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 고소 중에 수련생의 교류 문장이 많았으며 역시 우리 많은 사람 마음도 폭로됐다. 오늘 다시 교류해 보고 싶다. 많은 수련생은 장쩌민을 고소하면서 가족이 알까 봐 두려워했다. 설령 ‘최고 검찰원과 최고 법원’에 고소장을 발송했어도 가족에게 숨기고 알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입건해 조사할 때면 그때 가족이 모를 리가 있는가?
어떤 노년 수련생은 글을 모르기에 다른 수련생에게 의존한다. 편지부터 주소를 쓰고 또 우편 발송까지 모두 처리해 준다. 어떤 편지 봉투의 전화도 다른 수련생의 번호다. 어려움을 모두 다른 수련생에게 떠밀었다.
우리 어떤 수련생은 너무 열정적이어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한다. 물론 다른 수련생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이다. 글을 모르는 사람은 구술하라고 할 수 있고 우리는 그들을 도와 기록하면 된다. 하지만 그 수련생이 완성하게 해야 하며 반드시 그 수련생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해당 수련생에게 스스로 발송하게 해야 한다. 이것도 수련생이 걸어 나오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기회다. 자신이 성숙하는 기회다. 수련생은 또 가족이 참여하게 할 수 있고 가족의 정념을 강화해주고 가족을 구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고소장을 가족이 대리로 쓰게 하거나 전화가 없으면 가족의 전화번호를 남기게 한다. 이것도 사람의 이치에 적합한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이전에 박해를 당했다. 당시 잘하지 못해 틈을 탄 것이다. 구세력에게 약점을 잡혀 박해를 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박해 당해 비로소 가족이 두려워하고 이로 인해 사악에 타협하게 되고 심지어 대립 면으로 가게 된다. 이번 고소 일은 가족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닌가? 어찌 가족이 알까 봐 두려워하는가? 당신은 생각한 적이 있는가? 가족과 우리는 연분이 크고 우리가 그에게 법을 얻지 못하게 했는데 또 밑으로 끌어내리면 되겠는가? 당신은 먼저 가족과 진상을 알리지 않고 소통도 하지 않았기에 만약 그가 또 두려워하고 듣기 싫은 말을 하면 당신은 그를 밖으로 민 것이 아닌가? 진상이 나타나는 그 날 당신은 어떻게 대면할 것인가?
가족에게 숨기는 수련생에게 진상을 알려 소통하고 설령 가족이 동의하지 않아도 이 일을 알고 있게 해야 한다. 정말로 조사하러 와도 가족이 아무것도 모르면 더욱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주역이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왜 떳떳하게 가슴을 펴지 못하는가? 왜 자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놓는가? 우리가 정념이 나올 때는 더는 조연이 아니다. 가정환경도 양성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사악이 이미 적어졌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1] 가족이 수련하지 않아도 마땅히 복이 있어야 한다. 만약 대법을 반대하면 사람도 될 수 없다. 당신은 후환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하물며 당신 한 사람도 아니고 지금 10만 명이 넘는 대법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게다가 매일 눈덩이처럼 증가하고 있지 않은가? 대법을 박해하고 인류를 박해한 원흉 악마를 고소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은가? 마땅히 정정당당해야 하지 않은가? 이것은 하늘의 뜻에 따라 인간에서 가장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수련생이여, 빨리 가슴을 펴고 가족을 데리고 정정당당하게 장쩌민을 고소해 하루빨리 이 인간쓰레기를 법정에 서게 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문장발표: 2015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9/313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