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중국 대륙에서는 5월 중순부터 장쩌민을 고소하는 대조류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적어도 6만 명이 중국 최고 검찰원으로 고소장을 발송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성대한 대조류 중 다롄(大連)의 한 시골 마을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7월 초, 다롄 시골 마을의 일부 대법제자들은 전국의 파룬궁수련생과 그들 가족, 친지들이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도 동참하려고 했다.
장씨가 발동한 이 한차례 박해로 그들은 합법적인 수련 환경을 잃었고, 거짓말로 파룬궁이 모욕 당하면서 그들 중 많은 수련생이 박해당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작성한 고소장을 현지 우체국에서 접수할 때 우체국 직원이 거부했다.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고소장을 최고 검찰원으로 보내야 했기에 그들은 몇 개조로 나누어 각기 우체국 국장과 그들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다. 직원과 직원 가족은 진상을 들은 후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았고 어떤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우편으로 최고 검찰원에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결국, 성공적으로 고소장을 배송했다.
밖에서 발정념하던 대법제자들은 무심코 우체국 정면의 전봇대에 3천 년에 한 번씩 핀다는 우담바라가 9송이가량 활짝 핀 것을 보았다. 그 자리에 있던 대법제자들은 이 불국(佛國)의 꽃을 직접 눈으로 보았다.
장쩌민 고소 대조류는 사실 천상의 발전 추세이다. 세인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삼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십시오!
문장발표: 2015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8/312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