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에는 내가 법공부 할 때 피곤하게 하는 마를 제거한 체험을 적은 것으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하니 나와 같은 교란을 받은 수련생들이 이 간단한 관을 뚫고 나가기 바란다.
전에 나는 아는 수련생이 없어 혼자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할 때 가끔 졸리는데 졸음이 밀려올 때면 무거운 물건에 눌리는 것 같았고 눈까풀도 천근만근이었다. 가끔은 이를 악물고 지나가고 가끔은 발정념을 해보지만 가끔은 대법 책을 내려놓고 잠이 들었다. 지난 2014년 진상을 알릴 때 한 수련생을 알게 됐는데 그녀의 소개로 나는 단체 법공부 소조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단체 법공부를 하자 나는 전혀 졸리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들과 같이 법공부를 하면 나는 조금도 졸리지 않고 갈수록 정신이 맑아졌다.
무엇 때문에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만 하면 정신이 나고 혼자 법공부하면 피곤한가? 생각해보면 수련생들과 함께 있으면 주의력을 아주 집중하고 마음도 법에 집중해 대법의 위력이 법을 배우는 사람의 일체 교란 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의 위력이다! 현재 나는 혼자 법공부 할 때 생각을 법에 집중해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 피곤은 대법 앞에서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어떤 수련생들이 법공부할 때 피곤한 것은 사상을 법에 집중시키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책을 보면서 물을 마시거나 사상과 정력을 주변 사람이나 일에 쓰며 작은 소리도 모두 듣고 다른 사람의 작은 행동에도 신경 쓴다. 예를 들면 팔을 움직이는 것도 똑똑히 본다. 주변의 작은 소리, 한 가지 동작에도 방해를 받는다. 그러나 사상을 법에 집중했을 때는 소리를 들어도 마치 못 들은 것 같고 눈으로 주변 사람과 일을 봐도 못 본 것 같이 사상과 눈에는 오직 법이고 따라서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
법공부해도 피곤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간단하다. 사상을 법에 집중하면 피곤이 오지 않는다! 법은 못 하는 것이 없어 어떠한 마음으로 법을 대하면 법은 곧 얼마만 한 위력을 보여준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타당하지 못한 점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2/314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