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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풍 중에서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진춘

[밍후이왕] 올 5월 이래 장쩌민 고소 열풍이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사납게 일고 있다! 수련인의 각도에서 보면 장쩌민 고소 열풍은 큰 거울이 되어 많은 집착심과 사람 마음들을 비춰 나오게 했다.

두려운 마음이 있어 감히 앞장서지 못하는 사람, 다시 박해받을까 우려하는 사람, 우선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 극단으로 가는 사람, 더욱이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며 혼란해진 사람, 배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 명리심이 일어난 사람, 환경이 호전되자 정념을 느슨히 한 사람, 이 일은 자신과 관계 없다고 여기는 사람, 형세의 변화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 등등…

무엇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늘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 수천 번의 시련를 거치고 큰 풍파를 겪고도 왜 마지막 관건적 시각에 사람마음이 마구 자라 나오고 조그마한 변고에도 마음이 부평처럼 들뜨는가? 이처럼 수련을 착실하게 하지 못했는데 우리 자신에게 문제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진정하게 법공부하여 진정으로 법을 얻고도 법을 믿지 못하며 신사신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사람 마음이 가득한 것은 아닌가?

사실 사악이 우리 사람 마음을 보고 온 것이 아닌가? 세상의 모든 가상이 다 대법제자의 마음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를 타이르셨다. “하나의 거대한 신, 그의 일념이 천체 우주를 생성할 수 있다.” [1] 수련인의 생각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말씀이다. 우리 모두 대법제자는 반드시 대악마(大魔頭)를 심판대에 올릴 수 있다는 일념을 백 퍼센트 믿고 행동이 뒷받침해주면 그 대악마는 아주 빨리 끝장날 것이다. 대악마를 지탱해주는 썩은 귀신이 우리의 견정한 일념을 보면 벌써 놀라 혼비백산하지 않겠는가? 더욱이 억만 대법제자가 함께하는, 전례 없는 위엄을 갖춘 장거에 사악은 공포 속에서 대 청산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시시각각 실패의 운명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절대로 ‘사악이 반격한다거나 보복할 것이라’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 일념은 우리의 참된 신념이 아니라 사악이 억지로 떠밀어 준 것이기 때문에 우린 반드시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악인 저우융캉이 백발 마귀처럼 텔레비전, 사이트 등 각 매체에 나타난 모습, 심판받는 장면을 본 모든 사람은 다 그를 혐오하지 않았는가? 한때 기고만장하여 여기저기 날뛰더니 지금은 대세가 기울어져 더럽고 꼴이 말이 아닌 그가 마치 소리 없이 명백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대법을 박해하던 사악은 이미 끝장났고 대법제자가 이 천고의 결판을 보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은 기세가 드높아 거센 파도가 일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이 거센 흐름을 막지 못한다. 이는 하늘의 뜻이고 뭇 신들의 판정이다. 누가 하늘의 뜻을 거스르면 반드시 하늘의 엄벌을 받을 것이다. 대법제자는 이 만고에 만날 수 없는 기연을 붙잡길 바라며 정념이 충족하게 사람 마음을 버리고 사악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대악마를 정의의 심판대에 올리길 바란다. 이는 우리의 사명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모래라면 걸러져 나갈 것이고, 금이라면 금빛을 낼 것이며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성취해낼 것이다.

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5’ ‘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문장 발표: 2015년 7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5/3124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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