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쑤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란저우 지역 수련생이 납치된 현상, 납치된 수련생을 어떻게 구출하는가에 대해 직면해 나의 얕은 깨달음은 여전히 장귀(江鬼)를 위주로 고소하는 것이다.
란저우에서 고소장이 저지당하고 베이징에서 불법 안전검사하고 택배회사가 고소장을 즉시 최고검찰청, 최고법원에 보내는 것을 저지당하는 등 전부는 구세력의 교란이다. 사부님께서는 ‘베이징국제교류회 설법’에서 “당신이 한 가지 좋은 일을 이루려고 할 때, 당신은 상응한 크기의 어려움이나 어떤 교란을 돌파해야만 비로소 그 일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생상극의 이치가 가져다준 제약성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당연히 우리는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인정하지 말아야 하며 장귀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의 심성은 각자 다르고 각자의 인식도 다르며 장귀를 고소하는 입장도 다르다. 고소장을 쓰고 우편 발송하는 심태도 다르기에 장귀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일부 저지를 받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단지 하나의 가상이며 대법제자가 장귀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법에서 제고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정체 제고할 것이 필요하다. 더욱이 매 한 대법제자가 자신의 심태를 순정하게 하는 과정에서 최고검찰청, 최고법원에 고소장을 부칠 뿐만 아니라 또 현지의 성 검찰청, 성 법원, 성 공안청, 시 검찰청, 시 법원, 시 공안에 보낼 수 있다. 대법제자가 장귀를 고소하는 길은 통했고 누구도 막지 못한다.
나는 고소장을 쓰는 과정에서 느꼈다. 5월부터 장귀 고소를 시작하면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광기를 부렸다. 멸망 전의 광기다. 당신이 고소장을 쓰든 쓰지 않든 모두 그것은 당신을 필사적으로 해치려고 한다. 표현 방식은 ‘두려움’이다. 또한, 매 한 부 고소장은 정말로 사악한 것을 제압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수련생은 고소장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 공간장의 바르지 않은 요소와 관념을 깨끗이 청소하고 동시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와 자신에게 남아있는 당(黨)문화 독소를 소멸한다. 또 우리 자신이 모르는 일부 것을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고소장을 쓰고 우편 발송하는 과정에서 우리를 도와 청리하고 소멸하신다.
우리가 고소장을 쓰는 과정에서 마음이 어느 정도까지 순정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공간장을 어느 정도까지 순정하게 해주신다. 우리는 장귀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하고 감당한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아득히 미치지 못한다. 얼마나 많은 언어를 사용해도 표현할 방법이 없기에 여기에서 이만큼 말하겠다. 수련생마다 100% 신사신법하고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장귀를 고소하는 것을 잘하며 우리 각자가중생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7/312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