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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게 탈당을 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하루, 우리 회사의 회장이 나를 사무실로 초대했다. 내가 사무실로 들어서자 그는 당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말을 했으며 반동세력과 무슨 교를 말했다. 나는 멈추라는 손짓을 하고 연이어 그에게 말했다. “그만하시고 말하지 마세요. 이런 말을 하면 당신에게 이로움이 없어요!”

그가 사당의 물건에서 빠져나오게 하려고,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고, 한편으로 그에게 이야기하며 그의 주의력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아세요? 고대 관상에서 콧방울 양측의 두 선이 입 가장자리와 연결된 이런 관상은 굶어 죽는다고 했어요.” 그는 이 말을 듣고 흥미를 느꼈다. 나는 당나라 유명한 재상 배도(裴度)는 이런 관상인데, 한 도사가 그의 관상을 보고 굶어 죽는다고 했다. 그가 한번은 재물을 주웠는데 자신이 갖지 않고 주운 옥주머니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줬다. 도사는 그를 다시 만나서 말했는데 “당신은 굶어 죽지 않고 가장 높은 관리가 될 것이오.”라고 했다. 이것은 좋은 일을 하면 운명을 개변시킬 수 있다는 증명이다.

이어 나는 서한(西漢)에서 한 문제(漢文帝)에게 총애를 받은 등통(鄧通)도 이런 관상이라고 했다. 관상을 보는 사람이 등통은 굶어 죽는다고 했다. 한 문제는 생각했다. “굶어 죽는 것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등통 개인이 광산을 개발하고 스스로 돈을 만드는 권리를 주자.” 그래서 등통은 돈이 아주 많았다. 후에 등통은 한 문제에게 아부하기 위해 입으로 한 문제의 종기 피와 농을 빨아내 주었다. 한 문제는 태자도 이렇게 해주기를 바랐지만, 태자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하여 등통은 태자의 미움을 사게 됐는데, 그가 후일의 한 경제(漢景帝)이다. 한 경제가 제위에 오르고 등통을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에게 밥을 주지 않아 등통은 감옥에서 굶어 죽었다. 만약 등통이 부유할 때 자신이 만든 돈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구했더라면 처지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사람은 반드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덕을 쌓아야 한다. 이사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게 또 주 무제(周武帝)가 부처를 멸해 응보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의 모든 죄 중에 부처를 멸한 죄가 가장 커서 영원히 갚지 못한다. 지금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부처를 멸하는 가장 큰 죄이다. 하늘은 반드시 그를 멸할 것인데, 천멸중공(天滅中共)이다. 그래 ‘공산당’, 이 세 글자만 멸하는 것인가? 사당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모두 불운할 것이다. 당신이 당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맹세를 했으며 그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겠다고 했기에, 당신은 이미 자신의 일생을 그에게 바쳤다!

지금 일반인은 맹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늘에서는 이렇게 보지 않는다. 나는 또 송 흠종(宋欽宗) 황후를 말했는데, 그녀는 맹세를 지키지 못했기에 눈 하나가 멀게 됐다. 나는 이사장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때 당에 가입할 때 서명했지요? 손도장을 찍었지요? 당신은 계약한 것과 같은데 당신이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다면, 당신이 기만당한 것이든 아니면 홀시했든 간에 당신은 인정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 계약이 효력 없다고 할 수 있나요? 물론 하늘도 많은 사람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기만당해 입당한 것을 알고 있지요. 그래서 하늘이 사람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는데, 우리의 입을 빌려 여러분에게 탈당을 권하고 맹세를 지워버리면 공산당의 불운을 당하지 않아요.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하나요?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그에게 공산당은 왜 사교인가를 알려줬다. 그의 부친은 지주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사당(邪黨)에 박해당했음을 알고 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만약 부지런한 지주와 공장을 세운 사장이라고 한다면, 공산당이 당신의 돈은 모두 착취한 것이라고 말하고 모두 빼앗아 가고 또 당신을 뒤엎어요. 당신은 그가 옳다고 느끼는 것인가요? 뒤엎을 뿐만 아니라 그 후대도 따라 불운을 당해요. 이것은 연좌가 아닌가요? 한 점의 도리를 말하나요? 이것은 사악하지 않나요? 한마디로 착취하여 사람을 살해하는데 법률을 지켰나요?”

또 속인의 이야기를 했다. 한 여자가 좀 깨끗하지 않은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녀의 목이 졸렸다. 그녀는 집에 있는 남편이 모신 부처가 생각났다. 단지 조금 생각했는데 그녀의 목을 놓아주었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꿈을 꿨었나?’ 그녀가 방금 부처의 작용을 부정한 것이다. 또 즉시 그녀의 목이 졸렸다. 이번에 그녀를 죽일 뻔했다. 이번에 그는 무슨 부처, 보살, 관음, 여래를 모두 불렀다. 목을 또 놓아줬다. 사실 부처가 어찌한 것이 아니고 나쁜 것이 부처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스님은 왜 늘 아미타불을 염하는가? 그가 염하면 부처 세계에 진동하며 나쁜 것은 도망간다. 같은 도리로 왜 우리는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하는가. 그것은 병을 낫게 하고 재해를 면할 수 있다. 그런 사악하고 악한 것, 나쁜 것은 두려워 도망간다. 근본적으로 당신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물론 그에게도 알려줬다. 지금 말법시기 인간 세상은 부처가 관여하지 않는다. 부처상에 부처가 전혀 없고 지금 파룬궁(法輪功) 사부님만이 관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복을 얻는다.

그는 묵묵히 듣고 마지막에 탈당에 동의했다. 그런 후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 말재주는 파룬궁에서 최소한 성(省)급 수준이네요!” 나는 말했다. “우리 파룬궁 수련은 근본적으로 속인과 등급이 없고 입문은 선후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제자입니다.” 그는 또 말했다. “당신이 수련 성취되면 당신 덕 좀 봅시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이미 제 덕을 봤어요!”

문장발표: 2015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4/315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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