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즈위안(致遠)
[밍후이왕] 나는 1998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제자인데 힘들게 많은 굽은 길을 걸었고 곤두박질치면서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이 속에는 사부님의 심혈이 깃들여 있을 것이다.
나는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을 받은 후 집에 돌아왔다. 자신이 비록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견지했지만 아주 적게 했고 정진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끊임없는 점화와 도시에 있는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2012년에 비로소 현지 수련생들과 연결이 됐다. 수련생 사이에 서로 격려하며 끊임없이 법공부하여 심성도 계속 제고됐고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수련생들도 점차 늘었다. 세 가지 일도 갈수록 더 잘할 수 있었다.
1. 세인들이 각성하다
진상을 알리는 이 일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요구하신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일 중 하나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도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잘 아는 사람부터 시작했다. 일 년에 겨우 몇 십 명을 탈퇴시키는 수준이라 마음속으로 조금 조급했지만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천천히 공공장소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이후에 나는 마을과 거리 등에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탈퇴시킨 인원은 그래도 많지 않았고 일 년에 겨우 백 명이 조금 넘었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 교류문장을 보았는데 많은 수련생들은 각종 항목을 통해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키고 매일 많은 사람들을 탈퇴시키고 있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와 수련생은 분석 교류하고 거주지 환경에 따라 소형 차량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는 조건을 만들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는 방법을 생각했다. 내가 현소재지에서 거주하기에 사람들의 이동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나는 전동 삼륜차를 구매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4년 정월17일 저녁 나는 처음 승객에게 진상을 알렸고 두 시간에 3명을 탈퇴시켰다. 직접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었고 그들은 모두 기뻐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는 리훙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 계시니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고 있다. 매일 나는 다른 한 수련생과 같이 윤번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면서 진상을 알렸고 모두 순조롭게 몇 명을 탈퇴시켰다. 가끔은 십여 명을 탈퇴시켰다. 삼륜차에 아직 번호판을 달지 못해서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만 영업할 수 있고 진상을 알릴 수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유리한 방식을 찾아냈고 하루 평균 십여 명을 탈퇴시켰다. 최근 몇 달 동안 300~400명을 탈퇴시켰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매번 나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빌었고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90%이상 탈퇴시킬 수 있었는데 이 모두를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나는 단지 입만 놀릴 뿐임을 알고 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세인들이 깨어나고 있음을 보았다. 승객들 중에서 어떤 이는 차에 앉자마다 전화를 거는데 이런 사람들은 모두 짧은 거리를 간다. 그들에게 진상을 듣게 하려면 그들이 전화를 계속 걸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들이 빨리 통화를 멈추게 하자. 그리고 사부님의 가지를 구했고 결과 그들의 통화는 바로 끝났다.
한번은 내가 80세 되는 한 할머니가 아주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차에 타려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에게 집이 아주 멀어서 20위안 정도 들 텐데 돈이 겨우 6위안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타세요. 제가 집까지 모셔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차에 탄 후 나는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고 할머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할머니의 남편은 항일시기 간부였고 20여 년 전 사망했는데 지금 그녀는 몸이 아파서 돈을 많이 써야 한다고 했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남편이 일했던 회사에 가서 의료비를 조금 부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들은 거절하고 할머니를 쫓아냈다고 했다. 가지 않으니 밖으로 밀쳐내 그녀는 3일 동안 울었으며 사무실 문은 잠겼고 사람도 없다고 했다. 누군가가 할머니에게 100위안을 주었고 이곳까지 오다보니 6위안만 남은 것이었다.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두뇌가 아주 명석했다.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무척 잘 알고 있었고 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단호하게 탈퇴했으며 남편을 대신해 사당 일체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녀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면 불행이 길하게 변할 것이고 병도 호전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차에서 즐겁게 읽기 시작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나에게 이 9글자를 써달라고 했고 나는 또 그녀에게 일부 진상자료를 주었다. 할머니가 기뻐서 말했다. “지금 당신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기 참 어려워요.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합니다. 이는 우리의 리훙쯔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겁니다.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녀는 여러 번 말했다.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6위안을 나는 받지 않았다. 그곳을 떠날 때 할머니는 눈물로 나를 전송했다.
2. 중생은 구도를 기다린다
한번은 한 청년이 차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정말로 인연이네요. 또 당신을 만났어요. 제 목숨을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조금 놀랐다. 그는 지난번에 내 차에 앉기 전에 며칠 동안 자살을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동해 사람이고 집에는 부모가 계시며 아주 가난해 결혼할 수도 없었다.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집을 짓고 아내를 맞으려 했다. 오랫동안 집을 떠나서 남의 집을 임차해 살고 있는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일 년 동안 돈 몇 푼 모으지 못했다. 결혼 희망도 없고 사는 것이 재미없어서 농약을 먹고 죽어버리려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부모님을 만나지 못해서 먼저 부모님을 뵙고서 죽으려 했다. 이후에 그는 나를 만났고 진상을 들은 후 자살도 죄를 짓는 것이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이 천리임을 알게 됐다. 또 공산당은 부패하고 사악해 백성을 해치는데 반드시 업보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선한 일을 하고 삼퇴하면 복을 받게 되는 것과 또 내가 준 자료를 보고 인생에 대해 희망이 생겼으며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하려고 한다고 했다. 나는 듣고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미혹된 세인이여, 하루 빨리 진상을 듣고 구도되려고 얼마나 갈망했는가!”
또 한 번은 내가 30세 되는 남자청년을 태웠고 그에게 공산당의 탐오부패, 파룬궁박해를 말했으나 그는 아무 대꾸도 없었다. 또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말했고 각종 운동을 이용해 중국인 8천만 명을 죽였으며 파룬궁을 박해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역시 아무 소리가 없었다. 다시 왕리쥔이 미국영사관으로 탈출하고 장쩌민 악의 집단이 부패로 나라를 다스리고 선량한 백성을 해치고 사당 관리들이 앞 다투어 가족과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고 했다. 공산당의 죄악은 극악무도해 멸망은 하늘이 정한 것이라고 했다. 이때 그는 갑자기 나에게 “사회에서 중국 관리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나체 관리(裸官)’라고 부른다고 했다(역주: 재산을 해외로 다 빼돌리고 맨몸으로 거주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이어서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에게 삼퇴는 선량한 선택이고 생명의 영원한 선택이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당신 정말로 많이 알고 있네요. 아주 이치가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나는 당원이에요. 오늘 당신 말을 듣고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당신은 이후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든 모두 있으니까요.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 그는 또 자신이 시위원회에서 일하고 있고 아내는 공안국에서 일한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알려준 일은 그들도 모두 알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서 일찍이 공산당 조직에서 탈출하고 싶었다고 했다. 차에서 내린 후 그는 내가 준 진상자료를 들고 즐겁게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개발구역 거리에서 두 사람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사람은 보기에 50여세 정도였고 다른 한 명은 30세가 넘어 보였다. 나는 그들이 차에 오르자 모두 왕씨 성이고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묵묵히 들었다. 겨우 200미터 가서 30세 넘은 젊은이가 일이 있다고 먼저 차에서 내렸다. 그러나 파룬궁 박해와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한다는 진상을 채 말하지 못했다. 나는 말했다. “2분간만 기다리세요. 두 가지 일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이 일은 당신한테 아주 중요해요.” 진상을 들은 후 그는 유쾌히 삼퇴했고 내가 준 진상자료를 들고 먼저 차에서 내렸다. 차에는 이 사람만 남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이 없었다. 나는 계속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의 고위관리들은 공산당이 멸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고 온 가족이 해외로 이민을 가죠. 중국의 돈을 전부 해외로 빼돌려서 은행에는 돈이 없어요. 집권자는 대량으로 돈을 인쇄해 은행에 밀어 넣었는데 표면상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품경제를 만들었어요. 이는 사실상 중국 백성들을 해치는 것입니다.” 이때 그가 갑자기 말했다. “분기별로 은행에 집어넣었죠. 당신은 너무 잘 말하네요. 나도 모두 알아요. 나는 국무원에서 30년 일했는데 중국공산당은 부패하기 그지없어요. 당신도 나를 도와서 이 조직에서 탈퇴시켜줘요. 나는 당원입니다. 오늘 당신을 만난 것은 정말로 인연이네요. 고마워요!”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 계십니다!”
한번은 한 사업하는 사장이 내 차에 앉았다. 진상을 들으면서 일부 질문을 했고 나는 모두 답변해주었다.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말할 때 그는 단번에 탈퇴하겠다고 하며 조급해서 물었다. “내 아들도 사당의 단대조직에 가입했어요. 어쩌면 좋죠? 그를 도와서 탈퇴시킬 수 있나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아주 엄숙한 일입니다. 그 자신이 진상을 알고 동의해야 비로소 탈퇴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는 자신의 아들이 아주 철이 들어 있고 말을 잘 듣는다고 했다. 공산당이 사람을 해치고 사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만약 내가 말한 진상을 그에게 알려준다면 아들이 반드시 탈퇴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의 아들을 도와서 삼퇴시키는 데에 동의했고 또 진상자료도 주었다. 그에게 집에 돌아가서 아들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차에서 내린 후 그는 떠나려 하지 않았고 나를 보면서 아주 인연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나에게 더 말해달라고 했다. 그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묵묵히 마음속에 기억해 두겠다며 계속해서 또 이런 말을 했다. “리훙쯔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좋아요! 진선인은 좋아요.” 나는 아주 감격했다. 중생은 얼마나 구도되기를 바라고 있단 말인가!
나는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 중생의 갈망을 보았다. 공안, 농민, 상인, 지식인, 학생, 군인, 간부, 근로자 등 모두 진상을 갈망하고 있었다. 정부기관, 공검사법기관, 법조계, 교육위생계 등등 관리들도 공산당이 최대의 마피아 조직임을 알고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고서 모두 유쾌하게 삼퇴했다. 이 속에서 나는 수련생들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를 보았는데 수련생들이 개척한 각종 진상알림 항목은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해외에 관광가고 친척 방문 갔던 사람들은 해외에서 본 파룬궁 진상을 세인들에게 전파했고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삼퇴하는 일에 대해 힘 있게 밀어주었다. 이곳에서 나는 세인을 대신해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또한 개별적으로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도 만났다. 일부는 전화를 걸어서 신고했고 일부는 내가 차를 공안국까지 몰고 가게 했으며 또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일부 불경한 말을 하거나 내가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이런 상황에 부딪쳐도 나는 아주 평온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으며 평온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 스스로 속임수에 빠졌음을 알게 만들었다.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진상을 알아야만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림은 그 어떠한 추구가 있는 것이 아니며 단지 당신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천천히 그들은 평온해졌다. 그중 한 명은 사당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이 모두가 사부님께서 그들 배후의 좋지 못한 요소를 청리해주셨고 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보호해주고 계신 것임을 알았다. 사당의 그 몇 개 소위 ‘민감일’에도 나는 평온하게 20명 가까이 탈퇴시켰는데 역시 모두 사부님의 격려임을 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하자면 또 그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며, 이것은 전반 정법 노정이 이 일보까지 걸어온 것이다. 이 속에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아주 커다란 공로가 그 속에 있음으로 해서, 비로소 오늘의 이 변화가 있는 것이다. 인류의 표면 형세에 대해 대법제자는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정법의 홍세(洪勢)도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되고 있고, 사악의 요소 역시 끊임없이 소훼(銷毁)되고 있다. 대법제자 외에, 세인들도 모두 새롭게 대법을 인식하기 시작했다.”[1] 이는 사부님의 대법제자에 대한 격려이고 대법제자와 세인에 대한 홍대한 자비다. 나는 이 정법의 최후 최후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정진해 사람을 더 많이 더 빨리 구하여 사부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 결심했다. 이상은 나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의 한 점 깨달음이지만 사부님의 요구에 비하면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다. 수련생들과 비교해도 아직 매우 부족하며 앞으로 나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더 잘 해낼 것이고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져버리지 않을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문장발표: 2015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9/3132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