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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진상을 널리 알려 세인들에게 구도될 기회를 주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한지 이미 3개월 남짓 됐다. 8월 중순에 이르러 장쩌민 고소 인원은 14만 명을 돌파했지만 대다수 세인들은 장쩌민 고소 열풍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이렇게 했다.

밍후이왕에서 장쩌민 고소 스티커를 발표한 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인쇄 후 풀로 붙이거나 혹은 인쇄한 종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스스로 스티커를 만들었다. 이러면 일반 A4 스티커보다 접착력이 더 강하다. 어떤 사람은 망사를 가지고 ‘벽호(접착력 강함. 壁虎)’ 스티커에 인쇄 제작하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차를 운전하거나 오토바이, 전동차 혹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방네를 모두 다녔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다만 한 가지 형식일 뿐 세인들에게 장쩌민 고소 진상을 알리려면 반드시 자료를 나누어 주어야 했다. 그래서 수련생들은 최근 밍후이왕에 발표된 각종 장쩌민 고소가 포함된 소책자, ‘밍후이 주보’ 등을 대량 배포했다. 장쩌민 고소 진상을 널리 알림으로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이롭게 했다.

우리 지역은 대법제자가 적어서 소책자 제작에 한계가 있었다. 중생들이 장쩌민 고소 진상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우리는 일부분 소책자를 제작한 후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에게 주었다. 주로는 ‘밍후이 주보’를 대량 인쇄 제작했는데 특히 지방에 적합한 ‘밍후이 주보’는 없어서는 안 됐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현지 수련생들이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소식이 있어 현지인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 OO가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등이다. 또한 ‘법망이 조이고 있다(法網在收)’, ‘삼퇴와 평안(三退與平安)’, ‘종관천하(縱觀天下)’ 등 2페이지 4면을 지퍼봉지에 넣고 한 번에 200부씩 제작했다. 그런후 핸드백에 넣고 물건으로 눌러두었는데 그러면 전체 부피가 많이 줄어든다.

지금은 점심 때 날씨가 더워 사람들은 대다수 낮잠을 자기에 한 시간 반, 두 시간도 걸리지 않아 아주 순조롭게 200부 자료를 집집마다 보낼 수 있다. 배포할 때 사람을 만나면 소책자를 주면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최근 한 달 가까이 되는 동안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줄곧 이렇게 견지했다.

여기에서 ‘법망이 조이고 있다’와 ‘삼퇴와 평안’ 두 가지 자료내용에서 중복이 되는 것은 빼고 하는 것이 좋다. 어떤 수련생들은 지방에 적합한 ‘밍후이 주보’ 배포를 중시하지 않는데 너무 아쉽다. 왜냐하면 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한 소식이 지방 진상자료에 실렸기 때문이다. 수련 상태가 다르기에 해당 수련생은 어느 정도의 압력을 감당할 지도 모르지만 사실 어느 수련생의 개인정보가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에 나타났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기왕 밍후이왕에도 발표했으니 이제 세인들만 알면 된다. 그럼 우리가 왜 배포하지 않겠는가?

문장발표: 2015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4/314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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