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2년 대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대법이 내게 새 삶을 주다
대법이 내게 새 삶을 주다
나는 법을 얻기 전 온몸에 병이 있었다. 비록 내 나이 46세지만 병마는 거의 20여 년 동안 나를 괴롭혔다. 애를 낳은 후부터 병에 걸려 심하게 추위를 타고 바람에 약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불면증, 부비강염, 결막염으로 종일 힘이 없었다. 의사는 중기(中氣)가 부족, 영양부족이고 오십견, 유선 비대증, 변비, 부인과 병, 허리통증, 풍습성 다리 통증 등이라고 말했다. 나는 삼복에도 긴 옷과 긴 바지를 입어 찬 것을 방지했다. 가슴 앞쪽과 등은 항상 얼음장같이 차가워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는 것은 상상도 못 했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일 년 사계절 내내 약을 달고 살았다. 병원에도 여러 차례 갔지만 나았다 아프기를 반복하여 심신이 고달프고 안색이 누렇고 수척했다.
나는 항상 집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이 성장하여 집을 떠나면 사찰에 가서 비구니가 되어 생을 마치려고 생각했었다. 비록 아픈 몸이지만 늘 다른 사람과 다투고 사리사욕으로 마음은 무겁고 일을 할 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더욱 할 수 없었다. 이렇게 흐리멍덩하게 나날을 보냈다.
어느 날,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언니를 만나 나는 몸이 몹시 아프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말했다.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이 낫는지? 공산당은 왜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즉시 일어나 책 한 권을 가져와 보이면서 이 책 어디에도 공산당을 언급한 내용은 없다. 한번 찾아보라고 하면서 대법의 진상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 당시 삼퇴를 했다.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씻고 난 후 즉시 침대에 앉아 책에 도대체 뭐가 쓰여 있는지 보고 싶었다. 1강도 채 못 읽었는데 자고 싶었다. 십여 년 동안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했는데 그날 밤 나는 잠을 잘 잤다. 그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음 날 그 언니를 찾아가서 나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나는 만고의 기연으로 높고도 높은 대법을 얻었다.
나는 시간만 나면 책을 보았고 몇 페이지를 보더라도 매일 책을 보았다. 그때 나는 책을 보면서 영문도 모르게 늘 울었다. 사부님께서는 누명을 쓴 좋은 분이시고 대법은 사람을 선하게, 좋은 사람이 되게 이끈다는 것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알았다. 파룬궁이 병을 없앤다는 것조차 잊고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밥맛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고 불면증도 없어졌다. 따라서 몸도 아주 가볍고 아무 병도 없는 것 같이 마음도 아주 상쾌했다. 사부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디로 가나 사람들이 나를 보면 십 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무슨 비결이 있는지 물었다. 당연히 나는 지혜롭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준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자신을 승화
법을 얻은 지 몇 개월 후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하지만 진상을 알릴 때 법을 깊이 깨닫지 못해 구세력이 틈을 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신고했다. 경찰은 우리를 파출소로 데려갔고 다음 날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고 보호해 주셨기에 나는 사흘 후 오전에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수련생도 15일 후 집으로 돌아왔다. 비록 집으로 돌아왔지만,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해 많은 상처를 받아 우울했다. 나는 계속해서 법 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았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지혜롭고 이지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과 순정하고 자비로운 마음과 언제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함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1] 오직 사부님의 말씀대로 법 공부하고 법을 잘 배우면서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진정한 수련인이 될 수 있고 수련하는 과정이 순탄할 수 있다.
나는 또 일대일로 진상을 알리는 것과 세인들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리면서 체험한 것에 대해 말하려 한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주로 친구, 친지들에게 많이 알렸고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알렸었다. 올해 초,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면서 수련생이 말한 “매일 삼퇴 하는 인원이 아무리 적어도 한 명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할 일이다.” 이 말은 나를 촉성시켰다. 그때부터 매일 내가 권해서 삼퇴 하는 인원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는 일념이 생겼다. 실제로는 한 명보다 많았다. 나는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나갈 때마다 진상 알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시간이 없거나 혹은 사람 마음이 방해해 알리지 못했을 때는 집에 돌아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다만 빨리 법 공부를 해서 다음에 많이 보충하는 수밖에 없었다.
사람을 구하러 나가기 전 나는 항상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동시에 발 정념으로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와 생명을 제거하기 때문에 비교적 순조로웠다. 그러나 한동안 두려운 마음이 많아 일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 그들이 고맙다고 하고 떠났는데도 뒤돌아서 그들이 나를 따라오는지 아닌지 그들의 반응을 살폈다. 그들이 전화로 신고할까 두려워 집에 도착했는데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갔다. 나는 이것이 사심, 자신이 피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임을 알았다. 걸으면서 발정념 하는데도 마음은 여전히 두려웠다. 멀리까지 간 후에야 마음이 평온해졌다. 잘못된 것을 알고 냉정히 생각해보고는 이게 뭐 하는 것인가? 지금 나는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다. 돌아온 후 나는 이지적으로 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발정념 하는 동시에 수련생들에게 이 두려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다시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과 사심이 줄어들었다. 그런 좋지 않은 일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마음속으로 오직 ‘나는 대법제자로 하는 일은 하늘 아래 가장 좋은 일이다.’라고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셨기에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애써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1] 두려운 마음이 없어졌다. 나갈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진상을 알리자 삼퇴를 했다. 당연히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적었다.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신은 믿지 않는다,”라며 화를 내며 그만 하라고 했다. 이런 세인들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가련한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들이 잘되라고 반복해서 말해도 그들은 모른다. 일대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효과가 가장 좋지만 나는 우리가 그 단계를 벗어나지 못 할까 봐 두렵다.
중생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릴 때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제일 처음 전화했을 때 전화가 연결되자 나는 ‘저기요, 혹시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곧 “알아요, 나는 ‘9평 공산당’을 읽었습니까? 삼퇴는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그가 안 했다고 해 나는 그에게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등 진상을 말하자 그는 통쾌하게 삼퇴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격려해주고 계심을 알게 되었다. 그날 저녁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또 한 번은 한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상대방은 통화내용을 녹음해놓는다느니 어쩌고저쩌고했다. 그러자 아직 전화하지 않은 번호가 몇 개 남았는데 두려운 마음이 또 생겼다. 나는 즉시 배터리를 제거하여 전화기를 끄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이것은 모두 가상이었다. 두려운 마음과 교란이다. 법 공부를 통해 자신을 바로잡고 다시 전화했을 때 두렵지 않았다. 어느 날 내가 전화를 걸어 1, 2분만 시간을 내주라고 하고 지금 천재와 인재(天災人禍)가 아주 많은데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혹시 들어 본 적 있느냐고 물으니 그는 못 들어 봤다고 했고 나는 삼퇴가 무엇인지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등 진상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선악은 보답이 있고 공산당은 부패해졌다고 했다. 그는 그가 공안국 직원이라며 나에게 담도 크다고 했다. 그들 가족은 모두 공안국 직원이라며 다시는 이런 전화를 하지 말라고 했다. 이번에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면서 곳곳에 재난이 많지만, 그가 있는 곳은 안전하다고 하면서 삼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공안국직원도 평안과 생명을 보장받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내가 그를 위해 가명으로 삼퇴를 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그는 삼퇴를 선택하지 않았다. 이 과정 중에서 나는 아주 평온했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전화하다 보면 어떠한 사람이나 모두 만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고마워하고 나도 평안하라고 말해준다. 어디에 사는지 이름이 무엇이냐 묻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한다. 나는 지혜롭게 그들의 물음에 답해줄 수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서 나는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 사심, 사람을 가리는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등을 제거했다. 동시에 점차 선량한 마음, 책임감, 자비 등을 수련해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성 제고다. 나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고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정진하는 수련생들과 사부님의 요구에 많이 못 미치지만, 정법은 이제 최후의 단계에 왔다. 나는 반드시 남은 시간 용감하게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3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나의 사전의 큰 소원을 이루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머리 숙여 사부님께 인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사부님의 저작 :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6/311998.html