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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에 미혹되지 말자, 현재 ‘장쩌민 고소장’에 대한 교류

[밍후이왕]

가상에 미혹되지 않으니 ‘장쩌민 고소장’이 거침없이 빠르게 발송

글/ 중국 대법제자

7월 7일 오후 1시가 거의 됐을 때 나는 수련생 집에서 컴퓨터로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시작할 때는 겁이 났었는데 쓰면서 두려운 마음이 전부 해체됐고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해졌다. 고소장을 작성한 후 수련생이 검사하고 출력해 4시 반에 우체국으로 부치러 갔다. 우편 접수원이 나에게 송장을 작성하라고 했다. 나는 송장을 작성해 고소장을 봉투에 넣어 무게를 달고 봉한 후 비용을 내고 우체국에서 나왔다.

우체국에서 나온 후 다른 수련생이 우체국에 도착하자 마당이 아주 바르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돌아온 후 수련생은 중국 사이트 ‘바이두’에서 고소장 발송 상황을 어떻게 검색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당시 그는 고소장을 4, 5건을 발송했는데 한 개만 접수됐고 나머지는 모두 분류센터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나는 가상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 정념을 확고히 해서 ‘장쩌민 고소장’ 특별 우편물이 막힘없이 원활히 발송되게 했다.

8일 오후 4시 경에 나는 중국 ‘바이두’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최고 검찰원, 최고 법원에 모두 이미 접수됐고 이어서 휴대폰으로 최고 검찰원과 최고 법원에 이미 배송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9일 오후, 한 신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특급우편 송장을 이미 샀다며 나에게 어떻게 적는지 물었다. 나는 그를 도와 송장을 작성하고 수정한 후 USB에 저장했고 직장에 가서 출력해 우체국에 가서 부치라고 알려줬다. 그는 우체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부쳐도 되느냐고 물었다. 나는 된다고 하면서 특급 우편 콜센터 11183에 전화 해 우체국 특급 우편 차량을 보내달라고 하고 시간과 장소를 예약해주었다. 오후 5시 전에 나는 전화로 그에게 물었더니 그는 전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가 와서 빠르고 순조롭게 처리했다고 대답했다.

각지의 특급 우편 차량 전화번호는 모두 11183으로 통용되고 무료이며 우편물 발송비만 받는다.

정념은 막을 수 없다

글/ 산둥 칭다오(靑島) 지역 대법제자

6월 30일 이래 우리 지역 20여 명 수련생이 발송한 고소장이 연이어 베이징 우편물 처리센터에 방치되어 있었다. 우편물이 방치된 원인을 찾지 못했기에 수련생들은 마음이 아주 조급했다.

그후 7월 초부터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보내는 우편물은 안전부서에서 단독으로 ‘안전검사’를 시작했기에 대량의 고소장이 지체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고소장이 ‘안전검사’로 대량 지체되는 것은 이 공간에서의 형식이고 그 진짜 원인은 다른 공간의 그 궁지에 빠진 사악한 생명, 흑수(黑手), 난귀(爛鬼)들이 조종하는 소행이다.

한 가지 사실을 설명하자면 이러했다. 수련생 20여 명의 우편물이 베이징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7월 5일에 농촌 수련생 8명이 우체국에 가서 자신들의 고소장을 부치는 과정에서 그들은 단합해 몇 명이 집에 남아서 발정념을 하고 세 명은 고소장을 부치러 우체국에 갔다. 우체국 직원은 고소장을 검사하려 했다. 수련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줄곧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중에 직원은 시원하게 수속을 해주었고 오전 9시경 우편물이 발송됐다. 다음 날 오후 3시에 고소장이 순조롭게 접수됐다.

전반 과정에 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협력하고 협동했으며 진상을 알렸다. 다른 공간에서의 체현을 사악도 감히 막지 못해 장쩌민 고소장이 거침없이 원활하게 발송됐다.

중국 수련생들이 이 일을 정념으로 대하고 다른 공간의 장쩌민 고소를 방해하고 교란하는 일체 생명 및 흑수, 난귀를 결연히 제거하기 바란다.

베이징 분류센터가 하는 소위 ‘고소장 안전검사’에 관한 약간의 인식

수련생들이 베이징 분류센터의 소위 ‘장쩌민 고소장 검사’의 교란을 받지 않기 바란다. 대법제자들이 더 많은 사람 마음을 없애고 강한 정념을 내보내며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불법신통을 이용해 자신이 장쩌민 고소 중에서 어떠한 사람 마음이 있었는지를 찾고 일체는 사부님이 질서 있게 안배하신 것이기에 어떠한 사악한 것도 정법의 대세를 막지 못한다는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장쩌민 고소는 반드시 성공한다!

어떤 수련생은 7월 6일에 장쩌민 고소장을 부쳤는데 7일에 이미 배송됐고 당일에 밍후이왕에 발표됐다. 또 한 가지 사례에서도 다음 날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수련생들이 일체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 바란다. 아직 펜을 들지 않은 수련생은 빨리 장쩌민 고소장을 쓰기 바란다. 진짜로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은 능력 있는 수련생에게 써달라고 하고 매 한 부의 고소장을 쓸 때마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자신의 공간장도 제거해 사악이 숨을 곳이 없게 해야 한다.

약간의 인식이니 부족한 점은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7/313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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