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6월에 들어서서부터 밍후이왕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내용이 톱기사를 장식하고 큰 비중으로 보도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는 밍후이왕 태도를 보라고 하셨으니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함께 교류하고 공동으로 사부님의 ‘2015년 뉴욕법회설법’과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을 배웠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들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차례로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후의 심신변화와 박해 받은 상황을 쓴후, 능력 있는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편집, 정리, 타자, 프린트해 장쩌민을 고소하는 표준고소장을 만들었다. 그 다음 수련생들에게 다시 주어 발송하게 했다. 반드시 본인이 쓰고 본인이 부쳐야지 다른 사람이 도와 부쳐서는 안 되며 또 다른 사람에게 부쳐달라고 부탁해서도 안 된다. 이는 수련이기 때문이다. 어떤 수련생은 열성이 있어 다른 사람을 돕길 좋아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을 한다고 여기는데 사실 나쁜 일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교훈은 밍후이왕에서도 일부 다룬 적이 있다.
6월 말 우리 지역의 장쩌민 고소장은 거의 완성됐다. 아주 개별적인 수련생만 개인적인 원인 때문에 제때에 부치지 못하고 7월에 발송했다.
7월부터 우린 일부 편벽한 지역과 농촌 수련생을 도와 장쩌민 고소장을 정리하고 인쇄했다. 대법제자는 정체이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고 정체 제고해야 한다.
우린 국내외 대법제자가 수천만 명인 것을 알고 있다. 일부 고소장을 제때에 밍후이왕에 올리지 않았거나 일부 지역에서 밍후이왕에 올릴 능력이 없긴 하지만 지금까지 고작 몇 만 명만 장쩌민을 고소했다. 이 비례는 너무 적다.
지금까지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지 않은 수련생들은 자신이 대법제자라고 생각한다면 펜을 들어 장쩌민 고소에 참여해야 한다. 이는 사명이고 또한 책임이다. 이는 박해를 종결짓는 것이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미래의 각자(覺者), 우주의 수호자는 우주의 바른 요소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수련 과정은 사람 마음을 닦는 것인데 가장주요한 것은 두려운 마음을 닦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수련생은 사람마다 모두 이런 체험이 있을 것이다. 두려운 마음은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가는 생사의 관이다. 개인적인 체험은 이번 장쩌민 고소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대법제자에게 위덕을 수립하고 자기 세계를 원만하게 하는 좋은 기연을 주신 것이며 또한 지나친 사랑을 받는 것이기도 하다. 기연을 잃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가 모두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장쩌민 고소 큰 대열에 참여해 하루빨리 박해를 종결하고 션윈의 중국대륙 행을 맞이하자.
작은 견해이니 바르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합장.
문장 발표: 2015년 7월 22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2/3127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