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어떤 지역 수련생이 납치당했는데 표면적인 원인은 장쩌민을 고소했기 때문이지만, 실제 원인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수련자의 사람 마음을 겨냥해 틈을 탔기 때문이다. 박해의 실제적인 원인은 장쩌민 고소와 무관할 수 있다.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은 수련생은 가상에 교란되지 말고 시간을 다그쳐 순정한 심태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기 바란다.
‘장쩌민 고소’ 이 일을 통해 다시 한 번 장기간 남아 있는문제를 반성하게 되는데 바로 신사신법(信師信法) 문제다. 구체적으로 정확하지 않은 표현은 다음과 같다. 한 무리 작은 단체에서 일하는데 출발점이 불순하다. 자신을 본보기로 내세워 모든 일을 도맡아 하거나 아울러 무리 지어 따르고 조류에 따른다. 사실 대법은 대륙 자료점이 천지에 꽃을 피우듯 하라고 요구했고 사람마다 책임자고 단선으로 밍후이왕과 연결한 지 이미 10년이 넘었다. 각지 수련생이 한 상황은 어떤가? 사부님 말씀을 들었는가? 이전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함께 자료를 주문하거나 CD, 달력, 전화카드를 함께 구매하거나 강연을 조직하거나 수련생을 단체로 이메일에 접속하라는 등등이다. 장쩌민 고소 사건에서는 또 다른 표현이 있다.
1. 신사신법을 하지 않은 표현은 의존과 피의존
나는 과시심이 강하고 명예를 추구하며 대법을 실증하면서 자신을 실증했기에 자연히 현지 일부 수련생이 의존하고 숭배하는 대상이 됐다. 밍후이 편집부에서 발표한 ‘연설은 난법이다’가 발표된 후 특히 최근 1년 동안 이 방면에서 자신의 문제를 바로 잡고 한동안 일부 수련생과 불필요한 왕래를 끊었다. 심리 상태는 점차 고요해졌고 더욱 많은 정력을 세 가지 일에 몰두하게 됐다.
장쩌민을 고소한 후 내 주변 수련생도 잇따라 모두 고소했다. 어느 하루 몇몇 수련생이 택배 영수증을 나에게 주며 말했다. “남은 일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관성’이었는데 나에게 밍후이왕에 보내 달라는 것이다. 이전에 고소장을 쓸 때도 그들 스스로 쓸 수 있었는데 나에게 써달라고 했다. 사실 우리 지역에 인터넷 접속과 제작은 천지에 꽃이 피듯 됐다. 3, 4명 노년 수련생 팀에서도 한 사람은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고 자료도 만들고 삼퇴 명단도 보낼 수 있었다. 위에 몇몇 수련생은 스스로 밍후이왕을 접속할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수련생이라 고소장 절차도 다 알고 있었다.
그 순간 자신의 과시심과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제거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심지어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에서도 그 마음이 부풀려졌고 다른 수련생이 나에게 의지하고 수련에 엄숙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합시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각자 영수증을 가져갔다.
한 달이 지났다. 어느 날 그때 만났던 한 수련생이 말했다. “어제 오후에 마침내 장쩌민 고소장을 밍후이왕에 보냈어요.” 나는 크게 놀랐다. 그는 기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데 왜 한 달이나 시간을 끌었을까.
한 달 동안 이 수련생은 사람 마음속에서 허덕였는데 주로는 두려운 마음이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해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용기를 내서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박해 소식을 듣고 좀 주저했다. 마지막에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밍후이왕에 보냈다. 그는 이때 마음이 당당했고 외부에서 어떤 말을 해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자신이 수련해 낸 것이다. 이후 알게 됐는데 몇몇 수련생에게도 사람 마음을 수련해 버리는 과정이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고소장을 각자 밍후이왕에 보낼 수 있었다.
내가 물었다. “당시 나에게 대신 보내게 할 때는 두렵지 않았나요?” 수련생은 말했다. “사실 두렵기에 당신에 맡긴 것입니다. 당신은 함부로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우리의 안전을 위해 생각한다고 생각했어요. 설마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위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아직 의존심과 대충 넘어가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면 최후에 관을 넘을 수 없겠지요. 한동안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니 정말로 다릅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는 것 같고 지금은 무슨 난잡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어떻게 사람을 더 많이 구하는 것만 생각하게 됐습니다.”
수련생이 또 말했다. “당신은 이전과 다릅니다. 이전이라면 당신은 거절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연대 서명을 시켰을 텐데요.”
이 말을 듣고 나는 깨달았다. 이전에 다른 수련생의 의존심은 법을 믿지 않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장기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은 우선 자신이 신사신법 하지 않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매 생명을 모두 소중히 여기고 자비롭게 배치해 주셨다. 그러나 나도 나만 알고 나만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수련생은 안 된다고 생각하고 하늘의 공로를 탐내고 자신을 실증했기에 과시하며 모든 것을 도맡아 하려 했다. 스스로 뽐내면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생들의 길을 교란했다. 이번에 우리는 모두 자신을 바로 잡았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는 고소장 발송하는데 장애를 받거나 납치당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수련이 최후에 이르렀는데 의존과 피의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부님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면 이것은 큰 누락이다.
2. 일에 부딪히면 누구를 찾는다
일부 수련생은 수년간 수련에서 수련생과 정체 협조에서 자신도 모르게 각자 ‘작은 사부’가 있다. 이 ‘작은 사부’는 보통 주변의 정념정행하는 수련생이다. ‘유명인’이나 현지의 일을 잘하는 협조인이다. 때로는 특정한 환경 아래에서 자신의 관념에 부합하는 정의로운 사람이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를 무죄 변호하는 변호사)
비록 입으로 사부님을 믿어야 한다고 했지만 사실 일에 부딪히면 ‘작은 사부’를 찾고 택시 타고 찾으러 가고 장거리 버스를 타고 찾으러 간다. (이후에 수련생은 깨닫고 말했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마음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에 부딪히면 ‘작은 사부’에 이끌려 가고 대법제자의 정념과 주견이 없다. (변호사 문제에서 일부 수련생은 완전히 속인 변호사에 의지해 발정념 내용도 개변시켰다. ‘재판할 수 없게 해주세요. 재판이 열리지 않으면 석방될 겁니다.’ 몇 번 재판이 열리지 못했지만, 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받았다. 지금 많은 변호사가 사당(邪黨)에게 압력을 당하고 있다. 일부 수련생은 또 곤혹스러워한다.)
개인적인 체험인데 대법 제자는 일념과 언행이 반드시 대법을 수호해야 한다. 일에 부딪히면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했는지 생각하고 조용히 법공부를 통해 안을 향해 찾고 대법에 확고한 정념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 밖으로 각종 ‘작은 사부’를 찾아서는 안 된다. 여기에서 마음속으로 ‘누구를 사부로 모시는가’하는 문제도 있다.
수련생 말로는 다른 지역 수련생도 “왜 장쩌민을 고소하나요?”라고 할 때 뜻밖에 이렇게 말했다. “모모(TV 프로그램 진행자)도 말했어요. 지금 어떤 형세인지 그의 말을 들으면 틀림없어요.” 또 다른 사람을 의지했으며 한바탕 떠들면서 고소장을 완성했다.
사악한 요소는 사람 마음을 겨냥해 박해한다. 그해 사람이 대법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집착하면 사악한 것은 1,400 사례 같은 것을 날조했고, 오늘 그것들은 박해 참여자에게 일부 문제를 묻게 하는데 일부 측면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볼 수 있다. “고소장은 스스로 쓴 것인가?”, “내용은 모두 같은가? 누가 인쇄해 주었는가?”, “연대서명 했는가?”, “조직이 있는가?”, “당신 이름은 밍후이왕에 등재됐는가? 알고 있는가?” 이런 사악의 물음, 날뛰는 가상, 만약 우리가 장쩌민 고소 표면의 번잡함에서 뛰쳐나와 자신의 수련 문제를 보면 즉시 사악을 해체할 수 있고 사악 난귀와 조종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만약 조종당하는 사람이 선념이 있으면 우리는 그를 구할 수 있다. 이것은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하는 것이고 피동이 주동으로 변한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천상변화이고 우주의 소원이다. 어찌 그들이 마음대로 교란하게 하는가! 관건은 우리가 이 과정에서 순정하고 성숙하고 바르게 가야 한다는 점이다.
수련생 사이에 서로 도와주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수련 제고에 따라 ‘도움’에 각자 깨달음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신사신법 하는 한 가지 길밖에 없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6/3130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