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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여, 진상자료 배포를 중시하라

[밍후이왕] 5월 이후 장쩌민 고소 열풍은 기세가 드높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법제자는 펜을 들고 고소장을 써서 최고 검찰원, 최고 법원으로 보내 원흉 장쩌민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범한 큰 죄를 고소해 사악을 벌벌 떨게 했다.

그러나 일부분 수련생은 고소장을 부친 후 만사대길이 된 듯 사태가 발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매주 진상자료를 몇 개만 배포하면 끝이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중생이 어떻게 된 일인지 다 아는데 누가 아직도 이것을 보겠느냐고 말하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않는다. 또 어떤 수련생은 대면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할 시기가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대면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되고 대면적으로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어떤 협조인도 이렇게 인식했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물론 좋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라. 우리가 하루에 심지어 한 달에 얼마나 탈퇴시킬 수 있을까? 배후에서만 벅차게 장 마귀를 고소하고 속인이 모르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면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또 진상녹음 전화를 협력하면 매우 빨리 장쩌민을 고소하는 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다.

이 몇 년간 납치당한 수련생은 대다수는 진상을 모르는 속인에게 고발당한 것이다. 우리는 비록 대량으로 진상을 알렸지만 어떤 지역과 많은 시골 마을에서는 아직 진상자료를 보기 힘들다. 우리는 십여 년간 반박해 노정을 걸어왔고 감당하기 어려운 마난을 겪었지만, 사악의 소굴에 아직도 우리 수련생들이 수감되어 있다.

오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우리에게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를 주셨는데 왜 정진하는 수련생처럼 자아를 내려놓고 개인 수련상태에서 걸어 나와 빨리 사람을 구하지 않는가? 우리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목적도 사악을 제거하고 거짓말에 속아 피해를 본 세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세운 사전의 서약이며 또한 우리 지금 책임과 사명이다.

개인의 인식이고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3/314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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