지만 신사신법의 태도는 감동적이다. 반대로 일부 수련생은 아직 장쩌민 고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자신이 박해를 받았어도 고소장을 제출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이 박해가 엄중하지 않고 전형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장쩌민 고소 이 일을 넘기려고 한다. 밍후이왕 ‘장쩌민 고소에 대한 통지’를 보고 깨닫지 않은 수련생은 하하 웃으며 자신의 생각이 높고 장쩌민 고소를 하지 않은 것이 맞다고 한다. 비교해보면 심성은 사부님의 요구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아직 장쩌민 고소를 하지 않는 수련생, 어느 정도 박해를 받은 적이 있고, 이전에 판결, 노동교양을 포함해 구류된 적이 있었던 사람을 포함해 자신의 각자 상황에 따라 진실한 정보와 혹은 가명으로 장쩌민 고소를 하기를 건의한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5/315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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