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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고소 우편물이 제지당한 일에 대한 옅은 견해

글/ 대륙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최근에 많은 수련생이 우체국 빠른 배송을 이용하여 장 고소장을 부쳤는데 베이징 항공우편물처리센터에 압류되어 최고 검찰원, 최고 인민법원에 들어가지 못했다. 비록 표면에서 보기엔 무슨 “안전검사”를 한다지만 사실 그래도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심태와 관련이 있다고 나는 생각된다.

나는 몇몇 수련생과 함께 가서 우편물을 부쳤고 3명이 동시에 우편물을 부쳤는데 2일전후 지난 후 한 명만이 접수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고 다른 두 명의 우편물은 베이징항공우편물처리센터에 압류되어 있었다. 나중에 그들한테 물어보니 접수문자를 받은 수련생은 정념을 내보냈고 다른 두 명은 이 일에 대한 발정념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그들과 이 일을 행했던 나도 단지 참여한다는 것뿐이었지 이 일의 진실한 의미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했다.

한 노년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정리해서 인쇄해달라고 부탁했고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고 했다. 우편물을 부치는 과정이 무척 순조로웠고 2, 3일에 접수문자를 받았다. 후에 나는 수련인이 심태가 바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했다

또 한 노년수련생을 도와서 인쇄하고 정리할 때 나는 그에게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물었다. 그녀는 순박한 한마디를 했다. 사람 한 명이 더 많으면 힘도 더 가해진다고 했다. 나는 밍후이왕의 장 고소 관련 교류문장을 그에게 읽어주어 이 일을 행하는 목적과 의미를 명확하게 했다. 이번에 아주 정확하게 규정을 지켰고 손도장을 찍고 원본 한 부, 사본 한 부를 함께 부쳤다. 우체국에서는 발정념을 했고 부친 후에도 계속 발정념하여 일체 교란요소를 제거했다. 7월 7일 오전 10시 50분에 부친 후 7월 9일 오후 최고 검찰원과 최고 인민법원의 접수문자를 받았다.

이 기간 두 명의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서 그녀들이 부친 고소장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고 물었는데 우편물이 베이징항공우편물처리센터에 놓여 있는 것이었다. 그녀들은 대략 7월 2일, 5일에 부쳤다. 나는 그녀들에게 발정념 했는지를 물었다. 한 명은 발정념을 하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2일간 발정념 하고서 더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시 말해서 열심히 대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순정한 심태로 고소장을 쓰고 두려운 마음이 없어야 하고 원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송 격식은 되도록 법률문서에 맞게 작성해야 하는데 손도장을 찍는 것과 신분증 복사본(양면으로 한 장), 복사한 사본 등도 제공해야 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1], 우리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면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고 이 일은 반드시 성사된다.

한 점의 옅은 견해이고 참고로만 제공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7월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8/3125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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