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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비할 수 없어’ -최근 돌발 사건 후의 느낌

[밍후이왕] 나는 77세 노 수련생이다. 2015년 6월 14일 오후에 A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그와 함께 가서 다른 수련생을 찾아가자고 했다. 우리가 집을 나선 지 얼마 되지 않아 ‘장쩌민 고소’ 소책자를 나눠주다가 가도(주민센터) 사람들에게 발각돼 가도 부주임 등 사람들이 나를 잡고 꼼짝 못 하게 했다. 그 당시 내가 가장 걱정한 것은 같이 있던 수련생이었다. 그 수련생이 멀리 가고 나서야 나는 마음이 놓였다. 가도 부주임은 그녀도 파룬궁을 하는 사람인지 물었다. 나는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그 사람이 갔으니 된 것 아니냐며 너무 많은 것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들은 나를 데려가려 했고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대머리 경찰을 불러왔는데 아주 흉악했다. 경찰은 나와 자료를 사진 찍었고 많은 사람이 모였다. 나는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들은 내 가방을 빼앗다가 자료들이 땅에 흩어졌다. 나는 자료를 주었고 가도 부주임도 자료를 주어 팔로 안았다. 세인들이 와서 부주임 손에서 ‘션윈’ CD 등 자료를 가져갔다. 나는 세인들이 ‘션윈’ 등 자료를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 지 보라고 했고 파룬따파는 이미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는데 지금 날 붙잡아서 뭘 하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죄악이고 좋은 결과가 없으며 반 부패 타격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을 박해하던 관리들이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라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이 빼앗아간 자료를 그들도 봐야한다며 다 봐야만 파룬궁수련생들을 이해할 수 있고 파룬궁은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것이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대법제자들이 박해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 일들은 중생구도를 위한 것이고 세인들이 자료를 보고 대법 진상을 안 후 위험에 임박했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머리 경찰은 “이것은 내 밥그릇이요.”라고 말했다. 나는 생명이 없는데 밥그릇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다. 나는 그 밥그릇은 맛이 없고 그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죄를 짓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회에 밥그릇이 많이 있는데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며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 저우융캉, ‘610’ 두목 리둥성 등이 모두 감옥에 간 것을 알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쉬지 않고 진상을 알렸고 대머리 경찰은 진상을 다 듣고 태도가 변하며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가도 사람들에게 나는 이전에 늘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었지만, 오늘온 이 부주임은 내가 잘 모른다. 그러나 진상을 듣고 나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세요.”하면서 나를 밀며 집으로 보냈다.

이틀 후인 6월 26일 오후 5시가 넘어서 파출소의 그 대머리 경찰과 두 여성, 그리고젊은 경찰 한 명이 와서 초인종을 울렸다. 그때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쓰고 있었다. 나와 남편은 손녀가 퇴근해서 온 줄 알고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경찰이 온 것을 보고 나는 거실에 서서 ‘왜 또 왔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들 중 한 여자가 갑자기 쏜살같이 달려와 내 책상 위의 작은 종이 상자를 갖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종이상자 안에는 별다른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갑작스러운 그 여자의 행동에 깜짝 놀라 책상 위에 있던 장쩌민 고소 원고와 일기장을 품에 안았고 대머리 경찰이 와서 빼앗으려 했다. 남편이 그를 막고 몇 마디 하자 그는 손을 멈췄고 나는 자료들을 침실에 감췄다.

경찰은 나를 파출소로 연행해 가려 했고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이 많았고 나를 연행하고야 말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나는 딸에게 내 저녁밥은 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 나에게 사람 마음이 나왔고 좋지 않은 생각도 나왔다. 그러나즉시 그것을 부정했다. 남편은 아주 긴장했고 딸은 입구까지 달려와 나를 어디로 연행해 가는 지 물었다. 아래 층에 내려와서야 나는 경찰차를 발견했다. 그들은 그날 작정하고 온 것이었다. 불법가택 수색을 하려 했으나 사악한 힘이 그리 강하지 못해 겨우 내 책상에서 또 무엇을 가져가려 한 것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며칠 전에 가져간 자료를 보았느냐고 물었다. 시기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렇게 하냐고 하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큰 물결이 일었어요. 장쩌민이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것을 고소하는 것인데 당신들은 아직도 폭군을 도와 나쁜 짓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파출소에 도착해서 다른 경찰이 심문하면서 24일에 빼앗은 자료들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나와 자료들을 사진 찍었다. 그는 또 내 이름을 물었고 나는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납치해왔는데 내 이름을 모르느냐고 물었다. 나에게 서명하라고 하기에 나는 내가 수련한 지 10여 년이 됐고 그 몇 년간 광적으로 박해할 때도 견뎌냈는데 나는 서명하지 않으며 이것은 나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한 경찰이 내 옆에 서서 그 자료들을 어디에서 샀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이 나에게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해주어 건강한 몸이 됐고 가정, 사회, 국가를 위해 치료비를 절약해 주었으며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알려주었다. “당신들이 빼앗은 자료 중에는 두 부의 신 ‘논어’, 주간 두 권, 특간 두 권 등은 모두 내부 자료이고 빼앗아갔으면 소중히 여기세요. 특별 하사품으로 하지요. ‘논어’는 내포가 심오해 우리 사부님만 정확히 알려주실 수 있어요. 만약 관심이 있으면 한번 보세요. 표면적인 뜻을 이해해도 당신은 이로움이 있을 거예요. 주간에는 ‘장쩌민 고소 안건’이 많아요. 6월부터 현재까지 이미 몇만 명이 장쩌민이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했다고 고소했는데 매주 고소 인원이 늘고 있어요. 특간은 대법 수련생들이 수련한 후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것과 도덕이 승화한 내용 및 진상을 안 세인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한 내용이 있어요.” 나는 또 공산당이 집권한 후 차례로 일으킨 운동에서 중국공산당이 학살한 8천만 중국동포는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자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후 나는 빼앗긴 자료에서 삼퇴 자료를 들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또 “우리 사부님께서 대 자비를 베푸시어 대법은 적이 없다고 알려주셨어요.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장쩌민이 만든 것이고 경찰이 박해에 참여하는 것도 속아서 하는 것이며 누가 밥그릇을 위해서, 혹은 파룬궁 박해를 이용해 승진하거나 부자가 됐다 하더라도 생명은 고귀하기에 만약 대법진상을 알고 바르게 고쳐 다시는 박해하지 않는다면 모두 대법의 구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610’도 ‘죽음의 직위’라고 알려주었다. 경찰은 나에게 “당신이 이렇게 많이 아는데 그럼 다음에 누가 무너지는지 압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내가 알아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을 것이고 당신들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주었는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왜 번번이 경찰들은 박해합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기다리세요. 곧 집으로 돌려보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나를 속이는 줄 알고 다른 당직 경찰과 경찰 두 명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고 사악한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나에게서 빼앗은 자료들을 다 보았느냐고 물으니 그들은 다 보았다고 했다. 나는 대법진상을 아는 것은 그들에게 좋고 파룬궁을 박해하던 고위관리들이 보응을 받았으며 지금은 부패 명목으로 그들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신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것도 천상의 지시라고 말했다.

나는 잡혀온 지 2시간이 됐고 나는 두 시간 동안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두 경찰이 집으로 모셔다주어 저녁을 먹게 됐다.

6월 29일 나는 법공부를 하러 나갔다가 저녁 늦게 집에 왔다. 남편은 크게 화를 냈고 딸도 아주 화가 났다. 가도에서 몰래 딸에게 전화해 경찰이 우리 집에 나를 찾으러 온다고 알려주었는데 남편은 내가 집으로 오다가 경찰과 마주칠까 봐 이렇게 더운 날씨에 온 오후 길에서 지켰는데 경찰이 진짜로 우리 집에 와서 기다리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갔다고 했다. 내일도 우리 집에 와서 기다린다며 내일은 젊은 수련생 몇 명도 찾아가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듣고 수련생들의 안전이 걱정되어 나가서 알려주겠다고 하자 남편은 내일은 나갈 수 없으니 빨리 갔다 오라고 했다. 저녁 10시에 나는 또 수련생들 집에 가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통지했다.

6월 30일에 경찰 4명과 가도 사람 두 명 등 6명이 또 우리 집에 왔다. 나는 똑같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남편은 내가 계속 말해서 경찰이 그와 말하려 해도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경찰이 남편에게 하려는 말은 좋은 말이 아니고 독이 되는 말이라고 했다. 이번에 온 경찰들은 악하지 않았고 가정방문을 온 것 같았다. 사실은 진상을 듣기 위해 온 것이었다. 경찰이 가고 난 후 남편이 창문으로 봤더니 차도 갖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상황이 예전과는 비할 수 없는데 경찰이 불법 침입한 것이기에 위세가 없다고 말했다.

7월 1일, 나는 대머리 경찰과 다른 한 경찰이 인쇄한 종이 몇 장을 들고 또 올 줄은 몰랐다. 나는 발견하고 즉시 막으며 어떤 시기인데 아직도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물었다. 대머리 경찰은 곧바로 남편에게로 갔고 내가 서명하지 말라고 소리쳤는데도 남편은 듣지 않고 서명했다. 나는 인정하지 않으며 남편이 서명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내 남편을 해치고 그들을 해치는 것이라고 엄숙하게 알려줬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당신들이 뻔질나게 찾아와서 협박하고 소란을 피웠기에 우리 남편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정정당당하게 수련하지 못 하게 했으며 가정은 늘 말싸움이 끊이지 않아 원래 화목하던 가정이 파괴됐는데 이것이 누구의 죄악인가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사악한 구세력이 나에 대한 소란이 아주 심했다. 그러나 나는 대법제자로서 내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을 했다. 쉬지 않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경찰 뒤에서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들이 적어져서 명백한 일면이 점점 각성하기에 보기에 그다지 악하지 않았다. 나는 세 번이나 도시 작은 구역에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러나 모두 진상을 알렸기에 놀랐지만, 위험은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가방 속에 각종 각양 자료들은 모두 나가서 막 한 부를 나눠주자 경찰이 빼앗아갔다. 아마 이런 형식으로 이런 특수한 사람들에게 자료를 보내고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한 것이었을 것이다.

오늘 법공부를 하면서 마침 사부님께서 말씀 하신 “이렇게 여러 해 법을 전하는 중에, 확실히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부 있었으며, 그들이 들어온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대법을 인식한 후에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됐다. 이 때문에 나는 줄곧 이런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왔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 중에 확실히 근기가 괜찮은 사람이 일부 있으며 생명 윤회 중에서 이전 몇 세(世)에는 모두 아주 좋은 사람이었고, 또 어떤 사람은 상계(上界)에서 내려온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단지 이번 한 세(世)에 특무라는 것만 보고 그를 구도하지 않을 수 없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며 생명의 과정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비록 대법제자들이 여전히 이런 사람들의 박해를 받고 있었음에도 줄곧 그들이 명백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또 대법제자들에게 박해받는 중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라고 했다.” [1]를 보았다.

그렇다. 대법 사부님께서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다. 나는 다만 이 과정 중에서 부단히 고험당하고 고험 중에서 대법제자의 위덕을 쌓은 것이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악을 제거하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런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313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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